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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 공개수집한다
- 8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추진 -
2022년 경상남도기록원 기록목 공개수집 대일항쟁기 경남지역 강제동원 기록물 공개 수집 리플렛 [경남=GNN]
[GNN경남취재본부=박다솜 기자] 경상남도는 10일 대일항쟁기 경남지역 강제동원 기록물을 공개 수집한다고 밝혔다. 


기록물 수집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실물 기록물 수집과 더불어 관련 제보나 유가족 증언 신청도 가능하다. 


수집대상은 개인, 단체 등이 소장 중인 대일항쟁기 경남지역 강제동원과 관련한 문서, 사진, 유품 등 민간기록물이다. 


기록물 제공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에서 자료수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이나 방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기록원은 소장자의 희망에 따라 기록원 기증, 이미지 제공, 구술채록 등의 방법으로 수집할 예정이며 기증자에게는 기증협약서 수여, 기념품 증정, 전시실 내 기증자명패 표기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경상남도기록원장은 “이번 공개 수집을 통해 일제 강제동원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의 숨겨진 기록물을 수집하고 보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체계적인 조사‧수집을 통해 우리 역사를 공유하고 기록의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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