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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부산 해양치유 프로그램 포스터 부산시는 내일(9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케이(K)-웰니스페어’에 참가해 부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헤럴드·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2023 케이(K)-웰니스페어’는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산업 콘텐츠 홍보의 장으로, 중앙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웰니스관광홍보관 ▲웰니스건강홍보관 ▲생애주기정책홍보관 등으로 꾸며지며, 부산시는 ‘부산 해양치유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하여 해변을 걷는 운동으로, 인체 근육 90% 이상이 동원됨으로써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으며, ‘싱잉볼명상’은 싱잉볼 특유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이완하여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2개 종목 외에도 ‘선셋필라테스’, ‘해변요가’ 등 정규프로그램을 매주 주말 부산시 7개 해수욕장, 수영강 나루공원, 영도 아미르공원에서 체험할 수 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대표 해양관광 콘텐츠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 타지역 관람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시회 관람이 부산 방문으로 이어져 부산시의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포스터 서울 노원구가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3시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2023년 제2회 불후의 명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불후의 명강은 배우 이순재, 건축가 유현준, 물리학자 김상욱, 작가 조정래 등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대적 문제와 개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구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이다.   올해 두 번째 불후의 명강은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 소장이 “인간 심리의 이해를 통한 진정한 행복찾기”라는 제목으로 진행한다.   표창원 소장은 경찰청 범죄심리분석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데에 기여해 왔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계다크투어'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지난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만나고 싶은 강사로 뽑힌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 표창원 소장은 행복한 삶을 위해 인간의 생각과 행동 기저에 작동하는 동기로서 쾌감과 분노를 이해하고, 조절해야 할 필요성을 설명한다. 또 감정이 조절되지 않았을 때 범죄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행복한 삶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불후의 명강은 전석 무료이며, 자유좌석제로 운영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이 강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총 600석을 온라인 사전 접수 400석과 당일 현장 접수 200석으로 나누어 받는다.   온라인은 오는 12일 월요일부터 노원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온라인접수 메뉴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강연일인 30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구는 언어 및 청각 장애를 가진 구민들을 위해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현장에 오지 못하는 구민들을 위해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미홍씨’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총 4회에 걸쳐 불후의 명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 열린 제1회 불후의 명강에서는 다수의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위대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강연 직후 참석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하반기에 있을 불후의 명강 주제 선정과 강사 섭외에 주민들의 선호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후의 명강은 이 시대 명사들과 삶의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2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5일 응암역 앞 은평 너른마당에서 ‘은평환경한마당’을 열었다. 서울 은평구는 제2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5일 응암역 앞 은평 너른마당에서 ‘은평환경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함께해요’라는 구호 아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홍보 행사로 진행됐다.   체험과 홍보 행사에는 은평구청을 비롯해 은평구시설관리공단, 환경 관련 단체인 (사)물푸레생태교육센터, 다함사회적협동조합,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은평구협의회, 불광천 생태체험관, 은평시니어클럽, 지구지킴이에코맘, S&Y도농나눔공동체 등에서 참여했다.   이날 에코 마일리지 가입, 이엠(EM)나눔, 111 쓰레기 감량 캠페인, 은평 ChangE 2050 신재생에너지 체험키트 조립, 자전거발전기 체험, 환경퀴즈, 커피박 재활용, 우산수선, 손수건 사용하기 홍보, 나만의 환경 공약 배지 만들기,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 전시, 멸종 위기 동물 키링 만들기, 기후변화 VR 체험, 찾아가는 식물병원 등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아이들, 선생님과 같이 참여한 청소년들까지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속에 살아가야 할 다음 세대와 기성세대가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찬란한 자연환경을 우리 아이들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이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3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홍보 포스터 부산시는 오는 내일(9일)부터 6월 10일까지 2일간 광안해변공원 야외 특설경기장에서 '2023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초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AAA) 승인 국제대회다.   특히 이 대회는 해양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광안리에서 그림같은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인간 새들이 힘찬 도약을 펼치는 국제스포츠 대회로 시민들이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장대높이뛰기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대회다.   대회는 이틀에 걸쳐 ▲20세 이하(U20 주니어) 남자부(9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10일, 오후 4시) 및 성인 남자부(10일, 오후 8시 10분)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며, 경기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대높이뛰기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 다수가 우리 부산 출신으로, 아시아육상연맹의 인준을 받은 국내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인 이번 대회에 부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2022년 하반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교육 모습 서울 은평구는 2022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액이 73억 4천만 원을 기록하며 직전 연도보다 5억 7천만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동체 구성원의 이익을 추구하는 경제 활동 기업 또는 단체다. 은평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공공 차원에서 판로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구매액을 늘릴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분기별 부서 구매실적 관리 ▲상·하반기 각 1회의 공공구매 교육 ▲라이브커머스와 펀딩 등 신규 판로 개척 관련 기업별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공공 구매 활성화에 힘썼다.   구는 2022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공구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공구매교육, 판로지원 컨설팅, 사회적경제 박람회,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등을 추진한다.   