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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발전방안, 모빌리티산업 특화로 구체화한다
6월 8일 횡성군 도시재생 2차 포럼 열려
횡성군청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횡성군 도시재생 2차 포럼'이 6월 8일 14시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21년 9월 16일 열린 1차 포럼에서 '횡성군 도시재생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올 4월 26일에는 '특화 재생에서 공동체와 로컬'를 집중 조명하여 횡성군 도시재생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열리는 포럼에서는 강원도와 횡성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횡성의 도시재생 미래전략을 심층 분석하고,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타지역 우수사례도 벤치마킹한다.
 
발제자로는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 강원도 미래차 산업팀 김태훈 팀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송경빈 수석연구원이 나선다.
 
정구민 교수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황과 미래', 김태훈 팀장은 '강원도 모빌리티 산업의 현황과 시사점', 송경빈 수석연구원은 '스마트빌리지 사업 추진방향 및 우수사례'로 주제를 발표하고 횡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에 열리는 2차 포럼은 우리 횡성군이 이모빌리티 산업을 특화로 지역경제 부흥과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포럼”이라며 “횡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의 방향을 정립하고, 이모빌리티 산업과 스마트빌리지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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