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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중.고 학교신문 전국네트워크 스타트!
입력 : 2021.07.23 17:40:45 | 수정 : 2021.10.15 04: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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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국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와 GNN 뉴스통신의 초중고 학교신문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MOU 체결 (사진왼쪽 학운위 서신석 사무총장, GNN 이재희 전국취재본부장)
[ 서울=GNN뉴스통신 ]사단법인 전국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이하, 학운위)와 GNN 뉴스통신(이하, GNN)이 초중고 학교신문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GNN뉴스통신은 '글로벌 스쿨 뉴스 네크워크' 사업 한국 파트너로 학운위를 최종 결정했다.
학운위는 초.중.고 학교 운영위원회와의 연결을 지원하고, GNN은 각 초.중.고에 온라인 학교신문 보급을 맡는다.
현재 GNN 은 전세계 도시별 뉴스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 구축을 시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전문영역 매체와의 제휴를 넓여 나가고 있다.
서신석(사진 왼쪽 학운위 사무총장)은 "GNN에서 공개한 '세이뉴스' 플랫폼을 통해서 초.중.고에 건강한 학교 소식지가 자리 잡아서 순기능을 담당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희(사진 오른쪽 GNN 코리아 전국취재본부장)은 "GNN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의 학교와 연계해서 다양한 해외 교류의 장을 열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운위는 한국내 전국 230여개 기초단체의 1만여개의 초.중.고 운영위원회가 모인 16개 광역 협의회의 중앙 연합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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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서구에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2023, 부산 첫 모내기 사진 / [부산=GNN] [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부산 첫 모내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0.3ha(900평)/해담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평년 대비 잦은 비와 함께 일교차가 심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보다 8일 늦게 첫 모내기가 진행된다.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쌀'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의 쌀이다.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도 짧아 올해 8월 말경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 수량은 전년 기준 9,320톤(1,927ha)으로,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와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지역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쌀 9,320톤은 부산시민 전체가 약 20일 정도 소비할 수 있는 많지 않은 양이다. 김정국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은 밥맛 좋고 밥심 나는 우리 지역 쌀”이라며, “지난해부터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은 지역특화품종 '황금예찬'을 생산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우리 부산 쌀을 많이 소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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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서구에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2023, 부산 첫 모내기 사진 / [부산=GNN] [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부산 첫 모내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0.3ha(900평)/해담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평년 대비 잦은 비와 함께 일교차가 심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보다 8일 늦게 첫 모내기가 진행된다.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쌀'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의 쌀이다.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도 짧아 올해 8월 말경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 수량은 전년 기준 9,320톤(1,927ha)으로,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와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지역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쌀 9,320톤은 부산시민 전체가 약 20일 정도 소비할 수 있는 많지 않은 양이다. 김정국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은 밥맛 좋고 밥심 나는 우리 지역 쌀”이라며, “지난해부터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은 지역특화품종 '황금예찬'을 생산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우리 부산 쌀을 많이 소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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