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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취약계층 봉사활동 / [경남=GNN][GNN경남취재본부=변상숙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7일 함안군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네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동절기 주거환경 안전 점검 등 민생현장을 직접 살폈다.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나누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조근제 함안군수, 조영제‧조인제 도의원, 곽세훈 군의회의장, 곽필구 함안행복나눔후원회장,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이 참석했다. 먼저 박 도지사는 산인면‧가야읍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또, 가스누출에 대비하고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고,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환경을 세심히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인면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방문해 화재를 비롯한 사고가 감지됐을 때 응급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시스템*의 작동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박 도지사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깊다”며 “경남도는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펼치며 도민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18개 시‧군,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경남도회와 함께 도내의 안전취약계층 2,800세대를 선정해 보일러 가스누출 여부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와 노후 부품 교체‧수리 등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 조선해양산업전 업무협약 및 개막식 / [경남=GNN][GNN경남취재본부=변상숙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2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산업전(이하 조선해양산업전)’ 개막식을 개최해 조선기자재의 판로를 개척하고 기술정보를 교류하는 등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조선해양산업전은 ‘친환경 에너지와 스마트 선박’이라는 주제로 오는 7일까지 3일간 열린다. 14개국 136개사에서 참여하는 310개 부스 규모의 전시회를 비롯해 조선소-기자재업체의 기술교류와 구매상담, 국내의 조선업계 고위급 관계자와의 패널토론, 수출상담회와 컨퍼런스 등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조선해양산업전은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스마트와 친환경 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우리 도는 세계 최강의 조선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조선의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판로 개척과 수출지원, 기술 개발에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는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고성군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케이조선, HSG성동조선㈜, 삼강엠앤티㈜, 대우조선해양ㆍ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 협의회, 중소조선연구원, 국가품질명장협회 등 총 15개 기관 및 기업 대표들과 함께 생산기술인력 양성과 고용 확대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에서는 국비사업 79억 원으로 연 1,000명 양성과 연 800명의 취업지원, 도비사업 39억 원으로 연 500명 양성 및 연 400명 취업지원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선사를 비롯한 협력사에서는 연 1,000명의 교육훈련과 직영 채용, 외국인의 고용 확대와 재직자의 고용유지에 노력하고, 국가품질명장협회에서는 생산기술 노하우 전수를 위한 명장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중소조선연구원에서는 조선업의 생산기술인력 양성 교육을 연 1,5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특히 내년 도내 조선업의 생산인력이 8,600여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업체와 지자체 간 상호 연계·협력을 통해 인력 양성과 고용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산업현장에 적기에 공급해 생산 역량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2023년 조선인력양성 국비사업에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창원 진해구, 통영‧고성, 거제 등 산업위기지역대응 특별지역에 인력양성을 비롯한 연착륙지원사업에 국비 24억 원을 추가로 확보 중에 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도의회 부의장, 기업체와 각급 기관 대표 등은 테이프커팅으로 개막식을 마무리한 뒤, 전시장에 있는 부스를 둘러보며 참가업체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디지털화 및 생산성 혁신으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친환경 조선해양 선박, LNG 추진 선박 및 벙커링, 해상풍력 발전, 스마트 및 자율운항 선박과 관련된 기자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마트그린 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를 통해 저·무탄소 연료 추진선박의 미래기술 변화와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 정책자문위원회출범식 / [경남=GNN][GNN경남취재본부=변상숙기자]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는 2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며 민선8기 도정을 자문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기획조정, 산업기술과학, 건설안전, 문화관광, 교육복지, 농업해양환경 등 총 6개 분과로 구성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29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위원장에는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임명했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1차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자문위원회의 구성과 향후 일정 등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민선8기 도정운영 방향과 함께 공약사업을 함께 공유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전문지식을 활용해 도정의 주요과제 관리‧지원을 해나가며, 방위산업 육성, 항공우주청 설립,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등 도정 주요정책에 대한 연구․개발․자문 