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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재생사 47명 양성해 청년 일자리와 연계
- 올해 2년 차 맞이한 ‘경상남도 도시재생사’ 총 73명의 전문가 양성 -

2021년청년인턴십발대식 / [경남=GNN]
[GNN경남취재본부=이주현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상남도 도시재생사’ 양성과정이 2년차인 올해 47명의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청년의 지역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도가 시행하는 ‘도시재생 청년 일자리트랙’은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사를 양성해 청년과 도시재생 현장 일자리를 연계했다. 올해는 경상남도 도시재생 청년인턴십 수료자 14명 중 3명(의령1, 창녕1, 고성1)이 기초‧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취업하며 ‘경상남도 도시재생사’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처럼 인턴십(일경험 수련)이 청년취업을 위한 일회성 일자리에 그치지 않도록 도시재생 전문교육과 자격과정을 추가해 보다 체계적인 일자리 트랙을 완성하여 '경상남도 도시재생사'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도시재생 청년 일자리 트랙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쇠퇴해 가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라고 있으며, 성공적인 성과가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경남형 도시재생 전문가 인증제도의 정착이 지역의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청년인턴십과 도시재생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도시재생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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