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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라스베가스=GNN] 박기식 기자 = 강기정 시장 등 광주 대표단이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 참석해 한 전시관을 구경하고 있다. 
  • 제39회 고싸움놀이 축제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부터 11일까지 국가무형문화재인 광주칠석고싸움놀이 공개행사를 고싸움놀이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싸움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사람들이 협동·단결로 두 개의 고를 서로 높이 맞부딪히며 흥겨운 고싸움의 장관을 연출하는 정월 세시 민속놀이다.1970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됐으며, 86아시아게임·88서울올림픽 개막식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놀이로 알려졌다.매년 정월대보름에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에 개최하게 됐다.올해는 제39회로 팽이달리기·제기차기·고누대회 등 민속놀이를 시작으로 고싸움놀이 시연, 고퍼레이드, 칠석농악단 공연, 소원등불 등 시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광주시는 지난 6월 ‘광산농악놀이’를 시작으로, 10월 영혼을 극락왕생으로 전도하는 불교의식인 ‘광주영산재’, 11월 북구 용전동 일대에서 불려지던 옛 선조들의 가을걷이 들소리를 재현하는 ‘용전들노래’ 등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또 전통문화관에서는 산조가야금·거문고·화류소목장 등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 작품 전시와 춘향가·수궁가·가야금병창 등 예능보유자와 전수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국악공연을 연중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고싸움놀이는 남녀노소, 내외국인을 초월해 축제 참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동단결을 꾀하는 남도의 특색있는 전통민속놀이”라며 “민족의 혼과 정신이 담긴 무형문화재의 값진 문화자산이 내일이 빛나는 꿀잼도시 광주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무형문화재 전승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허브 개소식 / [광주=GNN][광주=GNN] 황혜정기자=광주지역 중소·중견·스타트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 공간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허브’가 문을 열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7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G&R HUB)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허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웅세 부문장,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민정준 단장, 박상익 R&BD혁신본부장, 이옥란 연구부처장, 주식회사 디모아 이혁수 대표가 참석했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허브’는 광주시와 전남대학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주식회사 디모아가 지난 10월20일 체결한 설립 업무협약에 따라 호남지역 최초로 문을 연 스타트업 창업보육센터 성격의 혁신허브다.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내에 설치돼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교육, 해외진출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지역 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게 된다.7일에는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Grow with Start up 세미나’가 열렸다.세미나는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김수형 학장의 ‘최신 AI 기술 트렌드’에 대한 온라인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진하 매니저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서 매니저는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아시아태평양 시장 오픈소스 전략 총괄을 역임하고 현재 글로벌 솔루션 사업부문에서 채널 세일즈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이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영락 매니저가 ‘현재 IT 트렌드 및 개발자에게 도움되는 클라우드 활용 팁’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 매니저는 개발자로 시작해 국내 오픈스택 커뮤니티 대표와 글로벌 국제화팀 리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커뮤니티 업무를 맡고, 현재는 글로벌 파트너 솔루션 업무를 맡고 있다.비석세스 글로벌파트너스 장성환 대표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투자유치를 위한 꿀팁’과 디모아 박광서 상무의 ‘클라우드를 스타트업에서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됐다.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스타트업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는 등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5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프랑스 앙기엥레뱅 필리페 쉬에르 시장과 화상회의를 갖고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포르투갈 브라가시에 이어 프랑스 앙기엥레뱅시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교류·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강기정 시장은 프랑스 앙기엥레뱅의 필리페 수에르 시장과 5일 오후 시청에서 화상회의를 갖고, 두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양 시장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을 넘어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각도로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강 시장은 “앙기엥레뱅이 2013년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2014년 광주가 지정됐다”며 “광주와 앙기엥레벵은 미디어아트를 통해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하고, 이 속에서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공통의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2015, 2017, 2018, 2022년 광주시가 주최한 국제포럼에 앙기엥레뱅 미디어아트 전문가들이 참석해 좋은 의견을 주셨다. 