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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소속기관에 직접 방문해 성인지관점에 대한 이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성희롱 예방 등 성인지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대화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대전시는 공무원 대상 맞춤형 성인지 교육을 17회 1,43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찾아가는 성인지감수성 교육은 시 직속기관과 사업소 공무원 총 1,017명을 대상으로 1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한 성평등 의식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대전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 정책이나 사업에 성차별 없는 성인지 정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3040 성인지 역량강화, 성평등보이스단 등 성인지 교육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추진하여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를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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