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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창후항 어촌뉴딜사업 매립부지현황 / [인천=GNN][GNN인천취재본부=이태경기자] 인천광역시는 강화군에서 신청한‘창후항 어촌뉴딜사업’매립실시계획 건에 대해서 승인하고 1월 17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립실시계획은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시행 이전에 승인 받아야 하는 행정절차로써, 강화군에서 제출한 신청서가 타당성 검토 기준 등에 적합하여 인천시가 이를 승인했다. 창후항은 2014년 교동대교 개통 후 교동도 간이 선착장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되고, 항구의 물류 기능까지 쇠퇴하면서 관광객이 잘 찾지 않는 곳이 됐다. 이에 따라 창후항의 낙후된 어항시설을 개선하기 위하여 1,675.17㎡ 규모에 해당하는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어구건조장, 수산물직판장 등 어항시설용지를 확보함으로써 창후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경관을 개선시킬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창후항 어촌뉴딜사업이 완료되면 어업활동이 개선되어 관광객들에게는 관광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다시, 꽃을 피우는 화수정원마을 (1) 행복주택 (2) 문화정원□ (3) 안전문 (4) 마을카페 / [ 인천=GNN][GNN인천취재본부=인천=이태경기자] 인천광역시는 동구 ‘다시, 꽃을 피우는 화수정원마을’이 관내 26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처음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6년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을 시작으로 현재 총 26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으로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집행률을 상위권으로 끌어 올리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장 먼저 성과를 낸 것은 동구의 재생사업, ‘다시, 꽃을 피우는 화수정원마을’이다. 화수동은 한때 우리나라 3대 어항 중 하나였으나 신흥부두 개척으로 주거지가 노화되고 공·폐가가 늘어나면서 대표적인 쇠퇴지역이 됐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161억 원을 투입하고 공공임대주택 공급, 가로환경개선, 집수리사업 등을 추진했다. 공·폐가 등 방치 건축물 정비를 위해 빈집 11개 동을 철거하고 행복주택(48세대, 2동)을 조성해 주거 취약계층인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지를 제공했다. 또한, 공영주차장(30면)을 조성해 주변 다세대주택 거주 주민들에게 여유 있는 주차공간을 제공했으며, 마을카페 운영, 빌라관리 등 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 활력을 되찾아 가고 있다. 최근 행복주택 내 마을카페에서 시음회를 가진 마을주민들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달라진 마을 모습에 대한 만족감을 공유했으며, 마을 사랑방으로서의 마을카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022년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과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행정, 중간지원조직, 도시재생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도시재생 거버넌스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무료택배 도서대출서비스 포스터 / [인천=GNN][GNN인천취재본부=이태경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무료택배 도서대출서비스」이용 대상자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무료택배 도서대출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도서 자료를 택배로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 1인당 도서는 5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올해부터 혼합도서, 점자도서 뿐만 아니라 책과 별도로 DVD 자료도 2매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정보소외계층의 접근기회 확대를 위해 이용대상자를 기존 만 2세(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서 만 4세(48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으로 확대하고,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올해 평소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 도서 이용 혜택을 보지 못했던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도록 무료택배 도서대출서비스의 대상자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서비스를 이용해 책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1)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운행 이미지 / (2)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이미지 / (3) 미래차 해체 이미지 / [인천=GNN][GNN인천취재본부=이태경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 생태계 구축과 미래차 핵심기술 특화 육성 등을 통해 미래차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구조를 신속히 재편하고, 인천 자동차산업의 기술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인천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종합계획(‘22~’26)」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종합계획은‘미래자동차 기술혁신 선도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5대 추진전략과 25개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2026년까지 총 1,104억 원(국비, 민간 포함)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5대 추진전략은 ▲커넥티드카 산업 특화육성,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선도, ▲부품기업 미래차 기술전환 촉진, ▲미래차 부품기업 혁신성장 지원, ▲미래차 산업 육성 지원체계 구축이다. 