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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 여수 특화빵-가운데 갓버터도나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옥수수 치아바타, 삼합빵, 하멜등대빵, 옥수수소금빵, 몽돌크림빵, 옥수수빵 / [전남=GNN][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기자]   대표 해양관광도시 여수에서 모양도 재료도 맛도 독특한 특화 빵 5총사가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수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빵으로 옥수수빵, 갓버터 도나스, 삼합빵, 하멜등대빵, 몽돌빵 등이 있다. 이들 빵의 공통점은 지역 청년과 여성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관광 상품화한 것이다.여수에는 옥수수, 돌산갓, 거문도쑥 등 대표 특산물이 있다. 그중 옥수수를 활용한 빵 종류가 다양하다. 옥수수빵, 옥수수 치아바타, 옥수수 소금빵 등이 그 예다. 옥수수 모양의 옥수수빵을 만드는 코너(corn,er)(대표 최서원)는 전년 대비 310%, 옥수수 치아바타와 쿠키를 만드는 옥수(대표 박선율)는 66% 상승한 약 1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빵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여수의 특산물 돌산 갓을 활용하는 업체도 있다. 갓과 도넛의 이색적 조화로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어 서울에도 분점을 낸 갓버터도나스와 여수의 명물 삼합을 빵으로 만든 삼합당이다.김진우 갓버터도나스 공동대표는 “수제 튀김 도넛 속에 다소 느끼할 수 있는 크림의 맛을 여수 돌산갓의 알싸함으로 잡아주는 단짠단짠 매력이 있는 디저트”라며 “하루 600박스 한정 판매하고 있지만 만들기가 무섭게 동나고 있다”라고 말했다.‘여수삼합빵’을 만드는 강나리 여수삼합당 대표는 “여수를 대표하는 음식인 여수삼합(갓김치문어돼지고기)은 혼자 오는 관광객이 먹기 힘들다”며 “삼합을 작게 다져 버거 빵 속에 넣어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삼합빵은 여수 갓김치의 알싸하고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며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든든함이 특징이다.여수 거문도의 해풍쑥을 활용한 빵도 있다. 보통 쑥을 활용한 후식은 떡을 떠올리기 쉽지만,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빵도 최근 출시했다.딸기모찌(찹쌀떡) 판매로 유명세를 탔던 미미협동조합(서녹씨)에서 여수의 거문도해풍쑥과 찹쌀을 이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여수밤바다가 보이는 낭만포차거리에 위치한 대표적 조형물 하멜등대 모양을 본뜬 ‘하멜등대빵’이다. 또한 옥수수를 이용한 ‘하멜등대빵’도 있다.김선옥 미미협동조합 대표는 “여수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차원에서 쌀 등 우리 농산물을 100%를 사용하고 있다”며 “여수를 대표하는 빵이 되기를 바란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최근 개업한 슈블렌(대표 김예찬)은 여수 거문도 쑥크림과 여수 옥수수크림이 들어가는 몽돌빵을 출시해 관광객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독특한 모양과 맛의 특화 빵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사진 인증 욕구를 불러일으켜 짧은 시간에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급속하게 퍼져 또 다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남도의 빵지순례’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민간정원- 화순 솔매음 / [전남=GNN][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보유수종의 가치가 높고 풍부한 녹지면적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화순 솔매음정원과 효산리정원을 전남 제19호, 제20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두 정원 모두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수상해 이미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았다. 특히 효산리정원은 산림청의 ‘2021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화순 이양면에 자리잡은 솔매음정원은 정원주가 소나무(솔)와 매화나무(매)를 좋아해 정원의 주인 나무로 가꿨고, 매화꽃이 필 때 새와 벌이 찾아와 내는 소리가 마치 음악(음)같아 그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정원 면적 2만 6천320㎡ 규모로 수려한 향나무가 맞이하는 웰컴정원, 멸종위기 식물원, 자생화원 등 주제 정원과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정원주가 31년 동안 모아온 국내 희귀특산종을 포함한 약 1천여 종의 수목과 초화류는 여느 정원에서 쉽게 보기 힘든 보물과 같은 자원으로 평가됐다.화순 도곡면에 위치한 효산리정원은 풍경식 정원으로 벤치에 앉아 자연스럽게 정원의 풍경을 조망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의 시골풍 정원을 꿈꾸며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추구했다.7천㎡ 규모에 목수국, 그라스 등 주제 정원과 카페,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화려한 색상의 초화류와 항아리, 담쟁이 등 소박하면서도 정겨움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김재광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솔매음정원과 효산리정원의 민간정원 등록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하고 이를 브랜드화해 전남의 새로운 산림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민간정원 20개를 등록했다. 이 가운데 구례 쌍산재와 천 개의 향나무 숲은 연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다. 