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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사진자료 / [대전=GNN][GNN대전취재본부=이지현기자]   대전시는 13일 카자흐스탄의 자전거 선수이자 유명 여행가인 다미르 쿠쉬에예프(DAMIR Kusheyev) 씨 일행이 대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는 대한한국과 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부산을 출발, 우리나라 국토를 자전거로 순례 중이다. 대전을 거쳐 오는 17일 서울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청 방문에는 다미르 쿠쉬에예프를 비롯해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티무르 자이코프 경제참사관, 다울렛 이브라예프 서기관 등이 함께 했다.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는“카자흐스탄에서 봉환된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안장된 대전을 방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첨단 과학도시 대전을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양국의 우정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동대전고등학교와 대전체육고등학교 학생, 자전거 동호회 회원 10명이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와 자전거로 함께 이동했으며, 안전한 이동을 위해 경찰에서 차량을 지원하기도 했다. 유득원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다미르 쿠쉬에예프씨 일행의 대전시 방문을 통해 카자흐스탄과의 다양한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전광역시 / [대전=GNN][GNN대전취재본부=이주현기자]   대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은 지난 13일 드론활용 인명수색 특별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산악사고 현장에 대비하여 특수구조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인명수색 훈련을 통해 드론 조작 기술을 숙달하여 대전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 등산로 및 산악지형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드론의 적외선•열화상 촬영기법을 이용한 조난자 수색구조 ▲드론 운용자와 수색구조대원 간 적절한 무전통신 숙달 ▲ 119종합상황실 드론 촬영영상 송출 ▲산악사고자 응급처치행동요령 등 인명검색 및 구조기법 연마를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119특수구조단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특별훈련을 통해 사고대응 능력을 향상하여, 대전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광역시 제공 / [대전=GNN][GNN대전취재본부=이주현 기자]   대전시는 4분기 민간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1조 4천억 원, 참여율 68%로 3분기 대비 0.8%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2017년 지역업체 참여율이 68%를 달성한 이후, 2018년 66%, 2019년 66%, 2020년 66%로 하락 후 정체 추세를 보이다가 2021년 4년 만에 68%를 회복했다.지역업체 수주금액도 2017년 6천억 원에서 2021년 1조 4천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지역업체 수주금액, 참여율 등 전 부문에서 2021년 가장 빛난 실적을 거두었다. 대전시는 지난해 실적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불황과 건설관련 자재비가 급등한 설상가상의 악조건에도 시·구의 현장 관리·감독과 시책추진에 적극 협조한 건설관련 협회의 노고로 이뤄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정비사업을 중심으로 대전의 건설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고, 우리 시도 발맞춰 적극적인 행동지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2021년은 지역업체 참여율이 4년 만에 68%를 달성하고, 본사 소재지별 도급계약이 특·광역시 중 최고로 나타나는 등 노력이 결실을 맺었고, 올해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20년 4분기 대비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율은 2%,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3천억 원 상승했다.
  • ‘ㄱ’ 음식점 주방냉동고에 보관중인 원양산 오징어(상) / ‘ㄷ’ 음식점 수족관에 보관중인 중국산 산낙지(하) / [대전=GNN][GNN대전취재본부=이지현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동안 관내 수산물 판매 음식점 50곳에 대하여 원산지표시 전반에 대하여 단속을 실시해, 원산지표시 위반업소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에 따르면 ‘ㄱ’ 음식점은 파전의 원료로 사용하는 원양산 오징어를 국내산 오징어로 거짓표시 하였으며, ‘ㄴ’ 음식점은 배추김치의 국내산 배추를 중국산 배추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됐다.   ‘ㄷ’ 음식점은 국내산에 비해 가격이 낮은 중국산 낙지를 연포탕에 사용하면서 원산지표시판에는 산낙지: 국내산, 산낙지: 중국산으로 여러 국가 명을 표시하여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였다.   시는 4개 업소 모두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의뢰하고 검찰 송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같은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과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 및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재난현장회복차 사진 / [대전=GNN][GNN대전취재본부=이주현기자]   대전소방본부는‘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참가하여 우수상(행안부장관상)과 특별교부세 3천만원 인센티브를 수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10명의 민간 전문가 심사단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 달성한 전국의 사례 중 적극성, 국민체감도, 난이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대전소방은 지난 7월부터 8월말까지 폭염기간동안 재난회복지원차량을 의료진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선별검사소 의료진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전국의 소방·경찰조직 등으로 확산시킨 사례를 제출하여 위와 같이 성과를 얻어냈다. 