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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미래신성장동력사업 현황 / [충북=GNN][GNN충북취재본부=이주현기자]   충청북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될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3단계(2017~2021) 3,257억원 대비 550억원(17%)이 증액된 3,806억원(도 1,905, 시군 1,901)으로 대폭 확대되었으며, 지원대상은 불균형 실태조사 결과 도내 저발전지역으로 선정된 7개 시군(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이다. 주요사업은 전략사업, 미래신성장동력사업, 기반조성사업, 행복마을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소득증대, 인구감소 대응,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략사업과 미래신성장동력사업은 지역균형발전을 획기적으로 견인할 중장기 핵심사업으로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기반조성사업과 행복마을사업은 소규모 사업으로 1년 단위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4단계부터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고자 미래신성장동력사업을 신규로 추진하여 시군의 신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2월,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방침 수립 이후 시군별 발전방향 등을 고려하여 전략사업(11건)과 미래신성장동력사업(8건)을 발굴했다. 이정기 도 균형건설국장은“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단순히 5년짜리 사업이 아닌 지역의 핵심거점을 마련할 수 있는 마중물 사업”이라며,“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중심으로 시군의 문화?관광, 산업육성의 단초를 마련해 각종 공모사업과 국비확보까지 연계하여 충북의 100년 미래먹거리의 기반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청북도 제공 / [충북=GNN]충북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 숲 조성을 위해 2022년 산림·녹지 분야에 예산 1,833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은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조림ㆍ숲가꾸기 사업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산불ㆍ산사태 방지사업에 집중할 계획으로 4가지 전략적 이행과제를 설정했다. 청정임산물의 생산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단지와 생산단지를 지원(109억원)하고, 올해부터 산주와 임업인들을 위한 임업직불제를 시행한다. 둘째, 탄소흡수원 확충 기반과 목재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조림(2,107ha)과 숲가꾸기(16,110ha) 사업에 530억원, 미세먼지와 도시열섬 피해를 저감하는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조성에 60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셋째, 가치있는 산림자원 연구와 산림서비스를 강화한다. 산림바이오 생산단지 운영과 원료물질 연구 등 산업화 기반을 구축(8억원)하고 조령산자연휴양림 보완과 덕동생태숲 시설을 개선(7억원)하여 산림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활력있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한다. 산불감시원·전문진화대·병해충예찰방제단 등 산림보호와 서비스분야에 총304억원을 투입하여 연인원 41만 5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임근묵 산림정책팀장은 “지난해 무궁화 전국축제 품평회 대통령상 수상, 봄철 산불방지 예방ㆍ대응과 조림지 우수기관 선정 등 산림분야에서 앞서가는 행정평가를 받았다.”면서, “올해는 탄소중립을 위한 숲 조성과 산림생태계 보전 강화를 위해 산림미래비젼 포럼 개최와 관계기관 발전 토론회 등 유관기관 참여를 통한 사업성과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현장 점검 사진 / [충북=GNN][GNN충북취재본부=이주현기자]   충청북도가 도로 이용자에게 겨울철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제설 및 도로살얼음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정기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오늘(31일) 도로관리사업소를 방문해 제설재 확보현황, 제설장비 운영현황, 도로보수원 안전장비 착용, 자동 염수분사장치, 도로살얼음 대책 등 대응계획에 대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충청북도 이정기 균형건설국장은 “2022년에도 도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해 도로제설과 도로살얼음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겨울철 제설대책기간(′21.11.15.~′22.3.15.)을 지정하고 ‘겨울철 도로제설 및 도로살얼음 예방 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 2022 달라지는 제도·시책 포스터 / [충북=GNN][GNN충북취재본부=이주현기자] 충북도는 27일,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도민들에게 미리 알면 도움이 되는 ?2022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발표했다.2022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새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도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8개 분야 53개 제도 및 시책을 담았다.또한, 기존 등기우편으로 고지되었던 민방위 교육, 지방세 환급, 개별공시지가 열람 안내는 모바일 전자고지가 시행되어 비용절감은 물론, 모바일 기반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내년 1월 27일부터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하여 인명피해 발생 시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의 처벌을 강화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며, 조산원과 산후조리원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 강화,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화 등 소방관련법 개정으로 안전관리가 강화되어 더 효과적으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된다.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달라지는 도정을 적극 알려 도민들의 삶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널리 홍보하겠다” 고 밝혔다.
