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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고객브랜드대상 수상 / [세종=GNN][GNN세종취재본부=김은영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화폐 여민전이 ‘2022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지자체브랜드 지역화폐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2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각 부문별로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서비스 중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오고 있다. 여민전은 앞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지역화폐 부문 대상을 2회 연이어 수상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여민전은 관내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3월 카드형 상품권으로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총 5,895억 원을 발행했다. 여민전의 가장 큰 매력은 환급금(캐시백)이다. 관내 점포에서 여민전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즉시 환급받을 수 있어 소비 촉매제 기능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여민전 카드발급자 수는 16만 3,162명으로, 이는 세종시 전체 성인 인구 28만 7,760명(’22.4. 기준)의 56.7%에 해당해 시민의 절반 이상이 여민전을 애용하고 있다. 여민전 카드사(하나·농협)가 분석한 데이터를 살펴보면 세종시민의 역외소비율(타지역 소비율)이 여민전 발행 이전인 2019년 대비 2021년 하나카드 22.8%p, 농협카드 6.2%p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역내소비액(관내 소비액)도 크게 늘었다. 2019년 3,565억 원이던 역내소비액은 2021년 7,172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어 여민전이 관내 소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이 증명됐다. 소상공인의 만족도 역시 높다. 지난해 대전세종연구원(세종연구실)의 ‘여민전 사업장 운영자 만족도 및 개선방안 조사’ 설문 결과 응답자(소상공인) 중 81.4%가 여민전이 매출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여민전 발행이 침체된 소비를 진작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민전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청렴 시민학교 포스터 / [세종=GNN][GNN세종취재본부=김은영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위원장 김성수)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이 투명하고 청렴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2년 청렴시민학교’를 운영한다.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을 통해 중계되는 2022년 청렴시민학교는 현 고용노동부 김영헌 감사관의 강의로 ‘이해충돌 신고의무와 제한금지, 신고방법’ 등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세종시민, 세종시 공무원, 관내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임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분들은 오는 20일까지 진흥원 누리집(www.sjhle.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성수 감사위원장은 “시민들이 이해충돌방지제도에 대해 보다 친숙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과 홍보를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영송 진흥원장은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기대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감사위는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에 걸쳐 세종시 소속의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하는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하수를 이용한 차세대 감염병 감시체계 / [세종=GNN][GNN세종취재본부=김은영기자]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기 전 하수의 농도분석으로 감염병을 감시하는 차세대 감시체계 도입이 가능해진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와 차세대 방역체계 개편을 위해 최근 ‘하수를 이용한 감염병 감시체계 도입방안 연구’를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는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기 전 하수에 존재하는 감염성 병원체 농도분석을 통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고려대 환경시스템 공학과 김성표교수 연구팀·생명정보공학과 전현식교수 연구팀, 세종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과(여상구 과장)가 상호 협력해 진행됐다. 주관연구책임자인 김성표 교수는 “이번 연구로 고려대(세종)와 협업 관계에 있는 세종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성과를 만들었다 점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향후 각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제가 다른 병원체 감시에도 기여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선 세종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공동연구 성과를 계기로, 세종시에서 시범적으로 수행한 연구결과가 향후 전국으로 확대돼 새로운 방역체계가 제도화되길 바란다”라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은 “양 기관의 양해각서 체결 이후 실질적인 연구성과가 도출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연구를 지속 수행해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선제적 보건·환경 대응체계를 갖추고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점검반이 관내 한 콘크리트 타설 공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품질점검을 벌이고 있다. / [세종=GNN][GNN세종취재본부=김은영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콘크리트 품질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18~29일 지역건축안전센터 점검반이 관내 콘크리트 타설 공정 공사장 4곳을 불시에 방문해 품질시험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타설시간 준수 여부 ▲레미콘 슬럼프, 공기량, 염화물 적정 여부 ▲레미콘 가수(加水) 등 위법행위 발생 여부 ▲공시체 압축강도시험 및 비파괴시험 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콘크리트 품질 및 타설 단계에 특이점 없이 정상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점검은 레미콘 타설 중인 건축공사장을 불시 방문해 레미콘차량 출발·도착시간을 확인해 타설시간이 적정한지, 슬럼프시험, 공기량과 염화물 등 품질시험이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한, 일부 건축공사장에서는 공시체 압축강도시험 결과 확인, 슈미트 해머를 이용한 구조체 비파괴시험도 실시했다. 