코로나 펜데믹 시기였던 지난해에는 광주시와 앙기엥레뱅, 포르투갈 브라가시의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City to City 프로젝트’에 참여해 협업했다”며 오래전부터 이어 온 우호관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앙기엥레뱅은 프랑스 최대 디지털아트 축제인 ‘뱅뉘메리끄(Bains Numériques)’를 개최하고 있다”며 “광주도 세계 3대 비엔날레의 하나로 꼽히는 광주비엔날레를 2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인 고 백남준 작가가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했고 광주 출신 이이남 작가 등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문화예술 중심지”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수에르 시장은 “광주와 앙기엥레뱅은 1000만㎞ 사이에 있지만 매년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광주는 인구가 150만명이고, 경제개발도 잘 이뤄진 큰 도시여서 아주 기대가 크다”고 화답했다.수에르 시장은 “앙기엥레뱅은 파리 근교의 아주 작은 도시이지만 세가지 이유로 프랑스에서 문화적으로 유명하다”면서 “경마와 온천, 카지노로 유명한 휴양도시이자 건축·조경 유산이 풍부한 문화도시”라고 소개했다.강 시장은 수에르 시장으로부터 앙기엥레뱅이 전체 예산의 11%를 문화예술 육성에 투입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앙기엥레뱅을 방문해 문화도시를 만드는 비법을 배우고 싶다”고 소망했다.강 시장과 수에르 시장은 양 도시의 대표적 아트 축제에 서로를 초청했다. 수에르 시장은 내년 6월 열리는 프랑스 최대 디지털아트 축제인 ‘뱅뉘메리끄’에, 강 시장은 내년 4월부터 7월까지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에 서로를 초대했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프랑스는 파리혁명으로 왕정을 무너뜨린 민주주의 국가이고, 광주는 군사독재를 무너뜨려 한국의 민주주의를 만든 도시”라며 “앙기엥레뱅과 광주가 힘을 모아 문화예술로 민주주의를 승화하자”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 제공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2 빛고을 성탄문화축제 성탄트리 점화식'에 참석해 축하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2 빛고을 성탄문화축제 성탄트리 점화식'에서 참석자들과 점화 버튼을 누르고 있다.
  •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2회 지방행정의 달인’ 공모에서 김민지 보건연구사가 보건위생 분야 ‘감염병대응 달인’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지방행정의 달인은 2010년부터 일반행정, 사회복지, 주민안전 등 9개 분야에서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을 선발하는 지방행정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제도다.김 보건연구사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24시간 대규모 신속검사 체계구축으로 재난형 감염병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하고 국내 최초 양자암호통신을 이용한 감염병 검사전용 대응톡 개발·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시상자 9명 중 유일하게 보건위생 분야 달인으로 선정됐다.‘지방행정의 달인’ 공모가 시작된 이래 보건연구사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민지 연구사는 “실험과 연구를 좋아해 선택한 보건연구사로 재직하면서 신종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진단과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시간이 쌓일수록 느끼게 됐다”며 “‘조금만 더!’라는 생각으로 했던 도전이 지방행정의 달인이라는 결과물로 돌아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수십 년간 국가와 지역 감염병 재난 발생 시 감염병 유행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했던 선배들의 행동이 많은 귀감이 되었다”며 “나 역시 그런 멋진 선배가 되어 어려움이 있을 때 늘 그 자리를 메꿔주고 뒤에서 지켜주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원순환과 퀴즈이벤트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자원순환 정책 홍보와 함께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5일부터 22일까지 자원순환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이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 시책을 습득하고,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계획 중인 자원회수시설(소각)에 대한 정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퀴즈는 2개 분야 10문제로 투명페트병·1회용컵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묻는 ‘자원순환’ 분야 5문제, 종량제봉투 처리방법·자원회수시설(소각)에 대해 묻는 ‘폐기물 처리’ 분야 5문제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는 광주시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된 배너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는 오는 23일 모든 문제를 푼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2명에게 블루투스 이어폰(2명)과 치킨쿠폰(100명), 커피쿠폰(400명)을 지급할 예정이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많은 시민이 이벤트에 참여해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해 바로 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생활 속에 녹아드는 자원순환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현장점검 사진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가뭄이 ]지속되면서 수원지 저수율이 저하되고 이에 따라 제한급수가 이뤄질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쟁 및 상수도 체계의 마비 등 비상사태가 발생해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경우 최소의 음용 및 생활용수를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관리·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다.광주시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시설 62개소(1만9275t)와 공공용시설 101개소(1만8685t)를 관리하고 있다.이날 점검은 북구 벽산블루밍 아파트 비상급수시설 가동상태와 급수차 진입로 확보 여부, 펌프 시험가동 및 수압 상태, 시설 관리 상태, 급수차에 물 공급 절차 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광주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유사 시 즉시 사용이 가장 용이한 비상급수시설 순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해 불가피하게 제한급수가 실시될 경우 즉각적인 시설 활용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되도록 할 계획이다.