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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광주광역시청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 기자] 광주시는 ‘2023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정목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의 일환으로,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산림체험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는 실내외 숲 환경 조성과 보행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녹색인프라 확충사업’과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체험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특히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서는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불편없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숲의 보행을 방해하는 요인을 개선하는 ‘무장애 도시숲 조성사업’ 분야를 신설했다.수혜 시설 및 자치구의 사업 제안서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광주시와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에서 접수한다.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와 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 등 시민이 숲을 통해 더 많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수혜시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녹색자금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청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 기자] 광주광역시는 29일 지역 영화인들의 진취적인 영화 제작환경을 마련하고 영상문화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올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영상·영화 진흥사업을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향후 5년간의 과제와 실행계획을 담은 ‘광주 영상·영화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광주 영상·영화 진흥 기본계획’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시와 학계, 연구원, 활동가들로 구성된 광주영상·영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광주 영화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영상영화 생태기반 구축 및 안정화, 영상영화산업 활성화 등 2개 분야 10대 과제를 제시했다.영상영화 생태기반 구축 및 안정화 분야에서는 광주지역 영화 기획개발 지원, 첨단 영상·영화제작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지역 영화촬영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영상영화산업 활성화 분야에서는 CGI센터 후반제작 스튜디오 및 시설장비 현대화, CGI센터 후반제작 스튜디오 및 시설장비 관리 인력 충원, 실감콘텐츠 기반 특수 영상영화제 및 실감콘텐츠 마켓 개최, 유명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실감콘텐츠 기획 및 제작사 컨소시엄, OTT 플랫폼 연계 지원 사업, 뉴미디어 콘텐츠 개발 지원, 1인 영상 크리에이티브 육성 등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또한, 광주시는 올해부터 영상문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영상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광주독립영화제와 여성영화제 등 양대 영화제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대폭 늘렸다. 양대 영화제에 보조금 지원은 1억3000만원에서 2억2000만원으로 69% 증액됐다.이와 함께, 광주독립영화관의 기능을 확대해 시네마테크로 조성키로 했다.시네마테크는 일반적인 개봉관과 달리 영화 관련 자료를 보존하고, 일반인들에게 공개해 자료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설립된 상영관이다. 광주시는 독립영화 상영 위주의 광주독립영화관을 영화 관련 자료를 보존·공유하는 필름 아카이브 시설로 조성하고, 저명한 영화감독과 배우 등이 함께 하는 강연회와 대담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눈높이를 키우며 영화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거점 시설로 탈바꿈시켜 나갈 예정이다. 강영구 시 문화산업과장은 “올해는 광주 영상·영화진흥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영상·영화인들이 안정적인 제작 환경에서 참신하고 우수한 영상·영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국악상설공연 7월 포스터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기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7월 한 달간 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기존 화~토요일 공연에서 일요일까지 시범공연을 추진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해 전통국악, 창작국악, 국악마술극, 미디어아트와 만난 국악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만나볼 수 있는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7월의 첫 공연인 1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신명나는 명품 국악공연을 준비한다. ‘춘향가로 노니난디’라는 주제로 판소리 춘향가의 내용을 극으로 각색한 작품인 단막창극 ‘어사상봉’, 농부들이 모를 심을 때 부르는 노동요인 민요 ‘농부가’ 등 흥겹고 신나는 국악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시립창극단은 9일 ‘하㗿호好’, 15일 ‘8人8色’, 23일 ‘’風舞樂‘과 노닐다’ 등 다채로운 국악선율로 무더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7일에는 빛고을무등가야금 연주단이 ‘琴&불후의 명곡 유태평양의 樂 콘서트’를 주제로 무더운 여름날 상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 공연에서는 유태평양의 불후의 명곡 시리즈인 ‘비나리’, ‘추억으로 가는 당신’, ‘풍문으로 들었소’와 무용 ‘태평무’와 함께 쿨내나는 樂 콘서트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14일에는 앙상블 련 팀이 ‘달빛동행’이라는 주제로 대구 출신 바디와 빛고을 출신 앙상블 련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국악 무대를 펼친다. 