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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 [하남=GNN] 경기 하남시 감북동 송림2 교차로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해 서행하는 차량들 [하남=GNN] 장예은 기자 =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겨울철 도로의 불청객인 '블랙아이스'를 각별히 주의해서 운전해야 하겠다.블랙아이스란 낮 동안 내렸던 눈(비)이 녹았다가 밤사이에 다시 얼면서 투명한 얼음이 도로를 코팅한 듯 뒤덮는 결빙현상을 말한다.경기 하남지역을 비롯해 수도권의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0도)보다 낮아  토요일까지 영하의 기온을 보이면서 눈이 쌓여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눈길 빙판길 운전은 운전 경력이 많은 베테랑이나 초보운전자 모두에게 위험하므로 방어운전이 필요하다.빙판길에서의 제동거리는 평소보다 3배나 길어지기 때문에 차량 속도를 20~50% 수준으로 낮춰 주행해야 하며 브레이크와 핸들 조작, 운전 시야 기능이 저하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하남=GNN) 하남시 미사 경정공원에 있는 나무들이 추위를 대비해 마대를 덮은 모습이다. [하남=GNN] 장예은 기자 = 하남시 미사 경정공원에 있는 나무들이 겨울철 추위 피해를 막기 위해 롱 마대 패딩을 입었다.
  • 2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 IC 인근 방음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사진제공=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과천=GNN] 남수빈 기자 = 29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구간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9분쯤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 IC 인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불이 났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카 등 장비 98대와 소방관 등 관계기관 인원 259명을 동원해 2시간 23분여만에 화재를 진압했다.이 불로 터널 안에 있던 차량 4대에서 5명의 사망자가 발견됐으며 안면부 화상 등 중상 3명, 단순연기흡입 등 경상 34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집게 트럭에서 발생한 불이 플라스틱 소재 방음벽으로 옮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세계항균협회(SIAA) 이관종 조사관 , 안산시 '유공자 포상' 선정 [안산=GNN] 박다솜 기자=세계항균협회(SIAA) 특별조사관 및 코로나 방역살균소독제 생산업체 고문 이관종 특별조사관이 안산시 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유공자 포상이 선정돼 수상했다. 7일 안산시 사회복지협의회는 2022년 사업보고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이종관 특별조사관에게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이 조사관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국민이 고초를 겪는 과정에서 안전한 방역소독을 위해 불철주야 연구와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국민건강과 생활복지에 지대한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안산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 동법 시행령 제12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법정단체로서 안산시 지역의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 및 연구와 각종 복지 사업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 조정, 평가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단체다.이관종 특별조사관이 고문으로 있는 코로나 방역살균소독제 생산업체들은 독창적인 촉매기법을 개발해 독성물질이 아닌 천연물질을 사용해 바이러스 사멸 효과, 지속성, 안전성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지닌 방역소독제를 개발함으로써 국민 건강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기도청사 [경기남부=GNN][GNN경기남부취재본부=권은이기자] 경기도가 할아버지부터 손주에 이르기까지 3대 모두가 현역 복무를 마친 도내 모범 ‘병역명문가’를 선정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8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22년 경기도 병역명문가 초청행사’를 열고 올해 경기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483개 가문에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를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483개 가문은 역대 경기도가 병역명문가 예우 사업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병역명문가’는 3대가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해 모범이 된 가문을 선정해 ‘나라 지킴이’로서의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선양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시행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장에는 신홍기씨 가문 등 9개 가문만 초청해 문패를 수여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가문에는 도지사의 서한문이 포함된 택배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서한문에서 “여러분의 숭고한 뜻이 나라를 튼튼히 하고 이웃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가 되었다.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빛나는 청춘을 바친 병역명문가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는 2015년부터 ‘경기도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병역명문가 선정 가문에 각종 시설 사용료와 입장료를 감면하고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협력해 병역명문가의 예우와 지원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연제찬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나라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는 합당한 대우와 예우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병무청,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병역이행이 더욱 존경받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성CEO 간담회 / [경기남부=GNN][수원=GNN] 권은이기자=경기도일자리재단이 7일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내 꿈마루에서 여성 창업가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창업기업 대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재단 채이배 대표이사,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을 비롯해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내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에서 지원한 창업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대표들의 유대감 형성과 정보·경험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의 창업 지원을 받은 선후배 기업간 자리에서는 업종별로 조를 나눠 선배 멘토와 후배 멘티를 연결하고, 창업 초창기 기업의 대표(CEO)로서 겪는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선배기업의 극복 경험담 공유, 1대1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또 새싹기업 창업가 스트레스 대처 지원을 위한 심리 교육으로 비전네온사인 만들기 프로그램도 실시됐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예비 창업~창업 7년 차 이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부터 창업보육센터, 북부창업지원실, 창업성장센터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창업을 통한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도내 창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여성능력개발본부는 1997년부터 여성들의 취·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기여해 왔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로고 / [경기남부=GNN] [GNN경기남부취재본부=권은이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5일 ‘경기도 청년공간 처우개선 좌담회’를 열고 도내 31개 시·군 청년공간 현황을 진단하고, 운영인력 처우개선과 공간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용인 기흥 ICT밸리컨벤션에서 개최된 좌담회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채이배 대표이사 및 조은주 청년일자리본부장, 경기도의회 김태희·이인애·장민수·전자영 의원을 비롯해 과천·광주·구리·김포·남양주·시흥·양주·용인·화성시 등 시·군 청년정책 담당자, 청년공간 청년 매니저, 경기청년 일자리협업단, 청년활동가, 지역 청년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31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공간은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해 취·창업 상담, 심리상담, 문화행사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좌담회에서는 경기도 청년공간(세션1), 청년공간 운영인력(세션2)을 주제로 논의하고, 지역 청년예술인 공연과 청년창업가 제품 소개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을 통해,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가 ‘청년정책 전달체계 운영방식 평가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경기도 청년공간의 현황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장민수 도의원, 문지원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 센터장, 이상민 미쓰리 대표의 대담이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현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가 ‘청년 매니저 고용불안정 현실 진단과 과제’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 후 이인애 도의원, 이하은 청년활동가, 민수진 시흥시 거주 청년당사자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이번 좌담회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와 온·오프라인으로 취합된 청년들의 의견을 취합해 경기도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청년공간은 청년정책 전달체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청년공간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해 주려는 공공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권익 증진과 신뢰 제고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들에게 청년공간이 더 편리하고 가깝게 청년 정책을 경험하는 장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청년 공간 관계자, 근무자들과 다양하게 협업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정책을 전달하는 청년공간 운영자들의 근로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광역 차원에서 간담회 개최,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도 로고 / [경기=GNN][GNN경기남부취재본부=권은이기자] 경기도가 12월 22일부터 1월 13일까지 ‘2023년도 경기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자유 공모’와 ‘지정 공모’로 구분된다. 자유 공모는 ‘성평등한 경기도’를 위한 사업을 단체가 자유롭게 구성하고, 지정 공모는 ▲다양한 가족 유형 지원 ▲함께 돌보는 문화 조성 ▲여성의 인권 보호 및 자립 강화 등 3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성평등 촉진 등 지원 분야의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경기도 내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1개 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의 규모‧성격‧내용에 따라 1개 사업당 2천만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최소 지원금액은 전년보다 200만 원 증가된 1천만 원이다. 다만 2개 이상 단체가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8번길 34)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에 관심 있는 단체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셜방송 라이브(LIVE) 경기(https://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사업지침은 당일 현장에서 배부된다. 신청은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경기도 여성정책과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전자우편은 1월 13일 오후 6시까지, 우편은 1월 13일자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3일 경기도청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 경기도청사 [경기남부=GNN][GNN경기님부취재본부=권은이기자]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에 용인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ㆍ군 평가는 주택행정의 신뢰도 제고 및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 주택 관련 업무 전반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용인시는 공사․용역 사업 추진 시 관리주체 등에게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자문단을 운영하고, 재활용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폐마스크 자원순환 시범운영 등 우수 시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대상 외에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마다 최우수 및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인구 기준 1~10위 1그룹에서 최우수는 고양시, 우수는 수원시와 부천시가 각각 수상했다. 11~20위 2그룹에서 최우수는 하남시, 우수는 김포시와 파주시, 나머지 3그룹에서 최우수는 안성시, 우수는 의왕시와 이천시가 각각 선정됐다. 주요 우수시책 사례로는 ▲고양시의 주거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지원주택 ‘희망 더하기 주택’ 운영 ▲수원시의 공동주택 시공 품질향상을 위한 단계별 품질관리제도 운영 ▲부천시의 일자리 연계 및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부천혁신파크사업 시행 ▲하남시의 공동주택 품질과 관련된 분쟁 예방을 위한 입주예정자, 시공관계자,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공동주택 협의체 운영 ▲김포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측 가능한 주택 민원 대응 체계 구축 ▲파주시의 단지 내 지상주차장 설치 금지 등 아이가 더 편한 공동주택 디자인 계획 ▲안성시의 공동주택 관리비 및 회계감사 결과 사전점검 알리미 서비스 시행 ▲의왕시의 청년창업가 창업지원주택 입주자 추천 ▲이천시의 주택건설공사 현장 분기별 감리업무 실태 점검 실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종국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우수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들의 주거 안정 및 삶의 질을 높이고, 시·군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택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사 / [경기남부=GNN][GNN경기남부취재본부=권은이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2024년까지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재선정됐다. 진흥원은 2019년 12월 1일부터 3년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됐으며, 올해 재심사를 거쳐 2024년 11월 29일까지 인증 유효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가족친화인증이란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가족 사랑의 날 ▲시간선택 출퇴근제도 ▲가족 돌봄 휴가 활성화 ▲동아리 등 여가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의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가정과 직장생활의 조화로운 병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안대성 원장은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으로 진흥원 직원들의 자긍심과 만족감이 고취되면 도민에 대한 공공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 기반 조성과 노력을 통해 가족친화 문화가 민간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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