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가뭄으로 인한 비상 상황에도 시민의 식수 및 생활에 필요한 용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비상급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창업포럼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기자]   광주 지역 창업자 및 창업지원 관계자들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3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1월 광주창업포럼’을 개최했다.광주시는 창업생태계 혁신 및 투자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창업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창업교육, 사업화지원, 판로개척 등 창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투자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1년간 광주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한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3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투자예정기업 협약식,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시상, 창업상담, 창업자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됐다.‘SOCAR(쏘카)’의 지두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쏘카에서 적용하는 일하는 법, 제품화를 위한 아키텍쳐’를 주제로 쏘카가 유니콘 기업이 되기까지 기업의 창업스토리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선언한 이래 광주창경센터와 협력하여 민간 주도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예비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또한 광주시는 광주형 규제 샌드박스와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등을 통해 창업도시 광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그동안 성장가능성이 충분한 창업가들이 투자를 받지 못해 지역을 떠나고 투자자들은 지역에 기업이 없다며 투자를 꺼리는 악순환이 계속돼 안타까웠다”며 “그러나 이제 광주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창업성공률이 높은 창업도시 광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5000억원 창업펀드, 창업혁신클러스터, 인재를 키우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전반을 광주시가 앞장서겠다”며 “광주에서 창업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공식과 확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제1회 광주전략회의 / [광주=GNN][GNN광주취재본부=황혜정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제1회 광주전략회의를 열고 뿌리부터 튼튼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광주전략회의’는 시정 주요 결정권자인 시장, 시의회의장, 시교육감이 참여하는 정책논의 플랫폼으로, 회의 주제에 따라 국회의원, 해당분야 민간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광주시는 광주전략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유기적 협력을 통한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11월29일 오후 남구 송하동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제1회 광주전략회의를 열고 시의회의장, 시교육감, 국회의원,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뿌리인 초중등 교육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인공지능(AI) 영재학교 유치·설립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재 양성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각 기관별 역할과 유기적 협력 방안 등도 논의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4차산업 핵심 인재양성 정책이 고등교육에 집중돼 있었던 만큼 체계적인 초중등 교육과정을 만들어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인공지능(AI) 교육 시간을 최대한 늘리되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력과 흥미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또한 인재를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는 인공지능(AI)영재고와 인공지능(AI)마이스터고 설립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아울러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한 실무협의체(가칭)를 꾸려 이와 관련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협력하기로 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광주에  인공지능(AI) 영재고를 설립해 우수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 광주 인공지능(AI) 영재고 설립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초중등 기초 교육과정부터 인공지능(AI) 교육을 탄탄히 다져야만 광주가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며 “광주전략회의는 교육기관과 입법, 행정의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구체적인 내용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논의를 이어가자”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민형배 국회의원, 이용빈 국회의원, 정무창 시의회의장, 이정선 교육감, 박철신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최도성 광주교대 총장, 박선주 광주교대 인공지능(AI)융합교육센터장, 박광렬 광주교대 에듀테크소프트랩단장. 조인현 NHN아카데미 팀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에서는 강기정 시장, 문영훈 행정부시장,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차승세 정무특보,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 염방열 시 인공지능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초중등 인재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 34개교, 인공지능(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3개교, 광주 소프트웨어(SW)마이스터고에 인공지능(AI)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광주교육대학교는 인공지능(AI) 분야 창의융합형 교원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융합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고등 인재와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 융합대학 지원, 광주 인공지능(AI)사관학교, 인공지능(AI) 직무전환 교육, 인공지능(AI) 대학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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