앙상블 련은 박대성류 아쟁산조를 창작으로 복원한 곡인 ‘오아시스’, 앙상블 련과 바디의 합작품인 수어지교를 모티브로 재구성한 곡인 ‘달빛동행’ 등 의미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하며, 국악방송TV(kt올레tv 251번, LG U+ 189번, LG헬로비전 273번, SK브로드밴드 케이블 229번, 딜라이브 235번, 아름방송 161번, 서경방송 144번)를 통해 월, 화요일 오전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청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7월1일부터 광주상생카드 미등록 업체, 등록제한 업체에 대해서는 광주상생카드 결제가 제한된다고 27일 밝혔다.광주상생카드 등록제한 업체는 대형병원 등 중소기업이 아닌 업체, 광주광역시 이외 지역에 주소를 둔 업체, 사행사업, 대규모 점포, 유흥업소 등이 해당된다.광주상생카드는 10% 할인 일시중지와는 별개로 유효기간 내 사용이 가능하므로, 가맹점 등록대상은 꼭 광주상생카드 가맹등록을 신청해야 한다.가맹등록 신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광주시 홈페이지, 개별 사업주 대상으로 발송된 간편등록문자 등을 통해 하면 된다.온라인등록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는 광주은행 고객센터, 소비자생활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광주은행 영업점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지난 5월24일부터 6월30일까지를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등록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가맹점 등록신청을 독려하고 있다.광주상생카드 결제가능 가맹점은 30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광주상생카드 가맹점 등록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승규 시 민생경제과장은 “광주상생카드 가맹등록 의무화 및 사용업체 제한은 법 개정에 따라 불가피하다”며 “아직까지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하지 않은 업체는 30일까지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설계 공모 당선작 조감도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 기자] 광주광역시는 24일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아이에스피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조성사업’은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사직공원 내 광주시민의 추억을 간직한 수영장 자리에 야외 상설공연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해마다 사직공원에서 광주사직국제음악페스티벌 등 수시로 공연을 개최하면서 음악축제와 문화예술 이벤트를 위한 정형화된 공연시설의 필요성이 높아져 추진하게 됐다.상설공연장에는 700여 석 규모의 잔디광장 등 관람석과 상설공연장 518㎡, 13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부설주차장 3354㎡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3개 작품이 접수돼 관내·외 대학교수, 건축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작품별로 응모업체 발표와 질의응답, 심사위원 간의 토론을 거쳐 ㈜아이에스피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옛 수영장 부지의 지형적 조건과 사직공원 주변 환경의 조화, 공연장의 기능적인 측면과 독창성 등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설계용역은 7월초 착수해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김종호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사직공원은 광주의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그 기억과 흔적을 공유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예술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청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 기자] 광주광역시는 23일 지난해 전기·수도·가스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를 저감시킨 27개 우수시설에 총 5400만원의 탄소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우수시설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학교, 상업시설, 배출시설 등 599곳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 에너지 평균사용량 대비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률과 감축량을 평가해 최우수 9곳, 우수 9곳, 장려 9곳을 선정했다.광주시는 최우수 각 300만원, 우수 각 200만원, 장려 각 100만원 등 총 5400만원의 탄소포인트를 지급해 고효율 조명기기와 대기전력차단장치 설치, 절수시설 설치, 옥상녹화사업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해 온실가스 감축 선순환 효과를 내도록 할 계획이다.최우수 시설에서 학교 부문은 전남대사대부중, 광주남초, 광주중앙초 상업시설 부문은 정우사우나, 요한이네할인매장, 롯데마트 상무점, 배출시설 부문은 ㈜럭키산업, ㈜예원하이테크, ㈜광주자동차공업사가 선정됐다광주시는 최우수 시설 중 업무 유공자 3명에게는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학교·상업·배출 시설별 1위에는 현판을 제공할 예정이다.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포인트도 받는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설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전기, 수도, 가스 중 2개 이상의 고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기존 가입자는 사업장 소재지와 고객번호가 홈페이지에 맞게 등록돼 있는 지 확인하고, 정보가 변동이 있을 경우 수시로 현행화해야 제대로 된 평가를 통해 우수시설로 선정될 수 있다.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가정 부문과 함께 시설 부문의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2045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저변 확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시설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청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 기자] 광주시는 아동급식카드를 전면 개선해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4월 주식회사 신한카드와 협약하고 아동급식카드 운영 등 시스템 개선에 들어간 바 있다.이번 아동급식카드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그동안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의 불편사항으로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가맹점 부족 문제가 해결되고, 결식 우려 아동 8000여 명이 거주지 주변 가까운 식당에서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기존 1900여 곳에 한정됐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 별도의 가맹점 등록 절차없이 신한카드사의 가맹점과 자동으로 연계돼 1만6000여 곳의 광주시 소재 대다수 음식점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단 주점, 카페, 빙과류 업체 등 결식 아동 급식 이용에 부적합한 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아동급식카드 디자인을 일반 신용카드 디자인으로 변경해 아동들의 낙인감 우려를 해소하고, 마그네틱 카드에서 IC칩 카드로 교체했다.