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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N포토=이지현기자] 늦은 여름, 혹은 초가을 오후. 카메라를 메고 찾아간 곳은 충남 태안의 신두리해수욕장입니다. 신두리 해안사구로도 유명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태안 특유의 바다색을 가진 곳인데요.
바다가 얕고 물이 깨끗해 9월 초인데도 많은 시민분이 바다의 낭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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