특히, 현재 246억 원을 투입하여 청라에 건립 중인 1단계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의 기능 확대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인천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협력하여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안한 국시비 140억원 규모의 2단계 공모사업(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을 경제청 주관으로 유치해, 소재·부품 인증은 물론 커넥티비티 서비스 플랫폼을 포함한 커넥티드카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천이 커넥티드카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미래차 기술로드맵 연구용역’을 실시해 미래차 시장 동향, 핵심부품 및 기술 트렌드, 세계적 선도기업의 최첨단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차종별 핵심부품 기술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제시해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 방향 설정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현재 인천의 자동차산업은 침체기에 접어든 상태로 글로벌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와해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 시행을 통해 미래차 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차 산업을 인천의 핵심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배치도 및 조감도 / [인천=GNN][GNN인천취재본부=이태경기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해양교육 거점 인프라로 추진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 콘텐츠 확보를 위해, 2022년 1~3월중 유물구입 절차를 통해 박물관 유물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유물 수집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제1차 유물 구입 계획을 이미 공고한 바 있다. 2022년 제1회 유물구입 신청은 1월 10일부터 1월 14일까지 서류접수로 진행(접수 :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되며, 심사결과 2월중 실물접수 및 3월말까지 구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접수 및 선정 과정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다. 유물구입 대상은 해양교류, 해양민속, 해양예술, 개항 및 근현대, 선박모형 및 항해도구, 인천지역 관련성 등 각 분야에서 전시 가능한 보존상태와 가치를 지닌 물품으로 한정하여 수집한다. 개인 외에 법인 및 단체도 신청 가능하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성공을 위해서는 해양역사, 해양 민속·예술 등 해양문화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을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새해에도 유물구입 과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특히, 인천의 고유한 해양자산을 보여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생활 속에 숨어있는 해양자료 발굴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해양 관문인 우리 인천의 풍성한 바다이야기와 문화·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가 제공한 월미도 갑문매립지(인천 중구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총 사업비 1,067억 원, 지상 4층(부지면적 25,810㎡, 연면적 17,318㎡) 규모로 건립되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수도권 해양문화의 대표 거점 시설이 될 전망이다.
  • 1. 어미를 잃어 구조된 직박구리 유조 / 2. 성조까지 성장 후 방생 / 3. 저어새 날개 포대 / 4. 저어새 이첩(멸종위기 종복원센터) / 5. 개선충 중감염 너구리 수액 / 6. 치료 및 체력 회복 후 방생 / 7. 뿔에 이물이 엮인 사슴 / 8. 진정제 투여 후 이물 제거 / [인천=GNN][GNN인천취재본부=이태경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18년 3월, 연수구 솔찬공원 내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개관 후 4년차인 현재까지 총 1,694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고, 이 중 811마리는 치료 후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조관리센터에서 치료한 야생동물은 조류 117종 1,259마리, 포유류 9종 366마리 등 총 136종 1,694마리였으며, 특히 저어새 등 국내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천연기념물 460마리가 포함돼 있고 이중 266마리는 무사히 자연으로 돌아갔다. 자연에서 야생동물이 구조되는 원인으로는 어미를 사고로 잃고 구조되는 경우가 438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물과의 충돌 및 추락사고가 393건, 기아 및 탈진이 249건 순으로, 도시 개발로 인한 빌딩 숲과 고유 서식지가 파괴된 환경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우리 시 야생동물들의 현 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향후 생태계 조사 및 대체서식지 마련 등 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인천시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운영을 통해 도심 속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코로나19 발생상황에 발맞춰 철저한 방역조치와 비대면 교육자료 활용 등을 통한 생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운영을 통해 야생동물의 구조와 치료, 재활 그리고 자연복귀까지 동물과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며, “앞으로 구조된 동물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생태계를 지키는 선순환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제3차 관리기본계획 추진전략 및 중점 추진과제 / [인천=GNN][GNN인천취재본부=이태경기자] 인천광역시는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의 효율적 이용 관리를 위한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 제3차 관리기본계획(‘22~26)’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조성과정에서 해양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12월 송도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건강한 갯벌, 철새의 낙원으로 생태자원이 풍부한 송도를 만들기 위한 비전 아래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생태계 보전 △생태계 서비스의 현명한 이용 △보호지역 간 협업 및 협업체계구축 등 3대 주요 전략을 중심으로 11개의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내용으로 