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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후변화 가족탐사대 안내 포스터 [서울=GNN][GNN서울취재본부=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SOS! 기후변화 가족탐사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SOS!는 ‘Save Our Star!’의 약자로 지구를 지키기 위해 기후위기 대응 실천 행동을 함께하자는 의미와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가 보내는 구조신호의 의미를 담고 있다. 'SOS! 기후변화 가족탐사대'는 가족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시간여행, 저탄소 식생활 체험, 플로깅 체험, 교구체험 등 투어 및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SOS! 기후변화 가족탐사대'는 환경교육전문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울시 환경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8일부터 서울시 환경교육포털에서 회차별 1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오는16일부터 9월 3일까지 주 2회 4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여름 방학기간에는 주 3회 진행된다.참여대상은 초등학생 가족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기후에너지정보센터에서 5월부터 진행된 기후변화를 배우고 태양광 교구를 체험하는 온라인 프로그램 '기후변화 탐사대'의 시민 호응이 높아 8주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윤재삼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가정에서부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이 함께 일상 속 실천법을 배우고 가족 간 추억도 만들 수 있는 기후변화 가족탐사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고 말했다.
  • 서울시 청년 멘티 모집 포스터 [서울=GNN][GNN서울취재본부=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서울시 공공기관 임직원 28명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청춘잡(job)담(talk)’에 참여할 청년 멘티 20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청춘잡담’은 임직원 봉사자가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소그룹으로 매칭되어, 직무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이번 멘토링은 서울관광재단, 서울교통공사, 서울디지털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연구원, 서울장학재단 등 서울시 공사·출연기관 10곳에서 청년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멘토링은 17일부터18일까지 양일간, 줌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특강 후, 19개 직무분야에서 임직원 봉사자 1명과 청년 4~6명이 소그룹으로 매칭돼 9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청년들은 경영지원, 교통, 기업지원, 기획, 마케팅, 디지털 역량강화, 디지털 콘텐츠 기획, 문화예술 기획행정, 보건, 신용보증·재기지원, 연구, 인사, ▴자원봉사 기획운영, 장학사업 기획운영, 정책기획평가, 조경, 토목, 홍보 중 관심 직무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멘토링은 임직원과 청년의 참여동기 및 기대사항 나눔을 통한 자기소개, 직무소개, 직무환경 및 비전, 준비방법 등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담 나눔, 질의응답,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및 상호간 참여 소감 나눔 순으로 이뤄진다.멘토링은 만19~34세 미만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울동행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참여동기 및 사전질의를 작성하면 된다.
  • 서울시 59초 영상 청년정책 콘테스트 포스터 [서울=GNN][GNN서울취재본부=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4일 '2022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 “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지난해 서울연구원 주최로 열린 '2021 서울 청년정책 대토론'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만 19~39세 전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이번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정례적으로 개최해 청년 당사자의 아이디어를 시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콘테스트 주제는 오세훈 시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약자와의 동행을 비롯해, 미래역량 강화, 일상체감 정책 세 가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개 주제를 선택해 59초 이내의 영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해 제출하면 된다. 숏폼 영상을 제출한 전체 신청자 가운데 다음 단계로 진출할 30개 팀이 가려지면, 본격적으로 우수 아이디어를 가리기 위한 본선 대회가 열린다. 본선 대회는 제안내용을 발표하는 ‘PT 라운드’, 주제별로 3개 팀이 토론하는 ‘디베이팅 라운드’, 제안 정책을 최종적으로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파이널 라운드’ 순으로 진행된다. 본선에 진출한 30개 팀에게는 매 라운드에 진출할 때마다 연구과제비 50만 원이 지원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서울시 청년정책 검토‧자문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 청년정책 특별 자문역’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팀의 팀장은 서울시 청년명예시장으로 추천된다.  시상 외 본선 진출 팀을 대상으로 정책제안서 작성 및 PT 발표에 관한 특강이 진행되며, 매 라운드 시작 전 전문가와 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정책 제안내용 구체화를 지원하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결승에 진출한 3개팀의 아이디어는 심화‧발전 과정을 거쳐 향후 서울시를 통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예정이다.참여 신청 및 영상 제출은 ‘2022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이번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는 ‘청년 서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새로운 참여 채널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청년 여러분이 서울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생활 속에서 찾은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가감없이 제안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2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이미지 [서울=GNN] [GNN서울취재본부=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2022년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5월 16일부터5월 25일까지 10일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정희 씨의 '근심걱정은 수박씨 뱉어내듯 툭툭'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7월 4일(월) 오전에 게시했다.