박병배 건축과장은 “건축공사 중 레미콘 타설과정에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해 건축물 품질이 안전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방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호수공원에서‘감성소풍데이트’개최 / [세종=GNN][GNN세종취재본부=김은영기자]   5월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세종시 청년들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4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청년이 참여하고 청년이 함께 만나 즐기는 청년문화행사 ‘감성소풍데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들이 누리지 못했던 문화감성을 자극하고, 세종시 청년을 비롯한 세종호수공원 방문객들에게 완연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청년문화지원을 위해 청년데이트를 올해 봄·여름·가을 3회에 걸쳐 추진할 예정으로, 이번 감성소풍데이트에 이어 7월 여름 별빛산책데이트를, 10월 가을에 낭만캠퍼스 데이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최하는 감성소풍데이트는 ▲청년스테이지 ▲체험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을 운영할 예정으로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청년스테이지는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진행돼 가수 디에이드(안다은), 포맨(4MEN)의 축하공연과, 지역청년들의 댄스·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이 밖에 청년예술가들이 만든 작품 경매와 청년활동가·기업이 참여하는 체험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청년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많은 청년들이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청년들의 삶에 조금이나 활기를 제공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사랑의 국배달사업(장군면) 사진 / [세종=GNN][GNN세종취재본부=김은영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지역사회보자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은주·고성재)가 3일 면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추어탕, 과일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국배달 사업’을 진행했다. 장군면은 지난 설 연휴를 맞이해 ‘제1회 사랑의 국배달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햐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해 영양가 높은 추어탕과 과일을 전달하며 인사를 건네면서 안부를 살폈다. 고성재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랑의 국배달 사업으로 홀로 고립돼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소외감과 고독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은주 장군면장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국배달 사업이 정착돼 주민이 주도하는 돌봄공동체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돌봄문화가 활성화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간판지원 사업 포스터 / [세종=GNN][GNN세종취재본부=김은영기자]   상가밀집도가 높은 집합상가를 찾는 주민·방문객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건물주차장 출입구에 건물명과 건물식별번호를 표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점을 고려해 집합상가 주차장 입구에 건물명 간판만 설치하거나 건물식별번호까지 같이 설치하는 2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집합상가를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1개월 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집합상가건물 1동 당 최대 430만 원을 지원한다. 간판 및 식별번호는 시의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에 따라 건물주차장 출입구 안내표식 디자인과 지정된 건물식별번호 디자인을 사용해 설치할 예정이다. 한윤식 경관디자인 과장은 “주차장 입구 건물명 표시로 처음 방문하는 운전자, 보행자가 집합상가를 찾기 쉽도록 할 계획”이라며 “건물식별번호를 부착해 통일된 공공디자인을 적용하고 코로나 19로 침체된 상권이 살아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이콘버스에 탑승한 어린이들 모습 / [세종=GNN][GNN세종취재본부=김은영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2일부터 세종시티투어 2층버스의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2층버스는 지난 1개월 간 유·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시승운행기간을 갖고, 운영코스, 이용요금 확정, 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범운영 기간 동안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2층버스는 매주 금·토요일 주 2일 도심시티투어로 활용되며, 금요일은 A코스인 세종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나성동 어반아트리움-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금강보행교를 운행한다. 토요일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휴무로 옥상정원 대신 국립세종수목원을 운행하는 B코스를 운행하며 세종의 도심 주요 관광지를 누빈다. 2층버스는 지붕개폐형 구조인 만큼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6~8월은 야경 투어로 전환·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학생 및 청소년 2,000원이며 세종시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신분증 등으로 확인된 경우 5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관광안내·시티투어 기능을 결합한 2층버스는 향후 세종시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꽃동산 조성 / [세종=GNN][GNN세종취재본부=김은영기자]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회장직무대행 임한석)가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 제12회 새마을의 날을 맞이해 지난 21일 관내 도로변 교차로 13곳에 남천나무 4,000주를 식재하며 꽃동산을 조성했다. 기념식 후 부대행사로 진행한 꽃동산 조성은 총 2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해 생명 운동을 전개하는 데 앞장섰다. 세종시새마을회는 ‘탄소 중립의 실현’을 위해 지난해 새마을의 날에도 연산홍 4,000주를 심은 바 있다. 임한석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등 새마을운동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다”라며 “기후와 환경, 지역공동체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동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국가귀속 문화재 / [세종=GNN][GNN세종취재본부=김은영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발굴기관인 삼한문화재연구원에서 보관 중이던 세종시 출토 국가귀속 매장문화재 2,510점을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지난달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되고 첫 인수된 유물들로 세종시 5생활권(용호리·합강리 일원) 건설 과정에서 출토된 것들이다. 이번에 인수한 유물들은 선사~조선시대에 이르는 구슬, 청동거울, 청동합, 청동수저, 토기·자기 등으로, 이 중 철기시대 궐수문(고사리문양)장식철검과 일체형 철창이 주목을 받고 있다. 궐수문장식철검은 영남지역 지배층 무덤에서 다수 확인되고 있으며, 일체형 철창은 국내에서 출토된 예가 4점뿐으로, 이번에 인수된 철창은 국내 최대길이(199㎝)로 철기시대 용호리지역 문화교류와 지배층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인수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라며 “앞으로 향토유물박물관 전시에 국가귀속 유물을 적극 활용해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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