전남도는 등록된 민간정원의 관람객 편의를 제공하고 특성화를 위해 정원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상하이시 CGV영화관 전라남도관 오픈식 / [전남=GNN][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기자]   전라남도 중국사무소(소장 김영심)가 상하이시 자딩구의 난샹 인샹청 CGV영화관에서 상영관 중 1곳을 ‘전라남도관’으로 명명, 지난 2일 오픈식을 개최하고 2023년 3월까지 전략사업 집중 홍보에 들어갔다.상하이시정부 외사판공실 부처장 등 관계자와 호남향우회가 함께 참석한 오픈식은 한국 영화(한산: 용의 출현) 감상과 전남 국악 공연, CGV와 협력 협약(MOU) 체결 행사로 진행됐다.전남도는 올해 상하이시와의 우호 교류 26년째를 맞아 인구 2천40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 거주민에게 전남도를 적극 알리고 우호를 다지기 위해 영화관 활용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영화관 입구 전면 전광판과 전시대, 상영관 진입로를 이용해 전남도의 문화와 주요 관광지 사진 등을 전시하고, ‘전라남도관’의 모든 좌석에 전남도 이미지를 디자인해 지속적인 노출을 하게 된다.난샹 인샹청의 CGV영화관은 교통 접근성이 좋고, 젊은 쇼핑몰 이용객이 월 5만여 명에 달하는 등 많은 영화 관람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시기적으로도 성탄절, 설 명절과 함께 영화 ‘아바타 2’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2022년∼2023년 전남도 방문의 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등 일정을 주력 홍보할 계획이다.김영심 소장은 “지난 11월 푸젠성 샤먼시에서 중국인과 함께하는 ‘전라남도의 날’ 행사를 개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성수기를 활용한 상하이시 영화관 관람객 대상 홍보를 적극 추진해 2023년 전남도 전략사업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여름철 자연재난 현장방문- 여수 만흥항 및 진도 대파 도복 피해현장 점검 / [전남=GNN][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기자]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여름철 태풍호우 대책추진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 원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여름철 재난 사전대비 실태점검 결과와 대책기간(5월 15~10월 15일) 중 인명재산피해 상황, 태풍호우 특보 시 대응조치 실적 등을 종합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전남도는 올 들어 발생한 초강력 태풍인 제11호 ‘힌남노’와 제14호 ‘난마돌’ 북상 시 한단계 높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관계부서와 협업을 통해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을 사전 대피시키는 등 도민의 안전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인명피해를 철저히 예방했다.특히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선조치후보고-예산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대응했다. 또한 선제적으로 22개 시군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피해 우려지역 예찰, 현장 안전조치 등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한해를 만들었다.전남도는 또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위험지역 사전점검 및 예찰활동 ▲태풍과 호우 대비 현장 점검 ▲온오프라인 매체 활용 국민행동요령 홍보 ▲단체장의 높은 관심도와 단체소통을 통한 꼼꼼한 대응조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용채 전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여름철 재해대책 추진에 협조해준 도민과 밤낮으로 노력한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는 도내 재난위험지구 개선사업에 재투자하고,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해대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남도장터US 외신홍보 컨설팅 중간 보고회 / [전남=GNN][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기자]   전라남도가 지난 9월 미국에 개장한 농수산식품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유에스(US)’의 미국 주류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남도는 남도장터유에스 현지 운영사 크리에이시브 LLC, (사)전라남도농수산식품온라인수출협회 회원사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남도장터유에스 외신홍보 컨설팅 중간보고회를 지난 30일 개최해 수출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남도장터유에스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컨설팅 수행사인 브라이트벨 서헌주 박사 등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용역은 케이팝(K-POP)과 한국영화(K-MOVIE)의 주요 소비층 분석을 통한 남도장터유에스의 마케팅 대상을 정하고 남도장터유에스의 브랜드 경쟁력과 정체성 확보 방안, 단계적인 마케팅 실행방안 등을 제시했다.서헌주 박사는 “현재까지 한국식품은 주로 해외 한인동포를 대상으로 한인시장에 유통하는 수출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해외 현지 주류시장 진출을 목표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한다”며 “한국음악과 영화가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지금이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남도장터유에스는 개설 초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재미동포를 대상으로 한 집중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며 “쇼핑몰 안정화 이후 입점제품의 고급화와 다양화, 현지화를 통해 미국 내 주류시장에 진출하도록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전남도는 12월 중 최종보고회를 거쳐 컨설팅 용역이 완료되면 결과를 반영해 2023년 해외 온라인 수출지원사업 마케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세부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남도장터유에스 쇼핑몰’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주요 정책사업 외신 홍보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미국 내 효과적 마케팅을 위한 현지 맞춤형 컨설팅을 받고 있다.
