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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N뉴스통신 코리아, 경북취재본부 최태종 TF팀장 임명식,
GNN뉴스통신 코리아, 경북취재본부 TF 사무실, GNN 뉴스통신 코리아 이재희 전국취재본부장(왼쪽) 경북취재본부 최태종 TF팀장(오른쪽) / [서울=GNN ]
[서울=GNN] 지난 23일 GNN뉴스통신 코리아(이하, GNN)가 경북취재본부 TF팀을 구성하고 최태종씨를 팀장(사회부 차장)으로 임명했다.

GNN은 최초 개발된 글로벌 뉴스플랫폼인 '세이뉴스'와 '뉴스 G' "앱"을 기반으로 '전 세계 212개 국가 및 230개 도시(LOCAL)에 하루 1꼭지 사진기사'를 1차 목표로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를 위해 전 세계 주요도시에 상당 수 지국을 설립하고 또 설립을 통해 전문 취재인력을 선정해 나가고 있다.

특히, GNN뉴스통신, 뉴스G"앱"  1호 지국 설립국가는 몽골이며,  몽골지국장은 현 대통령 최측근으로서 전 국토부장관을 역임한 관료출신이기도 하다. 

이재희 GNN 전국취재본부장은 "경북 LOCAL 뉴스네트워크의 확산을 통해 경북의 지역인재와 지역기업을 세계로 견인하는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으며, 최태종 팀장은  "GNN의 신개념 글로벌 뉴스플랫폼을 통해 경북도내 최초의 외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과의 소통 및 지역관광을 통해 전 세계로 연결하는 허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최팀장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겨냥해서 경북도내 관광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외국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들의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식에는 SNS타키온방송 이진수 리더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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