및 신규 정책 제안․발굴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도정을 이끌어가는 과정 속에서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자문과 조언을 반영해 좋은 정책을 펼치는 것이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 건의를 도정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도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완 위원장은 “경남 경제가 다시 활기를 찾고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목표를 좀 더 신속하고 원활하게 달성하고자 위원장 역할을 맡게 됐다”며 “도정의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지혜를 한데 모아 자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위원들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책자문위원회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박재완 위원장, 정원식 부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 경남도청사 / 경남=GNN][GNN경남취재본부=변상숙기자]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는 엑스포 개최 280여 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조직위는 12월을 ’경남도 현장 홍보의 달’로 정하고, 2일 경남도청, 도의회를 시작으로 도내 공공기관, 미술관, 공연장, 관광안내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찾아 다니며 산청엑스포 알리기에 나선다. 조직위 홍보단은 산청엑스포 공식 마스코트인 준이(허준), 금이(대장금) 인형탈과 함께 엑스포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조직위는 현장 홍보 활동과 병행하여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산청테레비’는 항노화 댄스 영상, 엑스포 소식, 동의보감촌 여행 등 다양한 홍보 영상이 인기몰이 중이다.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은 “12월 경남도 홍보 활동을 이후 내년 1월부터는 서울, 대도시에 ‘엑스포 알리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전방위적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과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 / [경남=GNN][GNN경남취재본부=변상숙기자]   경남도는 1일 오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수상자와 가족, 문화예술․체육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 및 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수여해오고 있다. 1962년부터 올해까지 367명을 배출한 명실상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도는 지난 11월 문학, 체육, 문화․언론, 조형예술 부문에 4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부문별로는 ▲ 문학 부문 이월춘 경남문학관장 ▲ 체육 부문 소석복 경남조정협회장 ▲ 문화․언론 부문 최충경 경남스틸(주) 회장 ▲ 조형예술 부문 성낙우 도예가가 각각 수상했다. 이월춘 관장은 활발한 작품활동과 함께 지역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등 문학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소석복 회장은 도내 조정팀 경기력 향상과 선수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충경 회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장학사업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성낙우 도예가는 현대 도예 장르를 선도하고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또,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함께 도민의 문화 향유권 제고에 기여한 9개 단체에는 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상남도 문화상은 예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지역문화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 지도자들께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경남도는 문화상의 품격을 높여 수상자들에 대한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예총(회장 조보현)에서 주관하는 ‘제32회 경남예술인상’에는 김용주 한국예총 사천지회장, 주강홍 한국예총 진주지회장, 서대훈 한국예총 하동지회장이 각각 수상했으며, 공로상 5명과 특별상 1명을 시상했다. 경남민예총(이사장 오현수)에서 주관하는 ‘제11회 경남민족예술인상’에는 최정규 한국작가회의 경남지회 고문이 수상했으며, 공로상 1명과 청년예술인상 1명도 시상했다.
  • 사회대통합위원회 출범식 / [경남=GNN][GNN경남취재본부=변상숙기자]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30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역지자체 차원의 공존과 상생문화를 정착하는 사회 통합을 위한 첫 시도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날 사회대통합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도내의 각계각층에서 위촉된 민간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향후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갈등을 극복하고 화합의 도정을 만드는 데 힘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취임 전부터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박 도지사는 지난 7월 1일 취임식에서 “우리 경남만이라도 진영과 이념,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대통합위원회를 구성해 화합과 통합의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상남도는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대통합위원회의 법적근거를 마련했고, 평소 갈등 해결과 도민 통합에 학식․경험이 풍부한 21개 분야 69명을 민간위원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다. 또한, 18개 시군에서 각계의 다양한 도민을 추천받아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위원 구성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렇게 구성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장에는 최충경 민주평화통일 경남지역회의 부의장을 임명했다. 사회대통합위원회는 도민통합을 위한 기본방향 및 전략 수립‧변경, 사회갈등의 원인분석 및 해결‧예방, 도민통합 공감대 형성 및 문화 확산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해나가기로 했다. 