  • 온라인 수강권 기부 / [전남=GNN][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기자]   전남도립대학교(총장 박병호)는 (사)한국해양수산신지식인중앙연합회(회장 문승국)가 정보화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온라인 교육 수강권 5천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식은 29일 여수 디오션파크에서 열린 제6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다.문승국 회장은 “신해양관광의 중심지인 전남도가 운영하는 전남도립대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 기쁘다”며 “정보화 사회에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교육을 받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해양수산신지식인중앙연합회는 글로벌 환경에 적합한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 교육 지원, 학술대회, 국제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3년 전 도립대에 3천만 원 상당의 온라인 교육 수강권을 지원했다.박병호 총장은 “온라인 교육 수강권 기탁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수묵 해외 전시 인도네시아 / [전남=GNN}[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기자]   전라남도는 ‘한국 수묵 해외전시’를 2022 G20 정상회담 개최지인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에서 오는 12월 8일까지 16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한국 수묵과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해외 미술계에 홍보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전시에는 한국 작가 29명이 참여해 한국 수묵의 독창적 화풍, 우리의 멋과 정서를 표현한 29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주제는 ‘한국수묵, 고요한 아침(Morning Calm)’으로, 과거 외국인이 한국의 아침 풍경을 ‘한폭의 수묵화’같다고 한 것에 착안해 한국 수묵의 미(美)를 표현한 것이다.한국 수묵은 먹의 짙고 옅음, 선, 여백으로 표현되는 담백한 멋을 통해 우리 고유의 얼을 담고 있다. 전통적인 수묵 기법을 활용하면서도 현대적인 조형미까지 갖춰 다채롭게 그려내고 있다. 이번 한국 수묵 전시는 한류가 대중화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김용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은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 최초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 중요한 해에 한국의 수묵화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수묵화 전시가 따뜻한 위로가 되고,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한국의 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 속에서 독창적 화풍으로 발전한 수묵화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국민이 한국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지난 23일 전시 개막식에는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장, 국립문화예술위원장,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 주요 언론사 및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했으며, 작품 설명, 감상평 이벤트 등을 진행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전통주 티나 / [전남=GNN}[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기자]   전라남도는 담양의 신선한 딸기와 명품 대나무에서 나온 죽력을 원료로 만든 고급 리큐르주 담양 추성고을 ‘티나(TINA)’를 11월 대표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풍부한 딸기향과 맛이 특징으로 탄산수와 얼음 등을 활용해 칵테일로 즐기면 달콤한 향의 여운을 깊이 느낄 수 있다.병 하단부에는 엘이디(LED) 조명이 부착돼 중후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광봉, 미러볼 등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함께 구성한 ‘홈파티 상품’도 있어 어떤 자리에서든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전통주에 거부감이 없는 과일맛을 접목하고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엠지(MZ) 세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담양 추성고을의 ‘티나’는 양대수 대한민국 식품명인(추성주죽력고)이 출시한 젊은 감각의 전통주다.