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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 및 진행상황 확인 예시화면 / [국토부=GNN] [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4월 25일(목)부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jeonse.kgeop.go.kr)(이하 지원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지금까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과 긴급한 경‧공매 유예‧정지 신청을 위해서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광역지자체에 방문 접수해야 했다.   *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청 서식을 작성하고 임대차계약서, 경‧공매 통지서 등 서류 필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23년 10월부터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지원관리시스템으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 긴급한 경‧공매 유예 신청, 등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전세사기 피해 사실과 임대인의 기망행위 정황 등을 입력하고, 피해사실 확인에 필요한 임대차계약서 사본, 경‧공매 통지서 등 제출서류는 전자문서로 등록하면 된다.  진행상황은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고, 언제든지 조회 가능하며,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통지서와 결정문은 직접 출력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매뉴얼’을 제공하고, 전문상담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콜센터(1600-9640)도 운영한다.국토교통부 박병석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해 피해자 결정 절차가 효율화되어 보다 신속한 피해자 결정 및 지원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전세사기피해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
  • 행사사진, (1),(2) 산둥성 녹색기술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3),(4) 제6회 한-중 녹색산업 박람회 한국 홍보관, (5) 허베이성 녹색기술설명회, (6) 한-허베이성 환경협력회의 / [환경부=GNN] [GNN전국취재본부=박명자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현지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폐플라스틱 열분해설비 등 241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국내기업 10개*사와 함께 △제6회 한중 녹색산업박람회, △한중 환경산업 협력 토론회(포럼), △산둥성 및 허베이성 녹색기술 설명회, △수출 상담회 등을 통해 국내 녹색기술의 현지 홍보 및 영업 활동을 펼쳤다. * ㈜과학기술분석센타, ㈜대명에스코, ㈜블루윈, ㈜CK월드, ㈜에코젠, ㈜에코크레이션, ㈜연합안전컨설팅, 정우이엔티(주), 창성엔지니어링(주), ㈜TNE Korea   활동 결과, ㈜에코크레이션이 중국 대련시 폐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열분해 설비 12기, 24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올해 5월 중에 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달 말에 렁쇄펑(冷雪峰) 대련시 부시장이 ㈜에코크레이션 국내 사업장(인천 서구 소재)을 방문할 예정이다.   ㈜과학기술분석센타는 하이난성 청마이현공업단지 내 악취측정장비 18개(악취모니터링사업)에 대한 1억 4천만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 기업인 ‘이씨 센스 앤 에이큐에스(EC Sense and AQS)’와 대기측정장비에 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4월 10일에 체결했다.   한편, 환경부는 산둥성 생태환경청, 허베이성 무역촉진위원회와 환경협력회의를 갖고, △기술교류 및 교환연수 지속 추진, △한-산둥성 교류협력 20주년 행사(2025년 예정), △허베이성 한단시 대기 개선을 위한 국내기업의 진출방안 등을 논의했다.정환진 환경부 글로벌탑녹색산업추진단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하는 10개사에서 총 177건, 약 5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사업 상담을 진행하여 향후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기업의 해외 수주‧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 에콰도르 국립생물다양성연구소(INABIO) 및 7개 바이오센터 및 2023년 연수 교육 사진 / [환경부=GNN] [GNN전국취재본부=박명자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4월 22일부터 2주간 에콰도르의 유전자원 관리 연구자들을 초청해 국립생물자원관(인천 서구 소재)에서 ‘최신 유전정보 분석 및 관리 기술 전수’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에콰도르 국가 유전자원 데이터은행 설립' 사업(2022~2028)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에콰도르 국립생물다양성연구소(INABIO) 및 7개 바이오센터 소속 연구자 10인을 초청하여 향후 에콰도르의 자립적인 유전자원 데이터은행 운영에 필요한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일정은 △유전자원관리 시설과 기술, △우리나라 자생생물 관리 시스템, △디엔에이(DNA) 바코드* 생성 염기서열분석, △생물정보학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생물이 지니고 있는 유전정보를 이용해 생물종을 빠르고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는 일종의 유전자 신분증으로 형태적으로 구별이 어려운 종 판별 등에 쓰임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에콰도르 생물자원 기관 소속 연구자와 관리자 17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으며, 내년부터는 국내 전문가를 에콰도르로 장기 파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28년까지 총 295명의 현지 유전자원 관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역량강화 외에도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가 유전자원 관리전략 수립, 생물다양성 연구 환경 개선, 유전자원 정보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와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개도국 지원 확대 및 과학기술협력 촉진’ 세부목표의 달성에도 이바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실천목표 * 개도국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재원 지원(‘30년까지 300억달러 이상) * 생물다양성 역량개발, 기술이전 및 과학기술협력 촉진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에콰도르 생물다양성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을 기대하며, 전 세계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제도 포스터 / [산림청=GNN] [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정철호)은 지난 2021년 처음 도입하여 시행 중인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제도’를 올해는 매수물량 163ha(예산 17억)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제도는 매매대금(감정평가액)을 일시에 지급하는 기존 일시지급형 사유림 매수제도와 달리 매매대금을 10년간(120개월) 월단위로 나누어 연금처럼 지급하는 제도로, 장기간에 걸쳐 매매대금을 나눠 지급함에 따라 매매대금 외에도 이자액과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매수대상지는 백두대간보호구역 및 산림보호구역, 산지전용제한지역, 다른 법률에 따라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공익임지가 주요 대상이다.