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설정


AD HERE
이곳은 항상 최상단에 위치하는 배너 자리 입니다.

광고설정


AD HERE

광고설정


AD HERE

광고설정


AD HERE
메뉴 하단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배너 자리 입니다.

광고설정


AD HERE
정부
  •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도청을 방문한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선물을 교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경기도출처 / IMB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도청을 방문한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면담하고 경기도-싱가포르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을 계기로 싱가포르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김동연 지사는 이날 에릭 테오 대사와 인공지능(AI) 산업, 새싹기업(스타트업), 청년교류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 부임 6년째를 맞은 에릭 테오 대사는 싱가포르 외교부 동북아국장을 역임했으며, 중국, 일본 공관에서도 근무한 동북아지역 외교 전문가다. 이날 테오 대사의 경기도청 방문은 2020년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지사는 에릭 테오 대사에게 “그동안 싱가포르 측과 인공지능이나 청년 등 여러 가지 협력 분야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 오늘 방문을 계기로 관련 내용을 진전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에릭 테오 대사는 “경기도는 인구도 많고 여러 기업들이 있다”면서 “디지털, 인공지능, 데이터, 교육, 주택문제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동연 지사는 앞서 1월 다보스포럼 참석 당시 조세핀 테오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데이터 분야 정책협력 의견을 교환했고, 같은 날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을 만나 경기도의 청년사다리사업 등 청년 교류에 관한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후 2월 6일에는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디지털정부청(SNDGO) 어거스틴 리 사무2차관이 도청을 방문해 김현곤 경제부지사를 만나 교류를 이어갔다. 싱가포르는 지난 2019년 국가 인공지능 전략(National AI Strategy)을 일찌감치 발표했고, 빠른 기술 발달에 발맞춰 이를 보완한 NAIS 2.0을 2023년 수립해 이행하는 등 인공지능 역량강화를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고 있어, 한국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야 등 혁신기업의 대다수가 위치한 경기도와 협력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만남으로 싱가포르와 경제, 기술, 인적교류 전반에 교류·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세관상호지원협정 개정의정서가 오는 24일 발효된다. 관세청·외교부는 대한민국 정부와 우즈베키스탄공화국 정부 간의 세관 분야에서의 공조에 관한 협정의 개정의정서(한-우즈벡 세관상호지원협정 개정의정서)가 양국의 국내 절차가 완료됐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세관상호지원협정은 양국 간 정보 교환과 인적 교류 등 세관 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관세행정의 전문적·기술적 사항을 규정하는 조약이다. 양국은 지난 1999년 ‘대한민국 정부와 우즈베키스탄공화국 정부 간의 세관 분야에서의 공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외교부 페이스북 카드뉴스출처 / 신문고뉴스 변화하는 교역 환경과 양국 교역 증가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협정 개정을 추진, 양국은 지난해 9월 22일 한-우즈벡 관세청장 회의에서 개정의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개정의정서에는 밀수품 및 지식재산권 침해품의 교역 차단 등 무역범죄 단속 협력, 세관절차 간소화·가속화 등 세관분야 기술 협력, 세관 정책 및 관련 경험·지식 공유 등을 규정해 양 관세당국 간 협력 내용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정 개정으로 양 관세당국 간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충해 유라시아 지역의 주요 교역국인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역이 활성화되고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에 우호적인 무역환경을 조성하고 수출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관상호지원협정의 체결과 개정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 현재 한-우즈벡을 포함해 모두 26개의 세관상호지원협정을 시행하고 있다.
  • 한미일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만나 북한 도발과 러북 간 군사협력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일곱 번째이자 지난해 11월 APEC 각료회의 이후 3개월 만에 개최된다. 3국 장관은 지난 8월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가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3국 간 긴밀한 협력 아래 3국 협력의 제도화와 분야별 후속조치가 착실히 이행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3국 장관은 또한 북한의 고도화되고 있는 핵·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3국 간 안보협력이 대폭 강화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 가동 등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한미일 3국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을 포함해 핵·미사일 자금 조달을 차단하기 위한 3국 간 공조와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부 페이스북 카드뉴스출처 / 신문고뉴스 러북 간 군사협력이 한반도를 넘어 국제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3국이 국제사회와 공조해 계속 엄정히 대처해 나기로 했다. 더불어 북한이 호전적 언사와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비핵화의 길로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와 함께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 고조 및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주요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 3국이 27년 만에 함께 안보리 이사국으로 활동하는 만큼 북한 문제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 및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3국 장관은 올해도 한미일 외교장관 간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고 한미일 외교차관 간에도 수시로 소통하며 한미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 앞으로 부산, 대구, 청주, 제주, 무안, 양양 등 6개 지방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 직항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됐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항공 운항 횟수도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양일간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간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 간 국제선 운항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 6개 지방 공항 간 자유화되고 한국 지방공항-자카르타·발리 간 각 주 7회 등 운항 횟수가 총 주 28회로 늘어난다.