아동급식카드 대상자는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기존 꿈자람카드를 새로운 급식카드 ‘I-꿈 카드’로 교체 발급받을 수 있다. 교체 발급 기간은 2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2부제를 실시한다. 창구 혼잡 방지를 위해 홀수년도생은 홀수일에, 짝수년도생은 짝수일에 배부할 계획이다. 기존 카드는 7월1일 이후 사용이 불가하므로 6월30일까지 집행 잔액 역시 모두 사용해야 한다.I-꿈카드라는 급식카드 명칭은 영양 있는 식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는 의미와 함께, 어른이나 타인은 사용이 불가하며 오로지 사용 주체로서의 아동 본인인 나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편, 광주 아동급식카드 전용 앱 ‘광주 I-꿈 카드’가 출시돼 상시적으로 가맹점 위치와 잔액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급식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7월부터 시행되는 아동급식카드 개선으로 아동들이 사용에 불편없이 근처 어디서나 다양한 식단의 음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의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질 높은 급식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청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 기자] 광주광역시는 만24세 미만의 청소년 부모와 청소년 한부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청소년 부모에게 자녀 1인당 2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부‧모가 모두 만 24세 미만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청소년 부모이며, 사실혼 관계에 있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지급신청은 자녀기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또한, 광주시는 7월부터 청소년 한부모에게 1대 1 전담 사례관리사를 매칭해 자립을 지원하는 ‘청소년한부모 자립지원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전담 사례관리사가 청소년 한부모를 직접 만나 출산‧양육‧학업‧취업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청소년 한부모가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고 학업과 취업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신청은 사업수행기관인 광주 남구 가족센터에서 할 수 있다.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도 당당하게 엄마 아빠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건강하게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돌길 탐방로 위치도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기자] 광주광역시는 무돌길 탐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등산의 옛 이름 무돌뫼에서 유래된 ‘무돌길’은 오랜세월 무등산 자락의 마을과 마을을 잇던 소통과 교류의 길이다. 광주시와 (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가 1910년께 작성된 지도를 토대로 전통문화 유적과 자연경관을 발굴해 선조의 삶과 애환을 현대인들이 걸으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2010년 개통한 무등산 자락 둘레길이다.  광주시 북구, 동구와 전남 담양군 남면, 화순군을 지나는 4개 구간 15길로 총길이 51.8㎞에 달하며, 소요시간은 20시간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이 가운데 1길 싸리길과 2길 조릿대길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특화마을인 지오빌리지 청풍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무등산자락에서 자란 식재료로 만든 동동주나 두부 등 지오푸드(GEOfood)를 맛볼 수 있다. 특히, 4길 원효계곡길은 무등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인 원효계곡을 따라 걸을 수 있고 가사문화 박물관, 김덕령 생가, 소쇄원, 식영정, 환벽당 등 다양한 가사문화체험 장소를 거치게 돼 무등산 자락의 천년문화와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무돌길 탐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가 지원을 받아 무돌길 해설사 양성·배치와 무돌길 한바퀴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탐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가 양성하는 무돌길 해설사는 오는 9월 중 신청을 받아 양성교육과정을 거쳐 각화동 무돌길 탐방안내소에 배치해 탐방객들에게 무돌길 안내를 도와줄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7일부터 이틀간 열린 무돌길 한바퀴 걷기 행사에는 98명이 참여해 무돌길 해설사와 함께 무돌길 주변의 역사, 문화, 숲, 생태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무돌길을 걸었다. 2차는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다. 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무돌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 유적과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 탐방로로, 15종류의 길이 모두 볼거리가 풍부하다”며 “무돌길을 찾은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태문화 체험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양궁협회 한규형.장영술 부회장으로부터 광주 2022 양궁월드컵 성공 개최를 지원한 광주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한규형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GNN=광주][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 기자] 광주시는 17일 대한양궁협회로부터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광주 양궁월드컵은 5개월 여의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일원에서 38개국 391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이날 대한양궁협회 한규형·장영술 부회장이 이용섭 시장에게 전달한 감사패에는 양궁과녁 문양에 광주 양궁월드컵 금메달 수상자인 안산, 최미선, 김제덕 선수 등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16명의 사인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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