‘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하고 산뜻한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공모전에는 655편의 문안이 접수되었으며, 그중 서울시는 최정희 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2022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정희 씨는 선정된 문안에 대한 설명으로 “무더운 한여름 수박을 한 입 베어 물면 갈증이 해소되듯, 마음속 갈증이 해소되었으면 했고, 수박씨를 뱉듯 근심과 걱정은 모두 시원하게 뱉어내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활기찬 나날을 보냈으면 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선정이유로 “의태어를 사용한 간결한 문구로 공모주제를 잘 담아내었고, 여름을 상징하는 과일 ‘수박’을 통해 계절성을 나타내었으며, 수박씨를 뱉는다는 표현으로 마스크 착용 해제를 간접적으로 떠올릴 수 있어 해방감과 통쾌한 느낌이 느껴져 선정했다”고 전했다.최원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무덥고 푹푹 찌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여름철, 많은 시민들이 서울꿈새김판과 함께 근심걱정을 털어내고, 시원한 기운을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플로깅(Plogging) 사회공헌활동 사진 / [서울=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황정일, 이하 서사원)이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는 일석이조 캠페인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 ○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이삭을 줍는다)와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서사원은 플로깅을 통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환경·사회·지배구조)가치 실현과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활동에 공감하여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직원들은 6월 한 달간 마포구 일대의 경의선 숲길 공원과 거리에서 깨끗한 사회 조성에 힘썼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직원 A는 “환경보호를 하면서 동시에 나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도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돌봄 이용자의 서비스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만 실시되었으나, 향후 서사원은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직원 등 전 직원이 함께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ESG 경영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서사원은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의 단체헌혈과 결핵 퇴치 크리스마스씰 모금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공공돌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정일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은 작고 사소한 일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특별시 / [서울=GNN][GNN서울취재본부=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1일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70개소를 대상으로 ‘서울형 전임교사’를 확대 배치한다고 밝혔다.‘서울형 전임교사’는 올해 3월부터 서울시가 보육교사의 휴가권 보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에 상주형 정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울형 전임교사’는 평상시엔 보조교사로 보육교사 업무를 돕고 보육교사가 유급휴가 중일 때는 담임교사로 활동한다. 올해 3월 최초 선정된 140개소의 어린이집 중에도 장애아 전문과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 56개소가 포함됐다.이에 서울시에서는 7월 중 장애아 전문과 통합 어린이집 70개소를 대상으로 ‘서울형 전임교사’ 확대 지원에 나선다.서울시는 장애아 전문과 장애아 통합 시설에 지원되는 ‘서울형 전임교사’에 국공립 1호봉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특수교사 또는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에 맞는 수당또한 지급한다.이번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서울형 전임교사’ 확대 지원은 오세훈 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시정 철학의 일환으로, 서울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약자와 동행하는 서울형 전임교사’ 사업에 선정된 장애아 전문과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 명단은 4일부터 서울특별시보육포털서비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별 채용 상황은 관심 있는 어린이집에 문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서울형 전임교사에 대해 그 동안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많았다”며 “약자와 함께 발맞추어 동행하는 보육사업 또한 우리 아이들의 개별 특성에 맞는 세심한 보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리수 나라 전경 [서울=GNN][GNN서울취재본부=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30일 어린이 수돗물 체험‧홍보관 ‘아리수 나라’의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개관 후 12년 만에 전면 새 단장한 ‘아리수 나라’의 새로운 콘셉트는 '상상을 트는 아리수 무한상상 놀이터'로,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수돗물 체험‧홍보관으로 재조성했다.아리수 나라의 콘텐츠 전면 리뉴얼은 2010년 개관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기존 홍보관 내부의 전시‧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최신 유행에 맞는 완전히 새로운 체험 시설과 콘텐츠를 채웠다.새로워진 아리수 나라는 놀이터 ‘싱글벙글 수도관’, 인터렉티브 영상체험관 ‘아리수 환경공원’, 수돗물 체험‧홍보관 ‘아리수 이야기교실’, 트릭아트 포토존 ‘아리수 공중정원’ 등 크게 4개의 테마로 조성됐다.아울러 수돗물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도 마련돼 있다. ‘아리수 이야기교실’에서는 숨겨진 아리수의 과학적 정수 과정을 특수한 돋보기를 통해 찾아보거나, 우리 집 물 도둑을 잡는 터치스크린 게임을 통해 생활 속 아리수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 최신 인터렉티브 미디어 전시기법을 도입한 ‘아리수 환경공원’에서는 체험용 뜰채로 영상 속 쓰레기를 건져내 오염된 한강을 정화하며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아리수 나라의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로, 시설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20분까지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용료는 무료다.사전예약은 1일 5회차, 회당 이용인원 60명이며 이용시간은 80분이다. 