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티나’는 2019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기타주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추성고을에서는 티나 외에도 시원한 하늘색이 특징인 멜론과 코코넛 맛 ‘르 깔롱’, 산뜻한 산호빛의 백향과 맛 ‘미스반달’ 등 전통주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성고을은 전남의 우수한 전통주를 새롭게 해석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전통주 전문 유통업체와 상담회, 역량 강화 교육, 디자인제품 연구개발 지원 등을 통해 전남 전통주가 젊은 세대의 관심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티나’는 추성고을 판매장(담양군 용면 추령로 29, 061-383-3011)에서 750ml 1병 기준 4만 3천 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직접 방문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보물 지정 문화재, (1) 강진 해남윤씨 영모당, (2) 강진 해남윤씨 추원당, (3) 고흥 여산송씨 쌍충 정려 / [전남=GNN][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기자]   전라남도는 25일 고흥 여산송씨 쌍충 정려각 등 3건의 도 지정문화재가 빼어나고 독창적인 건축미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보물 지정 문화재는 고흥 여산송씨 쌍충 정려각, 강진 해남윤씨 추원당, 강진 해남윤씨 영모당으로 정려각(旌閭閣)사묘(祠廟)재실(齋室) 같은 유교 건축물이다.사묘와 재실은 조선시대에 제사의례를 중요시하던 성리학이 정착되면서 확산됐다. 조상과 선현에 대한 제향이 주목적이었으나 후손에 대한 강학기능을 하기도 했으며 가문의 지위를 높이고 지역의 정치적 기반을 견고히 하려는 경향과도 관련 깊은 건축물이다.* 정려각(旌閭閣): 충신이나 효자에게 임금이 하사한 편액을 걸어두는 건물* 사묘(祠廟): 선조 혹은 선현의 신주(神主)나 영정(影幀)을 모셔두고 제사를 지내는 건물* 재실(齋室):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건물로 제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숙식과 제사음식 장만 등을 하는 장소고흥 여산송씨 쌍충 정려각은 여산송씨 문중의 송대립(1550~?)과 그의 아들 송침(1590~1637)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전공을 세우고 순절한 것을 기려 조정에서 내려준 정려를 보관한 건축물이다. 1704년(숙종 30년) 건립된 이후 여러 차례 수리와 정비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정려 건축으로는 사례가 드문 매우 화려한 모습으로 그 품격과 장식성을 갖추고 있다. 고흥에서 충절 인물이 다수 배출된 무반(武班) 가문인 여산송씨 가문의 상징적 기념물이자 지역의 호국충절을 대표하는 시설로, 조선후기 국가 통치수단 및 지역 향촌 사회사 등 시대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다.* 정려: 충신이나 효자에게 임금이 편액을 하사하여 마을 입구에 걸어두는 건물강진 해남윤씨 추원당은 해남윤씨 10세 윤사보와 11세 윤경 부자를 모시는 재실로, 1649년 윤선도의 주도로 창건된 이래 여러 번 중수를 거쳤다.내부에 제사를 지내기 위한 마루가 매우 넓게 꾸며졌으며, 수준 높은 목수의 기술력과 독창적 건축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 중기 이후 지역에서 전개된 향촌과 문중의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중요한 유교문화 유산이다.* 중수: 건축물 따위의 낡고 헌 것을 다시 손을 대어 고침강진 해남윤씨 영모당은 해남윤씨의 중시조인 8세 윤광전과 9세 윤단봉, 윤단학 형제 등 세 사람의 신위를 모신 건물로 1737년 건립됐고, 1813년 크게 수리됐다.* 중시조: 쇠퇴한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운 조상전체가 마루방으로 된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강당으로, 18세기 지방 건축 양식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재실 건축 형식의 하나인 ‘강당형’의 모범사례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가치가 높은 도 지정문화재를 적극 조사발굴해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지정하고, 이를 도민에게 알리고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문화재의 사회적 가치 제고와 주변 환경 정비 등 역사문화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문화재청은 지난해부터 전국 250여 건의 정려각사묘재실 등을 조사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이번에 8건의 유교건축 문화재를 보물로 지정했다. 지역별로 경기도와 강원도, 충북도는 각 1건, 전북도와 경북도 각 2건, 전남도는 3건이다.
  • 김장 담그기 나눔 행사(도쿄) / [전남=GNN][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기자]   전라남도는 23일 일본 도쿄 신주쿠 니시오쿠보공원에서 열린 ‘다문화 한마당 축제’서 전남산 김치 일본수출 확대 및 현지 홍보를 위한 김치 담그기와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완성된 김치는 현지 다문화 가정과 독거노인, 현지 유학생 등에게 무료 나눔으로 대한민국 맛의 고장 전라도 김치의 깊은 맛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날 행사에선 맛과 품질이 우수한 해남 절임배추와 김칫소 등 100% 전남산 김장재료를 활용했다.전남도가 후원하고 도쿄 재일 여성동포로 구성된 봉사단체 (사)사람의나눔(회장 김운천)이 주관해 진행한 이날 행사에 주일대한민국대사관 배경택 총영사, 일본 중의원 야마다 미키 의원, 신주쿠 구의회 이케다 다이스케 의원 등 다수의 지역 정치인이 참석해 직접 김치 담그기 시연에 참여해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현장에 참석한 전남산 김치 수입 관계자는 “일본의 식약처 위생관리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 수입통관이 어렵지만 한국산 김치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수요가 높고 전 세계적 한류 영향으로 수입된 김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은 다양한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자연환경 덕에 음식의 재료와 양념을 아낌없이 활용해 모든 음식에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며 “김치에 들어가는 배추, 고춧가루, 천일염, 젓갈 등 모든 재료를 전남산으로 준비한 이날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전남산 김치의 일본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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