노사‧지역‧계층‧세대‧교육 분과 등 5개 분과로 설치‧운영될 예정으로 분과위원회는 위원별로 희망하는 분과를 신청받아 구성하게 된다, 분과별로 관련 분야의 사회갈등 문제를 발굴하고 회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하나씩 찾아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연구원 연구진 등 전문가를 추천받아 분과위원회별로 자문단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사회대통합위원회를 통해 작은 갈등이라도 하나씩 해결하고, 신뢰 회복과 도민 통합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살기 좋은 경남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출범식은 보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노래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부르는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위원회 운영방향 보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1차 회의에서 분과위원회 구성과 향후 일정 등 위원회의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도내 주요 갈등 등 향후 위원회와 분과위원회에서 다루어야 할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출범식에서 “사회대통합위원회는 도정을 위해 하나로 뜻을 모으자는 취지가 아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 배려해주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사회대통합위원회가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문제에 대해 서로 절충점을 찾아가는 노력 속에서 지역사회가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경남도가 심부름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사회대통합은 우리 세대가 함께 노력해서 해결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는 점에 공감한다”며 “함께 지혜를 모아 가까운 곳에서부터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남도를 만드는 데 위원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추경호경제부총리방문, 중기부장관방문, 우원식의원,김두관의원방문, 정점식의원방문 / [경남=GNN}[GNN경남취재본부=변상숙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29일 서울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방문했다. 경제부총리와의 이날 만남은 2023년도 국회단계에 있는 국비 증액을 위한 건의사업 설명과 협조를 위한 자리로, 도지사 취임 이후 국비 확보를 위해 세 번째다. 박 도지사는 국회 우원식 예결위원장, 이철규 예결위 간사와 정점식‧김두관 예결위원, 김영선 의원을 연이어 만나서, 지자체 민자도로 운영관리 효율화 방안과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등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단계에서 국비 증액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 국민부담 완화를 위한 지자체 민자도로 운영관리 효율화 방안 용역 5억 원 ▲ 지방관리무역항 국가전환 타당성검토 용역 2억 원 ▲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고도화 지원사업 6억 원 ▲ 첨단장비-로봇 디지털 제조혁신 지원사업 20억 원 ▲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5억 원 ▲ 전동화자동차 전략부품 지역상생 공급망 구축지원 10억 원 등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내년 정부예산안의 증액심사가 진행 중인 시점에 부총리와 예결위 위원에게 주요 국비사업을 직접 건의했다”며 “기재부와 국회의 지원을 이끌어내 경남의 미래산업 육성과 도정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가 증액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도지사는 중기부 집무실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직접 만나 ▲ G-스타트업 허브 조성 ▲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지역 균형 지원 ▲ 전국 규모 창업 축제 지역 개최 지원 ▲ 소상공인 온라인 전환 지원을 위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경남 설치 등을 건의했다. ‘G-스타트업 허브 조성’은 항공우주‧차세대 원전 등 국가전략산업의 지속 성장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해당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의 창업 인프라 구축 지원을 요청했다. 최근 중기부에서 발표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창업 생태계가 열악한 지역의 균형 지원에 지역 할당제와 지역기업 가점을 건의했고, 지역에서 창업 붐을 조성하고 지역에 특화된 창업 아이디어의 창출 확산을 위해 전국 규모의 창업 축제가 경남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판로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중기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담스퀘어’ 설치 공모사업 확대와 경남 지역 선정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창업지원기관이 분산되어 있는 경남도는 놀이와 문화, 주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 한데 조성되어야 한다”며 “향후 창업 지원을 비롯한 중기부 사업에 도민들이 많은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 장관은 “창업 인프라 구축은 경남이 계획하고 있는 청년 창업아카데미와 캠퍼스 혁신파크를 지원 검토하고,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로 창업기업에 수혜가 있을 것”이라며 “중기부에서 추진하는 창업 축제를 경남과 연계해 검토하고, 소담스퀘어의 경남 설치도 신청 시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 여성폭력추방주간기념행사 / [경남=GNN][GNN경남취재본부=변상숙기자]   경남도는 28일 오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시설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11.25.~12.1.)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을 제정해 여성에 대한 폭력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자 2020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스토킹범죄 예방 영상 시청과 허영희 한국국제대학교 교수의 ‘행복한 경남, 안전사회 조성을 위해 성인지 감수성 UP’을 주제로 한 특강이 함께 진행됐다. 