대전소방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별교부세로 받은 3천만원 역시 선제적 화재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1년 복지행정상」시상식 / [대전=GNN][GNN대전취재본부=이지현기자]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분야에서 3년 연속‘대상’,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사업별 추진상황에 대한 의견수렴 ㆍ 과정점검 ㆍ 결과확인 과정에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시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는 복지급여대상자의 소득, 재산, 인적 정비자료 등을 적시에 반영하여 적정한 급여 지급 관리를 하도록 하고 대상자의 개인정보 관리 부분까지 포함한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3년 연속 대상, 사회보장급여 사후 관리 4년 연속 최우수를 수상한 것은 대전시복지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이는 지역의 사회보장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복지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연구·발굴 해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탄진 인입철도(상), 신탄진 인입철도 이설계획(하) / [대전-GNN][GNN대전취재본부=이지현기자] 회덕에서 국도17호선을 타고 신탄진네거리에 도착할 즈음 도로를 가로지르는 철로를 덜컹거리며 지나게 되는데, 차량통행이 많은 도심 한복판 대로를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기찻길이 생소하고 많은 불편을 초래해서 이번에 이설이 결정됐다. 이 기찻길은 기차가 정비 및 안전점검을 위해 계족산 아래 덕암동 철도차량정비단으로 드나드는 인입철도로, 1979년 설치되어, 그동안 우리 대전이 발전하면서 이곳은 거주와 차량 및 보행에 불편을 줄뿐 아니라 도시를 분할하며 지역발전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인입철도 이설을 2008년부터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끝에 드디어 올해 568억 원(국비 284억 원 포함)에 이르는 총사업비를 확보, 10일 기공식을 개최했다. 또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기존 연장 1.6㎞ 인입철도를 개량하고, 대신 국도17호선과 교차하지 않는 회덕역에서 대전철도차량정비단으로 바로 연결되는 1.8㎞ 구간을 신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랜 주민숙원사업이었던 인입철도 문제 해결로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불편까지 개선될 것”이라며  ”이를 지역발전의 전환점으로 삼아 대덕구민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온라인 영상회의 /[대전=GNN][GNN대전취재본부=이지현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방역대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며, 시민의 적극적 방역 참여와 소상공인의 희생, 의료종사자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변종바이러스 발생과 일각에서 방역체계를 무너뜨리는 행동까지 더해져 위기가 반복되고 있다. 당초 올 겨울부터 위드(with)코로나 시대로 접어들 것이란 기대와 달리 내년에도 코로나와 맞서야 하는 상황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체계 재편을 강조하면서 우선 “최근 확진자 증가세가 굉장히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방역대응, 병상관리, 인력재배치 등 모든 면에서 빈틈없는 조치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방역 최일선에 있는 각 보건소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사태 장기화에 미리 대비할 때”라며 “요양병원 등 고령층 집단감염 예방대책 강화, 청소년 백신접종 확대 등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반면 올해 발생한 조직문화 관련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디지털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 변혁의지를 분명히 했다.이에 대해 “뼈아픈 사건을 겪으며 조직구성원 문화를 바꾸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절감했다”며 “내년에 조직문화 개선작업을 전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 병원정보 공유시스템을 활용해 최적의 응급병원을 찾는 대전소방 119구급대원 -[GNN대전취재본부=이지현기자]   병원으로 긴급후송 된 응급환자가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데, 일분일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환자 상태에 따라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해결했는데, 생존 골든타임 확보 실시간 병원정보 공유시스템을 대전시소방본부는 충남대병원과 손잡고 ‘실시간 병원정보 공유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 본격 운영을 시작했디. 이 시스템은 119구급대원이 환자의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기본 정보와 환자의 증상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응급실 병상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특히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이송할 경우 수용 가능한 격리병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 받아 병원 도착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데, 코로나19 의심환자 진료를 위한 음압병상이나 일반격리병상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구급대원이 이송병원을 찾아 헤매거나, 병원 앞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문제를 해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전시와 충남대병원이 개발한 실시간 병원정보 공유시스템 [실시간 병원정보 공유시스템을 활용해 최적의 응급병원을 찾는 대전소방 119구급대원] 이를 위해 영국 등 유럽에서 사용하는 환자 분류척도와 119구급대 지침을 토대로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도구’도 새로 만들었다. 대전시소방본부는 이 시스템이 정착되면 효율적인 분산이송과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로 생존률 향상은 물론 코로나19 환자 발생 시 빠른 대응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영상정보 시스템 / [대전=GNN][GNN뉴스통신=대전취재본부]    대전시는 25일 CCTV 영상정보와 각종 도시 측정정보를 지역방위사단인 32사단과 작전책임부대인 505여단에 실시간 공유하는 ‘시 ↔ 軍 지휘소 영상정보공유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군부대에서는 대전시의 1,200여 개의 영상정보와 100여 개 탐지장비로 측정한 도시측정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해 9월, 스마트 도시구축사업이 각 분야에서 고도화됨에 따라 통합 체계인 지능형 예 ․ 경보체계를 지역 군부대와 상호 공유하기로 합의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지난 1월에 505여단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번에 32사단에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서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군부대 통합방위 작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2년에도 전시종합상황실 개선사업, 통합방위영상회의시스템 확대구축 등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비상대비 관련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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