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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박종훈 경남교육감, 마약 예방 이어달리기 홍보 동참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6월 7일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한 ‘마약 예방 온라인 이어달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싯(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호기심이라도 마약을 시작하지 않도록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 청정국이던 우리 사회에서 최근 마약 중독 관련 범죄가 점점 심각해지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남길우 경남신문 대표이사 회장과 오경문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접속이 잦은 우리 아이들이 호기심이라도 마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로 건강하고 안전한 경남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약류 예방 교육을 위해 △모든 학교에 연간 2차시 편성 △교사 연수 △전문기관(경남약사회, 국립부곡정신병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과 협업 △유해 약물 예방 학부모 지원단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창원특례시 주남환경학교, 제2회 초록누리날 행사 진행 창원특례시 주남환경학교는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창원시민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록누리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1부에서는 ‘주남에서 초록보물찾기’라는 주제로 솜씨자랑 시간을 가졌다. 주남저수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글과 그림, 사진에 담아내는 부문과 생활 속 버려지는 물건을 생활소품으로 만드는 새활용부문, 총 4가지 부문의 경연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운동장에 버려진 병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자가발전 에너지로 주스만들기, 폐목재를 활용한 메모꽂이 만들기 등 8개의 자원순환 체험활동과 아나바다 장터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버리면 쓰레기, 다시 쓰면 자원’이 됨을 느껴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력을 높이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도명 주남저수지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원시민들이 탄소 중립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주남환경학교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사천시, 민선 8기 시장 지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 가져 박동식 사천시장의 지시사항 이행률이 80%를 넘어서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소관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지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시장 지시사항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업무공유를 통해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 보완과 향후 추진계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시사항은 사천 9경 선정 검토,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 관련 업무, 광포만 생태공원 조성 추진, 읍면동 민원처리 전용창구 개설 추진 등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내용 등이다.   박동식 시장의 지시사항은 총 145건으로 이 가운데 122건을 추진 완료하는 등 민선 8기가 시작된 지 1년이 안된 짧은 기간에도 약 84%의 높은 추진 성과를 보였다. 나머지 22건은 정상 추진 중이고, 1건은 보류됐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현안 및 주민불편과 관련된 지시사항에 대해 신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나눔 텃밭 수확 작물 전달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나눔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쌈 채소를 관내 재가복지 및 사례관리 80세대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나눔 텃밭에서 쑥갓, 상추, 깻잎 등 쌈 채소를 수확한 뒤 포장작업을 통해 쌈 키트 80개를 만들어 재가복지 및 사례관리에 전달했다.   나눔 텃밭은 지난 2021년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복지관 내 유휴지에서 상추, 쑥갓, 시금치 등을 재배해 재가복지 및 사례관리 세대에 나눔을 실천하는 중이다.   특히,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대파와 시금치를 재배해 내년 초까지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입맛까지 없어지는 와중에 쌈 채소로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지역사회 내 이웃들에게 나눔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타일러와 기후위기 말하다 창원특례시는 7일 창원시 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로 방송인 타일러와 함께하는 환경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송인 타일러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저자이자 세계자연기금(WWF) 홍보대사로 ‘비정상회담’, ‘톡파원25시’ 등에 출연했다.   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시민과 학생 1000여명 등이 참여했다. 특별히 심인보 KBS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홍남표 시장과 타일러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토크 형식으로 주고받아 시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자연환경이야기부터 현재의 정책결정자이며 창원특례시장으로서의 환경을 말하는 솔직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많은 시민들이 공감했다.   이어 타일러의 ‘기후위기-내 삶, 내 사람의 위기’라는 주제로 한 특별강연은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생태발자국 등 환경은 간혹 너무 크고 접근하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지만 생각의 전환이라는 쉬운 것부터 해나가면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대학생 서영민씨는 “시장님의 환경에 대한 생각과 어릴적 이야기를 들으니 동네 아저씨같이 친근하게 느껴져 너무 좋았고, 기후위기를 말하는 타일러의 강연도 가슴에 와닿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환경토크콘서트에서 들으신 소중한 이야기들을 마음 속에 기억하시고 지금 나부터,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면 우리의 환경은 어느새 다시 되돌아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우리 모두의 환경을 위한 실천을 강조했다.