기존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와는 별개로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해 습지훼손 및 위협요인 조사, 훼손습지 복원사업, 생태계 현황자료 구축사업,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사업, 국내외 습지보호지역간 네트워크 구성, 습지보전 지역 협의체 구성 및 보호활동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현재 송도갯벌 습지보호구역 내 개발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국내·외적으로 보전가치가 우수한 송도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해 나가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 이용 활용방안 등도 균형 있게 고려해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만수 우리집 전경 / [인천=GNN] [GNN인천취재본부=이태경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의 소규모 신축형 영구임대주택인 ‘만수 우리집’20호 예비입주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동구 만수동에 둥지를 튼 만수 우리집은 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995㎡ 규모로 지하주차장과 1층 근린생활시설, 2층~4층 영구임대주택 18㎡ 8호, 19㎡ 9호, 39㎡ 3호 등 20세대로 구성된다. 만수 우리집은 모집공고일 3개월 이전부터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이자 영구임대 자산·소득 요건을 충족한 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생계·의료수급권자인 경우 보증금 180만원~ 380만원, 임대료 3만5천원~7만6천원이며 평형과 자격에 따라 금액이 상이하다. 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는 주거약자가 기존 생활권에서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영구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주거복지사업으로, 토지활용도가 낮은 국공유지를 활용하여 재정을 절감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및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특화시설을 운영한다는 특장점이 있다. 올해 4월 옥련 우리집(16호)과 만석2 우리집(9호), 8월 인현2 우리집(32호)이 공급 완료되었으며, 내년에는 만석3(16호)·남촌(9호)·청천(16호) 우리집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iH 이승우 사장은“이달 예비입주자 선정절차를 마무리한 만수 우리집은 2022년 3월 첫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라며 “우리집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대주택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책수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46km or 4.6km> 포스터[GNN인천취재본부=이태경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주고자 기획한‘2021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마지막 전시인 김경신 작가의 <46km or 4.6km>가 오는 28일(화)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평소 자전거 타기를 즐겼던 김경신 작가는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의 풍경을 자전거와 함께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심을 갖고 그들을 MBTI의 유형으로 담아낸 그림책 『나는 너는』을 만들었다. 작가는 출산이라는 삶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이전에 자전거로 46km를 달렸던 시간 대신 유모차로 4.6km를 산책하며 만나는 풍경을 더욱 세세히 관찰하고 돌아보며 이 과정에 느낀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 전시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에는 자전거와 풍경, 그리고 『나는 너는』의 원화가 함께 전시된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황폐해진 시민들의 마음을 초록의 작품들과 함께 달래며 2021년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6km or 4.6km>展은 12월 28일(화)부터 2022년 1월 23일(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에서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홍보포스터 / [인천=GNN][GNN인천취재본부=이태경기자] 인천광역시는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부 시내버스 노선(62번, 535번 버스 35대)의 현금요금함을 철거하고 버스 현금승차 폐지 시범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기간 동안 카드 미소지 승차객을 위한 대체 탑승방법으로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발급 ▲ 차량 내 교통카드 구입 ▲ ARS 통신과금을 통한 이용방식이 있다.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발급’방식은 시범노선 정류장 및 차량에 부착예정인 홍보물 내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해당 앱으로 이동 후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는 방식이다. ‘차량 내 교통카드 구입’방식은 버스에 비치된 5,000원 권(보증금 2,500원 포함) 교통카드를 운수종사자를 통해 구매하면 된다. ‘ARS 통신과금’ 이용방식은 정류장 및 차량에 부착예정인 ARS 안내번호로 전화를 걸어 결제완료 문자가 수신되면 운수종사자가 확인 후 버스이용이 가능한 방식이다. 이때 결제된 이용요금은 익 월 통신비에 합산해 청구된다. 인천시 통계에 따르면 작년 현금승차 건수는 전체승객 대비 2.6% 정도이며 현금요금함 유지관리비는 연간 약 3.6억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 현금승차폐지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홍두호 시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승차폐지는 현금요금함 관리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거스름돈 교부에 따른 운행시간 지연을 해소할 수 있어 이용객과 운수종사자에게도 효율적인 만큼 ‘현금 없는 인천버스’운행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금승차폐지 시범노선 운영기간 동안 모니터링을 한 뒤 단계별 또는 전면 확대시행 여부를 2022년 6월 이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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