산지연금형 사유림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시거나 방문 상담 후 매도승낙서를 제출하면 된다.정철호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사업도 타 분야에서 이미 자리잡은 농지연금과 주택연금처럼 산주에게 10년간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지원하므로 많은 산주와 임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며, 탄소흡수원 증진에 따른 공익적 가치 증대도 기대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훈증처리 및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작업 / [산림청=GNN] [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 1월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한 6개 시·군(대구 달성군, 경북 포항·안동·고령·성주, 경남 밀양)지역에서 5월 말까지 수종전환 및 솎아베기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일반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간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를 고려하여 4월까지이다. 그러나, 피해가 심한 특별방제구역은 수종전환 및 높은 강도의 솎아베기 방제사업에 한해 올해 5월 말까지 방제기간을 연장했다.피해를 입은 소나무는 모두 베낸 후 다음해 조림계획에 반영해 소나무류를 제외한 다른 나무로 대체식재 하고 솎아베기한 소나무는 숲 밖으로 옮겨 파쇄나 열처리 등을 거친 후 자원으로 활용한다. 그 외 피해를 입지 않은 소나무는 올해 11월부터 내년 2∼3월까지 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를 시행할 계획이다.산림청에서는 특별방제구역 방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각 시·군별로 1명씩 전담반을 배치해 수종전환 대상지 선정시 사업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종전환 사업지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지원을 추진한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이 극심한 산림은 수종전환을 통해 건강한 숲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미래 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포스터 / [해수부=GNN] [GNN전국취재본부=이주현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5월 1일(수)부터 5월 7일(화)까지 ‘제4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시험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시켜 스마트 항만 등 최근의 물류환경 변화를 이끌어 갈 인재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를 양성하여 국내 해운물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제도를 도입하고 2022년 8월부터 국가등록 민간자격시험을 실시해 오고 있다.* 제1회부터 제3회 시험까지 총 268명이 자격 취득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국제무역거래, 해운물류론, 정보통신기술요소기술개론, 스마트해상물류기술개론, 해상물류‧정보통신 법규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이번 5월 1일부터 7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응시자들은 6월 1일(토)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필기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광주, 대전, 부산, 서울, 울산(응시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올해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현재 국가등록 민간자격인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을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격상하기 위한 관련 절차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격 취득자에게 공공기관 등 취업과 대학교 학점 취득 등에 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해운물류와 정보통신기술 분야를 모두 이해하고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본 자격을 활성화하여 해운물류산업의 디지털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년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포스터 / [해수부=GNN] [FCNT전국취재본부=이주현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 등 해양수산분야 12개 기관은 국내 최초로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를 개최하고, 5월 1일(수)부터 6월 14일(금)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해양올림피아드는 바다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경진하는 대회이다. 해양수산부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바다친화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바다와 관련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를 개최하게 되었다. 대회는 바다 전반에 관한 자율 주제로 탐구제안서를 제출하는 ‘예선’과 3박 4일간의 ‘본선캠프(한국해양대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 8. 8.~11.)’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중학교 재학생 및 중학교 학령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 등 모든 비용은 무료이다. 참가자들은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탐구제안서와 자기소개 영상을 제출하면 되며, 이 중 60명 내외의 인원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공통 주제에 대한 탐구보고서를 작성하여 발표하게 되고, 대회 주최측은 평가를 통해 총 27명과 1개 학교에 해양수산부 장관상 등 상장과 총 1,300만 원의 상금(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학생과 우수교사에게는 겨울방학 기간 단기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광대한 바다같은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글로벌 해양국가를 이끌어가는 리더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제17회 면민의 날 감사패를 수상한 박육동회장 / [전남=GNN][GNN전남취재본부=이지현기자] 지난 20일(토요일) 무안군 해제면 해제중학교 체육관에서 각 기관단체장 및 면민, 향우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하여 해제면민의 날 기념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대하게 펼쳤다. 