  • 춘추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진행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양산시는 조국을 위해 하나뿐인 목숨을 아낌없이 바치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과 충혼을 기리는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지난 6일 춘추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 행사는 오전 9시 50분,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0시 정각에는 전국적으로 울리는 묵념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으며 헌화와 분향, 헌다,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의 예를 드렸고, 호국영령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바치는 헌다와 추모헌시 낭송이 이어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안보는 국가발전의 초석이자 애국이며, 국가안보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면서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위대하고 튼튼한 대한민국, 하나되어 다시 뛰는 통합의 양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열과 성을 다해야한다”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 원동면 매실농장에서 진행된 여름철 농가 일손돕기 매실 수확철을 맞아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농협 등 유관기관 직원 총 80명은 7일 원동면 내포리·영포리 매실 농장을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가 일손돕기는 매실을 제때 수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 농협 등 유관기관 직원이 참여했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직원들은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다는 사명감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도왔다.   양산시는 본격적인 원동 매실 수확 시기를 맞아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농가의 수요를 접수해 고령농·독거농 등 매실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 농가에 6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옥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가 일손돕기를 통해 원동 매실 수확에 인력난을 호소하는 농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서도 농촌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조류 관련 현황 및 현장 사진 [20230607171849-6475][제호]홍태용 김해시장은 7일 오후 시의 식수원인 생림면 마사리 딴섬에 위치한 강변여과시설과 창암 취수원 인근 낙동강 일원을 시찰했다.   올 여름이 평년(23.4~24.0도)보다 더울 확률이 40%라는 최근 기상청 발표에 따라 곧 다가올 조류경보 발령에 대비해 낙동강 상수원의 녹조 발생 실태와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홍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름철 녹조와 깔따구 유충에도 안전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이 되도록 취·정수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수도행정이 되도록 수돗물 수질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최근 3년간 수돗물 수질을 분석한 결과 조류영향물질인 지오즈민(흙 냄새)과 2-MIB(곰팡이 냄새), 조류독성물질(마이크로시스틴-LR)은 검출된 적이 없었으며 정수과정에서 모두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시의 취수탑이 낙동강에 비해 조류에 비교적 안전한 밀양강과 합류한 1.2km 하류에 있고 조류 차단막이 설치된 취수구도 낙동강 수표면 기준 1.8m 아래 지점에 있으며 사계절 안정적인 원수 수질 확보가 가능한 강변여과시설(12공)이 있는 점도 수질 유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혹시 모를 낙동강 수계 유류 오염사고 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미량유해물질(과불화화합물 등), 조류에서 기인하는 맛·냄새 유발물질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분말활성탄 주입시설(고도정수처리시설)도 갖추고 있어 급격한 수질 변화에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이달 중으로 예상되는 낙동강 조류경보 발령에 대비해 단계별(관심 → 경계 → 대발생)로 녹조 저감대책을 마련해 놓았다. 지난 5월 23일 환경부와 합동으로 정수장 위생관리와 녹조 준비실태를 점검한 결과 시에서 운영하는 정수장(삼계, 명동) 2곳 모두 모든 공정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충 유입을 방지하는 밀폐식 차단시설과 미세방충망 등 위생관리상태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조는 수온이 20도 이상 더운 날씨가 7일 이상 계속될 때 물속에 남조류가 번식하면서 물이 녹색을 띠는 현상을 말한다.
  • 김해시, 지속가능발전 원탁토론회 개최 김해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행복도시를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지난 2월 구성된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기 위원들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UN총회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지난 2020년 지역 실정에 맞춰 김해형 지속가능발전목표(G-SDGs)를 수립했고 이날 협의회 5개 분과는 17개 목표 중 분과별 특성에 맞는 한 가지 목표를 선택해 중점 토론했다.   생태환경분과는 ‘자연이 숨쉬는 생태환경도시’를 선택해 생물다양성 증진, 건강한 토지 복원력 강화 등에 대해, 지역경제분과는 ‘일자리가 넘치는 역동적인 경제도시’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과 경제활성화에 대해, 보건복지분과는 ‘더불어 건강한 도시’를 선택해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과 복지공동체 사회 조성에 대해 토론했다.   또 교육문화분과는 ‘배움이 행복한 문화예술의 도시’ 구현을 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양질의 교육환경 제공과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마을공동체분과는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도시’를 주제로 주민역량 강화를 통한 시민 참여기회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 전문촉진자(퍼실리테이터)가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참가자들은 모두 동등한 입장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조성에 머리를 맞댔다.   참가 위원들은 “위원으로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오늘 토론 내용을 시민참여 실천사업에 잘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토론회에서 도출한 다양한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실천으로 이어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시민사회, 시민이 ‘주’가 되어 참여하고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행복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2월 출범한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시의원, 기업체 임직원,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65명(당연직 3명 포함)으로 구성돼 시민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지표와 추진계획 모니터링, 교육 홍보, 조사연구, 실천과제 발굴 추진, 국내외 교류협력 등으로 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는 민관협력기구이다.
  • 남해안권 특별법 발의, 경남 남해안 관광 탄력 경남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안’이 7일 정점식 의원을 비롯한 남해안권 국회의원 등 11명의 공동발의로 국회에 제출됐다.   남해안권은 조선, 항공 등 미래 국가 핵심 기간산업을 보유한 동북아시아의 지경학적 요충지이자, 다도해․한려해상 국립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품격 높은 역사․문화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적 관광 거점으로 발전 가능한 지역이다.   이러한 유리한 입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립공원․수산자원보호구역 등의 토지이용 제한, 광역 교통체계 미흡 등으로 국제적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데 한계를 지니고 있어,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근거 법령 마련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번에 발의된 ‘남해안특별법안’은 남해안권 관광진흥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기본계획의 입안, 관광진흥 지원(특례, 시책사업, 재정지원), 추진기구 설치, 특별회계 설치, 투자기업 지원 등 총 62개의 조항으로 구성됐다.   한편, 토지확보기준 완화 및 원형지 공급을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와 통합개발계획의 승인 및 종합심의를 통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원활한 개발사업 시행을 지원하고, 토지이용규제 등에 대한 특례조항을 포함시킴으로써 실효성 있는 법안이 되도록 했다.   또한, 재정지원 등에 대한 국가의 역할을 명시함으로써 국가 주도의 추진동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그간 경남도는 정부에 남해안권의 관광 기반시설(인프라) 개발을 촉진하는 제도개선 및 정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면서 전남․부산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라면서 “경남도와 정점식 의원을 비롯한 경남, 전남, 부산지역 여야 의원들이 힘을 모아 특별법 통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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