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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청년, 자치경찰 시책 발굴홍보 나선다
-초중고대학생 80명 ‘자치경찰 파트너스’ 활동 시작-
전남 자치경찰 파트너스 발대식 [전남=GNN]
[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 기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전남 자치경찰 파트너스’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 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서 자치경찰 인지도를 높이고, 치안 시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한 학생청년 그룹이다.


전남지역 대학생과 일반 도민으로 구성된 폴리스-유스 그룹과 초중고생 그룹인 폴리스-틴키즈 그룹으로 나뉜다.


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모집 공고를 내 80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파트너스는 각 그룹별로 자치경찰에 대한 누리소통망 홍보 활동, 정책 제안 활동, 자치경찰 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파트너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월별 베스트 파트너스를 선정해 소정의 부상을 제공하고, 활동 종료 후 올해의 베스트 파트너스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꾸준히 활동한 파트너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파트너스 전원에게 각각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자치경찰 교육, 실질적 활동 방법 안내 등도 진행됐다. 


또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활발한 활동도 다짐했다.


조만형 위원장은 “파트너스의 전남자치경찰 정책 홍보와 아이디어 제안은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 실현과 자치경찰제도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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