이용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전화 또는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사전예약하면 되며, 개인 및 초등학생 이하의 단체 예약이 가능하다.서울시는 아리수 나라의 재개관을 기념해 29~30일 양일간 사전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아리수 나라를 찾은 일반 시민들에게는 외부 행사장에서 아이스티와 아메리카노 등 수돗물로 만든 음료를 제공하고, 정수과정을 실감나게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기 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홍보할 계획이다.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 나라를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 단장을 마친 아리수 나라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쓰레기다이어트 리플렛 [서울=GNN][GNN서울취재본부=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29일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25개 자치구 탄소중립 2050 시민실천단 500여 명과 함께 ‘쓰레기 다이어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5개 자치구별로 활동 중인 시민단체, 시민들이 모인 조직으로 가정, 학교, 기업 대상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쓰레기 다이어트 사업은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배출하는 쓰레기양을 측정하고, 그간 일반 쓰레기로 배출했던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용기 재사용으로 1회용품을 줄이는 등 작은 실천을 통해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한다.  서울시는 참여자들에게 쓰레기 무게측정을 위한 저울, 활동 가이드책자 등을 지원해 쓰레기 배출량을 파악할 예정이다. 참가들은 쓰레기 발생량을 날짜별로 기록하고, 실천 전‧후를 비교해 쓰레기 다이어트 참여에 따른 감량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아울러 ‘쓰레기 감량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쓰레기 감량 노하우나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향후 1인 가구, 청년, 일반 시민 대상으로 쓰레기 다이어트를 확대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이 직접 발굴한 쓰레기줄이기 방법은 시민 안내자료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윤재삼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쓰레기가 대폭 증가해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활동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서울시는 쓰레기 다이어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이 생활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특별시 #작심삼일 감당일기 인스타그램 챌린지 소개자료 [서울=GNN][GNN서울취재본부=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29일 당류저감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작심삼일 감당일기’ 인스타그램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작심삼일 감당일기’ 챌린지는 26일부터 8월 20일 약 2개월간 3차에 걸쳐 3회 업로드하는 방식이며,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1·2·3차 기간에 1건씩 ‘감당일기 총 3건’을 게시하면 된다.1차 기간은 6월 26일~ 7월 9일, 2차는 7월 17일~7월 30일, 3차는 8월 7일~ 8월 20일이다. 기간마다 감당일기를 각 1건씩 총 3건을 업로드하면 이번 인스타그램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감당일기 작성법은 하루 동안 섭취한 가공식품의 영양정보에서 ‘당류’를 확인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당류 함량이 포함된’ 영양정보 사진과 함께 감당일기를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삽입하면 된다.감당일기는 자신이 먹은 식품, 당류 관련 내용을 자유롭게 올리면 된다.서울시는 3차 기간 최종참여자 중 선착순으로 2천 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생활 속 당류 저감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울시민 감당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한다.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이 즐겨 먹는 가공식품은 생각보다 많은 당류를 포함하고 있다"며, “이번 인스타그램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재미있게 ‘#감당일기’를 써 보고, 당류 저감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속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 / [서울=GNN][GNN서울취재본부=이지현기자] 최근 1회용품 사용 억제를 위한 식수 무료제공 캠페인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15년 영국에서 시작한 ‘Refill’ 캠페인은 1회용 플라스틱 대신 내용물을 리필하고 용기를 재사용하자는 캠페인으로, 전 세계 30만개의 무료 음수대(리필스테이션)가 있으며 캠페인 앱은 40만회 다운로드 되는 등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캠페인으로 인한 1회용 플라스틱 감축량은 약 1억개로 추산된다.  이에 착안하여, 서울시는 텀블러를 소지한 시민이 식당‧카페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무료로 식수를 제공해주는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관광객 누구나 오아시스 스티커가 부착된 매장에서 텀블러에 식수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다.올여름 길고 강한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오아시스 프로젝트는 건강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 어디서나 쉽게 식수를 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열사병과 같은 질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한다. 특히, 환경공무관, 택배·배달 종사자와 같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고온, 갈증의 이중고를 겪을 수 밖에 없는데, 도심 속 오아시스가 건강보호와 사고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점차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오아시스는 서울의 친절함과 배려를 표현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한국에 입국하는 관광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리필’ 앱 연계 등을 통해 관광객의 오아시스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식수 나눔을 통한 시민 온열질환 예방, 텀블러 사용 확대, 공동체 의식 회복 등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자 오아시스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식당·카페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시민·관광객의 이용 문화가 확산하는 등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서울의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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