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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한 달살이’, 경남관광 홍보대사 역할 톡톡
- 1,216명 신청해 747명 선정, 1.6 대 1의 경쟁률 보여 -

남해상주은모래비치 / [경남=GNN]
[GNN경남취재본부=이지현기자]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수요 속에서도 ‘경남형 한 달살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경남도는 밝혔다.

체류형 개별자유여행으로 변화하는 여행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남형 한 달살이’는 경남에서 최대 30일까지 장기간 체류하면서 경남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개인 누리소통망서비스(SNS)을 통해 홍보하는 시책이다.

참가자에게는 팀별(1~2명) 1일 최대 5만 원의 숙박비와 여행기간 내 1인당 최대 8만 원의 체험료가 지원된다.

만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집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1,216명이 신청(10월 말 기준)하였으며, 이 중 개인 누리소통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747명이 선정돼 약 1.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경남을 찾아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한 분 한 분 누리소통망서비스에 올려주신 홍보 글이 경남관광 홍보에 큰 도움이 된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대비해 내년에는 전 시군으로 확대되는 만큼 부족한 점은 조금 더 보완해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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