오는 20일에는 구청 각 부서 물품구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직원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구매 시장 진출 분야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이철종 사회적기업 함께일하는세상(주)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잘 성장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고금리, 고물가 영향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판로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구매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판로 개척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장난감나라 ‘뚝딱뚝딱 장난감 병원’…탄소중립 실천 버리지 말고 고치세요 서울 은평구는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뚝딱뚝딱 장난감 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해 버려지는 장난감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도 막고, 육아비용 부담도 줄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장남감 병원’은 오는 16일 희망장난감도서관, 23일 장난감나라 은평구청별관점, 23일 장난감나라 북한산래미안점에서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단위로 예약받아 5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단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다.   이용 대상은 장난감나라 회원으로 한 가정당 2개까지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수리 의뢰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방문 일자와 회차 예약 후 해당일시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수리 대상 장난감은 ▲전원 불량 ▲소리가 안 나는 등 오작동 ▲모터 및 전기적 원인 고장 등으로 장난감병원에서 상태진단 후 수리를 진행한다. 부피가 크거나 물놀이 장난감, 봉제 인형, 파손된 장난감, 정밀한 전자제품 장난감 등은 수리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장난감을 되찾을 뿐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장난감병원 행사에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횡성군청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자원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6월 8일 중독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독통합사례회의는 센터 등록자 중 위기 상황으로 인해 집중 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연계 가능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와 효과적인 개입방안을 논의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횡성군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서비스 논의, 개입 방향 등 다각적인 개입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준호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 구축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 및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코올중독상담, 중독예방 교육, 중독통합사례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중독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시청사 부산시는 오늘(8일) 오후 1시 부산국방벤처센터(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소재)에서 부산국방벤처센터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12개 사가 2023년도 신규(6개 사) 및 연장(6개 사)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정부 방위사업청 출연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운영하고, 부산시가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 비결(노하우)과 국방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하여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다각도로 하고 있다. 특히, 군 사업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경영 및 마케팅 지원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효과적인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2008년 설립 당시 15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매년 지속해서 협약기업을 확대했으며, 15년간 448개 협약기업을 지원해 방산 분야에서 8,996억 원의 매출과 3,0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신규로 협약을 맺게 된 중소·벤처기업은 펄스 와전류 기반 비파괴 검사장비 기술을 보유한 ▲㈜스마트뱅크(대표 김대용), 지능형 보안감시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아디아랩(대표 이재철),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티엠(대표 김준호), 엔진 고장진단 장비 기술을 보유한 ▲㈜위드엔지니어링(대표 이정우), 사물인터넷(IoT) 적용 진동제어 기술을 보유한 ▲㈜진영코리아(대표 박규현), 해양 분야 모의실험 장치(시뮬레이터) 기술을 보유한 ▲(주)제이쓰리씨(대표 최승호) 등 6개 사이다.   앞으로도 부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방위산업 혁신전략과 연계하여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육성, 국산화 과제발굴 및 시험평가 지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자문(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으로 방위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방벤처센터의 적극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협약기업의 매출 상승과 고용 창출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국방벤처센터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무역협회 [20230608080320-7858][제호]EU 대외관계청(EEAS)은 7일(수) 발표한 '新남미 및 캐러비안 아젠다'에서 EU-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비준 등을 우선 추진 정책으로 채택했다.   동 문건에 따르면, 증가하는 지정학적 도전에 직면하여 남미의 원자재 및 주요 자원에 대한 접근성 확보가 우선 추진 정책임을 제시했다.   EU는 구리, 리튬 등 광물과 원유 및 가스 등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남미와 자원 협력을 EU의 친환경 전환에 필수 과제로 간주, EU의 핵심원자재전략을 통해 남미 국과의 각종 협정 체결을 적극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EU-유럽, 남미 및 캐러비안 공동체(CELAC)' 정기 서미트 실시, 해당 지역과 무역협정 조속한 체결 및 EU의 글로벌 게이트 전략을 통한 투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U는 남미와 관계 심화를 통해 양측 모두 일부 제3국에 대한 과도한 공급망 의존을 완화하고, EU의 중국 위험 관리(de-risk)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건에 따르면, EU는 EU-메르코수르 협정 비준 등 남미 각국과 무역협정 또는 파트너쉽 협정 체결 로드맵을 제시하고 EU-브라질, EU-멕시코 양자관계 심화를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EU-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은 2019년 타결되었으나, 아마존 환경문제와 관련,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의 반대로 비준절차가 중단된 상태이며, EU는 조속한 협정 비준을 위해 추가적인 환경보호 약속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전통적으로 제3국의 내정간섭에 반대 입장을 표명해온 남미 국가들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모호한 입장이 EU와의 양자관계 심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횡성군청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횡성군 도시재생 2차 포럼'이 6월 8일 14시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21년 9월 16일 열린 1차 포럼에서 '횡성군 도시재생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올 4월 26일에는 '특화 재생에서 공동체와 로컬'를 집중 조명하여 횡성군 도시재생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열리는 포럼에서는 강원도와 횡성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횡성의 도시재생 미래전략을 심층 분석하고,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타지역 우수사례도 벤치마킹한다.   발제자로는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 강원도 미래차 산업팀 김태훈 팀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송경빈 수석연구원이 나선다.   정구민 교수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황과 미래', 김태훈 팀장은 '강원도 모빌리티 산업의 현황과 시사점', 송경빈 수석연구원은 '스마트빌리지 사업 추진방향 및 우수사례'로 주제를 발표하고 횡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에 열리는 2차 포럼은 우리 횡성군이 이모빌리티 산업을 특화로 지역경제 부흥과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포럼”이라며 “횡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의 방향을 정립하고, 이모빌리티 산업과 스마트빌리지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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