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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위례.감일 신도시 교통 및 신도시 현안 해결되남


[경기 하남시=GNN] 장예은 인턴기자= 9일 오전 감일지구 아파트단지 앞에 '감일관통 고속도로 국토부는 철회하라' 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경기 하남시=GNN] 장예은 인턴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월 국토교통부 위원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만나 미사․위례․감일신도시 교통문제 등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특히 수석대교 위치문제, 서울양평고속도로 문제 등 조속한 현안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현재 교통정체가 극심한 선동IC에 접속되는 수석대교에 대해 과거 17차례에 걸친 미사 주민간담회에도 불구하고 하남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채 남양주 입장만을 반영해 추진한 것과 수석대교의 이용률(남양주:하남 86:14)상 남양주만을 위한 일방적 교량임을 강조하며, 위치 조정을 재차 요청했다.


이 시장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의 노선이 감일지구를 관통하고 하남시와 서울시계인 하남시 감일동(오륜사거리) 일원에 출구가 계획된 것에 대하여 '하남시와 어떤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어 통보된 점'을 지적하며, 접속 지점의 과다한 교통량에 따른 병목현상 발생과 감일지구 통과에 따른 소음․진동발생 등 주거환경 악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감일지구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이 시점부 변경요구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강력한 반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당초 우리시가 제안한 감일지구 외곽 통과 및 서하남IC입구 사거리로의 시점부 변경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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