이날 행사는 박귀순 해제면 번영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김산 무안군수의 축사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펼쳐 면민들과 함께 기쁨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감사패를 받은 (유)세종지하자원개발공사 박육동 회장은 지난 95년부터 현재까지 해제면민을 위해 무려 16차례에 걸쳐 발전기금을 기탁하여 수차례 걸쳐 감사패를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해제면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기탁내용을 살펴보면 기룡, 도룡마실 발전기금 3,000만원을 필두로 백동마을 2,000만원, 물암마을 1,000만원, 기룡동 마을회관건립지원 1,000만원, 마실농지조합 운영자금 8,000만원, 돌기마을회관 건립지원 1,500만원, 보천마을 발전기금 1,000만원, 마실농조농로보수 및 장비지원 3,000만원, 돌가마을 정자건립기금 1,000만원 등 약 2억 5천만원을 기탁 할 정도로 해제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가운데, 나눔의 실천을 통해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온 향토 기업가다. 한편 (유)세종지하자원개발공사 박육동 회장은 해제면 천장리, 용학리 일대 약 400여만평의 광업권을 가지고 사금, 금광, 은광, 장석, 규사를 생산하는 기업체로 알려져 있다.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 [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4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4·19민주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혁명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4월 17일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제안으로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 봄 산나물 제철동행 행사현장 / [산림청=GNN] [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과 함께 봄을 맞아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K-FOREST FOOD) 지정임가인 충북 충주시 ‘슬로우파머’에서 ‘봄 산나물 미식여행’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K-FOREST FOOD)’는 청정숲에서 자란 고품질의 임산물을 소비자에게 더 가치있게 제공하기 위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가를 지정해 국가가 보증하는 브랜드이다.apos;산에서 만난 봄 제철의 맛apos;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샘표식품, 레귬, 배드캐럿, 버터팬트리 등 식품외식기업이 참여해 고사리, 산마늘, 머위, 눈개승마 등 봄 제철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했다.또한 현장에서 산나물재배지를 트레킹하고 직접 수확해 보며 청정한 재배환경을 생생하게 느껴보는 체험도 진행됐다.산림청은 앞으로도 국내 유명쉐프, 요리연구가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건강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임산물 요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임산물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는 지속가능한 식재료다”라며 “우리 산에서 자란 청정 임산물로 건강하고 맛있는 미식경험을 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달의 수산물 키조개와 멍게(우렁쉥이) / [해수부=GNN] [GNN전국취재본부=이주현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4월 이달의 수산물로 키조개, 멍게(우렁쉥이)를 선정했다. * 4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는 마을 곳곳에 그려진 벽화와 꽃이 어우러진 전라남도 여수시 낭만낭도마을과 경상남도 남해군 전도마을을 선정하였다. * 4월 ‘이달의 해양생물’로는 붉은어깨도요(Calidris tenuirostris)를 선정하였다. * 4월 ‘이달의 등대’로는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있는 ‘방포항방파제등대’를 선정하였다. 2013년에 세워진 방포항방파제등대는 5초 간격으로 불빛을 깜빡이며 서해안과 방포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 4월 ‘이달의 무인도서’로는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있는 ‘등대섬’을 선정하였다. 
  • (주)유피에프앤비준공식 테이프커팅 / [전북=GNN] [GNN전북취재본부=황혜정기자]   18일 정읍시 신태인소재 신용육가공전문농공단지에서 닭고기와 돼지고기 전문 육가공공장인 ㈜유피에프앤비 정읍공장 준공식에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송금현 정읍부시장, 기업 임직원과 계열사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 2024년 서울축제지도 봄편 및 스마트서울맵 이미지 / [서울=GNN] [GNN서울취재본부=이지현기자] 서울시가 4월과 5월,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를 모아 <서울축제지도> ‘봄편’을 펴냈다. 계절을 담은 경관축제부터 대중음악, 어린이날, 먹거리, 예술축제까지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축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서울시는 축제를 방문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쉽게 찾아가도록 ‘서울축제지도’를 스마트서울맵 서비스에서 제공한다. 스마트서울맵은 언제 어디서나 PC와 스마트폰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누구나 이용가능한 서울시만의 디지털 지도 서비스 포털이다. 스마트서울맵 내 ‘서울축제지도’에서는 계절별로 축제를 구분하여 서울 전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길찾기, 지도복사 등 편리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 전역에서 개최되는 다채로운 봄 축제들을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경험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모든 축제는 시민 안전을 가장 최우선시하여 운영된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활력소가되는 다양한 축제를 계속해서 지원‧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동벚꽃,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의성)산수유길풍경 / [제주=GNN][GNN경북취재본부=이주현기자] 따스한 햇살과 상큼한 봄바람이 경북의 곳곳을 감싸는 가운데, 경북의 벚꽃축제가 개화시기에 맞춰, 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 축제가 16일부터 24일까지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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