  • 과수화상병 피해 사례 / [충북=GNN][GNN충북취재본부=이지현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도와 시군센터에서 동절기 과수화상병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며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해 과수 농가들의 적극적인 사전 예방 조치를 당부하고 나섰다. 충북도는 과수화상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소독 의무화, 농작업 이력관리, 교육 이수 등 사전예방조치 이행 행정명령과 농업인 과수화상병 예방 특별교육 등을 운영해왔다. 결과적으로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면적은 2020년 281ha에서 2021년 97.1ha로 65% 감소했지만, 괴산, 단양 등 신규 지역에서 추가 발생함에 따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센터는 2021년도 발생 과원 반경 100m 이내 미발생 과수원 711필지 124ha를 중심으로 추가 확산 여부와 의심증상을 조사할 계획이다. 과수 농가들의 사전 예방 조치도 중요한데, 병원균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선 농작업 전후 70% 알코올 또는 유효약제(차아염소산나트륨) 0.2% 함유 락스(또는 일반 락스 20배 희석액)에 작업 도구를 1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뿌려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기관 뿐만 아니라 농업인 스스로 철저한 예방과 자율예찰을 통해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다중 이용 사물 주소 / [충북=GNN][GNN충북취재본부=이지현기자]   충청북도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도내 인명구조함?비상급수시설 등 10종 8,664개에 대해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금년 도로명주소법이 전면 개정?시행됨에 따라 건물에만 부여하던 주소의 개념이 모든 사물의 위치식별자로 확대되어 공간에도 주소를 부여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그동안 충북도는 공모사업으로 도로시설물(터널, 교량) 사물주소 부여 시범사업을 추진해 괴산군 일원 터널과 교량 102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했으며, 도내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지진옥외대피장소, 육교승강기, 소규모 도시공원 등 생활밀접시설 및 재난?안전과 관련된 다중 이용 사물에 주소를 부여했다. 2022년에는 안전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주소체계를 입체화하여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사물주소판 설치를 실시하고 유지관리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4~15일 충주에서 개최되는 ‘2021년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컨퍼런스’를 통해 주소정보 관련 정책과 기술,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고, 주소체계에 대한 국민 이해와 주소기반 산업성장을 도모 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사물주소는 향후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하여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하고 더불어 주소기반 산업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책토론회 /[충북=GNN][GNN충천취재본부=이지현기자] 충북도는 8일 14시 CJB미디어센터에서 코로나19 시대 침체된 항공과 관광산업의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항공·관광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무관중 TV 토론회 방식으로 전환했다.에코메아리 지역문화연구소 박헌춘 대표는 지역의 빈집, 유휴시설을 충북형 워케이션 프로젝트에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충북이 탄소중립형 생태관광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유휴토지/시설 활용,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전정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산업 중 하나인 관광산업이 빠르게 회복하길 바란다.”라며, “이와 같은 위기가 충북 관광에 새로운 기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에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제안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관광 발전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항공·관광산업 변화와 대응에 관심이 있는 도 및 시군 공무원, 충북도민 누구나 TV 녹화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청안공장 준공식 사진 / [충북=GNN][GNN충북취재본부=이지현기자]   반도체 첨단 패키지 전문업체인 ㈜네패스는 7일(15시), 괴산 청안공장(4층)에서 ㈜네패스라웨 첨단 패키지 공장(FAB)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네패스라웨 청안공장’은 괴산 첨단산업단지 내 연면적 38,266㎡ 규모에 총사업비 약 2,200억 원을 투자하여 완공한 반도체 첨단 패키지 공장이다. 특히 PLP 기술은 글로벌 최대 크기인 600x600mm 대형 사각 패널에 초미세 고집적 반도체 칩들을 첨단 패키지 처리하는 기술로서 패키지 수율, 생산성 향상 및 칩 성능 측면에서 기존 대만 패키지 경쟁업체들의 주력 기술인 WLP(Wafer Level Package)에 비해 우위에 있다. ㈜네패스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대규모 시설투자를 과감히 실천함으로써, 2024년에는 매출 1조 이상의 기업 성장과 1,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는 ㈜네패스라웨 청안공장 준공을 계기로 정부의‘K-반도체 벨트’전략과 연계한 중부권 반도체 후공정(패키지&테스트) 거점 조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반도체 후공정 산업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과감한 시설투자와 적극적인 연구개발로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킨 ㈜네패스가 세계적 첨단 패키지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후공정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사진 / [충북=GNN][GNN충북취재본부=이주현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지난 30일부터 오늘(1일)까지 2일간 기술원 강의실에서 도내 연구,지도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열리는 농업인 대상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강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정책과 실용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육하고 있다. 이렇게 육성된 강사는 내년 영농계획 수립에 앞서 농업경영 마인드 향상과 신기술 실용화 및 새롭게 바뀌는 농정시책과 농가실천 사항에 대한 부분을 농업인들에게 체계적으로 전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방안, 드론 활용 재배법, 디지털농업 스마트 기술, 돌발병해충 방제 기술 등 최근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형호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대외환경 변화에 농업인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보가 현장 곳곳에 전파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농업과 농촌의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온 농업인교육 사업이 충북 농업 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비내섬 전경 드론사진 / [충북=GNN][GNN충북취재본부=이지현기자]   충북도는 충주시 비내섬이 충북 최초(전국 28번째)로 환경부로부터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비내섬은 충북 충주시 앙성면과 소태면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정면적은 920,484㎡이다. 습지는 가장 생명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각종 동·식물과 어류, 조류 등 많은 생명체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또한 습지의 생명체들은 생태계가 안정된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국립습지센터에서 비내섬에 대한 생태 정밀 조사를 벌인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호사비오리, Ⅱ급 단양쑥부쟁이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5종 등 859종의 생물이 서식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식생은 대표적으로 버드나무, 갯버들, 물억새, 쑥으로 조사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주 비내섬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2019년부터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주민 감시원, 자연환경 해설사 채용 등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향후 지역주민을 위한 역량 강화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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