여성폭력 방지와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장 주변에는 불법카메라 체험실과 가상현실(VR) 체험구역을 설치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젠더폭력 뉴스공모전 당선작도 함께 전시해 여성폭력 추방주간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박 도지사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만드는 책무가 주어져 있다”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각종 제도나 지원 등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한번 점검하고, 여성폭력의 인식 개선과 제도 문화를 올바르게 조성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남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이해 시설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폭력예방 교육 시행, 스토킹 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 공익광고 송출,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홍보, 공공기관 4대폭력 예방교육 등 여성폭력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지원하는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장목관광단지 위치도, 조감도 및 (좌)장영욱관광개발추진단장,(중)최만림행정부지사,(우)하철석장목프로젝트담당사무관 / [경남=GNN][GNN경남취재본부=변상숙기자]   경상남도는 경상남도 장목프로젝트 사업협약 동의안이 제400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25일(금) 경남도의회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장목지구를 최근 남부내륙고속철도, 가덕신공항 등 여건변화에 따른 개발 호재를 활용하여 골프장이 제외된 힐링휴양 컨셉으로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개발사업자를 공모하여 지난 5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JMTC컨소시엄(한국투자증권 등 6개 사)과 사업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도는 사업협약 협상을 지난 6월 시작하여 11월 사업협약(안) 의결까지 6개월간 진행하면서, 협약(안)에 대한 실국본부장 정책 토론회를 2차례 실시하고 대형법무법인과 전담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으로부터 경남도에 불합리하거나 부당한 내용이 없다는 최종 검토를 받는 등 최적의 협약(안) 마련을 위한 과정을 거쳤다.사업협약 체결 후 60일 이내 사업법인을 설립하도록 기한을 명기하여 초기 사업 지연을 방지하였고, 사업추진 단계별 사업협약이행보증금을 납부 하도록 하여 사업단계별 이행을 담보하고 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했다. 그리고 재원조달은 사업법인 책임으로 전액 조달하여 집행하도록 했으며, 개발사업자가 관광단지 조성 후 가처분(분양대상) 면적의 35% 이상을 직접 개발하도록 하여 관광단지 조기 활성화와 분양률을 제고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했다. 또, 사업법인이 경남도로부터 매입한 공유지 비율(약30%) 만큼 개발 이익금을 경남도와 공유하도록 하였고, 사업준공 후 정산을 통해 조성계획과 비교하여 추가 개발이익이 발생하면 이 역시 경남도와 동일 비율만큼 공유하도록 했다. 그리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의 사업 참여와 지역주민 고용, 지역 생산제품과 식재료의 활용 등 지역사회와 주민지원 등의 조항도 포함시켰다. 주요 사업내용은 ▲힐링체험을 위한 고품격 숙박시설(지형,경관 고려한 맞춤형)▲복합문화 상업시설(미디어아트, 공연장, 전시시설, 상업시설 등) ▲휴양·문화시설(국가별 정원, 오감오길 힐링코스, 가상현실 및 오감 체험시설 등) 등이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의 무역수지가 방산 수출실적에 힘입어 10월부터 흑자로 전환됐고, 지역의 주력산업들도 어느정도 활력을 되찾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성장동력인 관광서비스산업 육성은 민선8기 경남도정의 중점과제로 남부내륙고속철도,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의 대 발전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장목을 거제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에 문화와 예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고품격 힐링 관광단지로 개발하고 인근 구산해양관광단지와 마산 로봇랜드를 연계하여 남부권 핵심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우리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방산업체 방문 / [경남=GNN][GNN경남취재본부=변상숙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4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도내 방위산업체 3개사를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방문해 무기체계 및 공장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수출 실적과 전망 발표 등을 청취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방산 주요 수출품인 FA-50, K2전차와 KF-21 등을 시찰하고, 기동 시연에도 참석하며 방산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60여 개의 방산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수출전략회의가 개최됐다.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이창양 산업부 장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방산수출전략회의는 방위산업의 국가전략 산업화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부‧군‧산업체의 방위산업 육성, 수출전략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미래전에 게임체인저급 무기체계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방산기업의 연구‧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방위산업의 구조를 수출 위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방위산업이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국가의 선도 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그동안 여러 차례 기업인 현장 간담회, 산학연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방산수출전략회의 자리에서 경남과 지역 기업체의 입장을 건의했다. 주요내용은 ▲방산 기업, 종사자 등 전국의 50% 이상이 집적되어 있는 곳에 방산부품 국산화를 주도할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방산 수출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인 컨트롤타워 구축 ▲방산물자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방과학기술료 감면 3년(~2025년) 연장 ▲방위사업 계약의 특수성을 고려한 방위사업 계약에 관한 별도 법률 제정이다. 이어 “전국 방위산업의 최대 집적지인 경남이 방위산업의 메카로서 방산의 첨단전략 산업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정부의 방산 육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 확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가안보실장과 방사청장은 방산부품연구원 설치, 방산수출 지원 컨트롤타워 설치, 국방과학기술료 감면 및 별도 방산업 계약법 제정에 대하여 국회와 관련 부처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회의에 함께 참여한 방산기업들은 박 도지사의 지역 방산 기업 육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사항에 적극 공감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연구개발, 수출지원, 인프라 등 5대 분야, 29개 세부과제를 담은 ‘경남 방위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7)’을 수립 중에 있으며, 방산정책 현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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