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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채 공급·해양정원 타당성조사 통과 ‘온 힘’
- ‘무료버스’ 확대·도로 철도 항공 조기 추진·역간척 등도 박차 -

주요업무계획보고회 개최 [충남=GNN]
[GNN충남취재본부=이주현기자] 충남도가 올해 ‘두 자녀 공짜 아파트’로 유명한 ‘꿈비채’ 건설형 첫 사업 7월 입주와 어린이·청소년 ‘무료 버스’ 4월 도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충남 서산공항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선 조기 실현, 서해선 장래역(삽교) 건축설계 착수, 가로림만 해양정원 타당성조사 통과, 부남호 역간척 예타 대상 선정 등을 위해서도 박차를 가한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실국원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르게 발전하는 터전’ 분야 올해 주요 업무계획 및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먼저 농림축산국은 △농가 소득 안전망 강화 △지속가능한 농촌 조성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농업 △지역 농산물 유통 체계 확충 △산림 자원 가치 제고 △농업·농촌 탄소중립 이행 본격화 △가축 전염병 사전 예방 등을 주요 업무 계획으로 내놨다.

건설교통국은 ‘2040년 내포신도시권 광역도시계획’ 등 도시 발전전략 마련 등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구축한다.

해양수산국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부남호 역간척 및 서해안 갯벌 복원 △해양 쓰레기 발생 예방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해양 생태 환경의 건강성을 회복한다.

해양수산국은 이와 함께 △미래 혁신 성장을 위한 해양신산업 생태계 조성 △환황해 시대 특화 항만 개발 및 신항만 건설 △체계적인 해양공간 관리 실현 및 살기 좋은 섬 조성 △풍요로운 바다, 고르게 잘 사는 어촌 육성 △내수와 수출이 조화를 이루는 수산식품산업 기반 구축 △어촌·어항을 지역경제 및 관광 중심지로 육성 △수산업 미래 산업화로 어촌 활력 제고 등의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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