국토교통부출처 IMB통신 국토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10개국 중 유일한 직항 자유화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필리핀 마닐라 제외)다. 지난 2012년에 주 23회로 증대된 운항횟수는 현재까지 유지되는 중이다. ▲ 한국-아세안(10개국) 항공 협정(직항 자유화) 현황 © 국토교통부출처 / IMB통신 이번 합의를 계기로 그동안 한국 지방공항-인도네시아 간 직항노선이 없어 인천공항에서만 출발해야 했던 큰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 대구, 청주, 제주, 무안, 양양 등 국내 6개 지방공항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인도네시아 6개 지방공항은 바탐, 마나도, 롬복, 족자카르타, 발릭파판, 케르타자티 등이다. 또한 성수기 동안 항공권 구매가 어려울 만큼 인기가 많은 발리 노선은 양국 지정항공사 간 공동운항(Code-share)을 통해 무제한 운항이 가능해짐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권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공동운항은 일정기간 특정노선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2개 또는 그 이상의 항공사가 고객들에게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할 목적으로 각자 고유의 항공사 편명을 운항사 운항편에 부여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이번 합의를 통해 최근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인도네시아와의 인적교류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제선 네트워크를 적극 확대해 국제항공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강민정·민형배·송옥주·윤영찬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기본소득당 용혜인·무소속 윤미향 의원은 시민단체 한베평화재단, 2024년 <끝나지 않은 이야기> 베트남 평화기행단,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 김복동의 희망 등과 공동으로 “베트남전쟁 한국군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윤미향 의원이 특별법 제정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인터넷언론인연대)출처 / 신문고뉴스 2월 1일(목)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베트남전쟁 한국군 파병 60주년을 맞아,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피해사건의 진상규명과 한국 정부의 사죄와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들은 이날 회견에서 "베트남전쟁 시기 대한민국 국군에 의해 피해를 입은 베트남 피해자들은 정부를 상대로 수 차례 진상조사 요구를 하였으나,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조사와 입장표명은 없었다"며 이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했다. 따라서 이들은 이날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베트남전쟁 시기 대한민국 국군에 의한 민간인 피해사건 조사에 관한 특별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베트남 민간인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한국 사회에 전달하고, 관심과 연대를 호소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서 무소속 윤미향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은 지난 1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만나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돌아온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일을 시민들과 함께 앞으로 더 가열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더 이상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문제를 정부와 피해자와의 개별적인 소송으로 피해사실을 규명하고 해결할 수 없다"며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견에는 대표적인 베트남전 한국군 학살로 알려진 퐁니·퐁녓 학살 피해 생존자인 응우옌티탄씨도 참석했다.  이에 피해생존자 응우옌티탄 씨는 자신이 "1968년 퐁니 마을에서의 학살 피해생존자"라며 "당시 희생자 절반 이상이 여성이고, 어린아이 노인도 34명이나 있었던 참혹한 인권침해참상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자료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퐁니 마을에서 한국군에 의해 학살 사건이 벌어진 것은 정말로 진실"이라며 ."한국 정부가 항소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1심에서 승소를 했는데 어째서 한국 정부가 항소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는가?"라고 물었다.  또 이날 회견에서 베트남평화기행단, 역사교육전공학생 함수민 양은 "32명으로 구성된 이번 평화기행단은 베트남 중부 꽝남성과 꽝응아이성의 빈호아, 퐁니·퐁녓, 하미마을을 방문하였다"며 "모두 과거 해병 제2 청룡여단이 주둔하였던 지역의 마을들로, 베트남 전쟁 시기 파병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이 발생하였던 곳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세대의 기억은 ‘서로에 대한 혐오나 증오가 아닌, 평화를 바탕으로 한 교류의 모습으로 나아가길’ 바랐다"며 "이번 평화기행의 이름처럼,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속 피해생존자의 목소리가 실재한다. 대한민국 정부가 만들고 유지하여 온 외면과 부정의 역사는 하루빨리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베트남전쟁 한국군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인터넷언론인연대)출처 / 신문고뉴스 다음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회견문 전문이다. 피고 대한민국은 진실을 인정하고 국회는 베트남전 특별법을 제정하라 2024년은 베트남전 한국군 파병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64년 7월, 국군의 베트남전 해외 파병을 위한 제1차 파병안이 국회의 동의로 통과되어 베트남전 참전이라는 비극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국회에 모인 우리는 60년이란 긴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베트남전 전쟁범죄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한국 정부를 향해 다시 한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1999년부터 한국 시민사회는 베트남의 수많은 피해자·유가족분들과 함께하며 한국 정부에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피해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인정, 사죄를 끊임없이 요구했습니다. 그러한 연대와 투쟁 끝에 2023년 2월 우리는 대한민국 사법부가 국가배상소송 1심에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는 역사적인 승소 판결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방부는 보란 듯이 항소했고 베트남 외교부가 이례적인 비판 성명을 냈음에도 항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9일 국가배상소송 항소심 첫 번째 공판이 있었습니다. 1년간 항소를 준비한 피고 대한민국의 논리는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정부 대리인단은 “원고가 소송을 한 경위와 의도가 불온하다”,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다”, “응우옌티탄과 그의 오빠 진술만 들었다” 등의 주장을 하며, 베트남 피해자의 증언은 물론 베트남 정부 측 자료도 전혀 신뢰할 수 없다는 막무가내 입장으로 학살의 진실을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사실 인정도 반성도 없는 한국 정부의 뻔뻔한 모습에 부끄러움은 한국 시민들의 몫이 되었고 베트남의 피해자들은 그저 망연자실할 따름입니다.  한국에서의 항소심 당일 오후, 한국 시민들과 국회의원으로 이루어진 베트남 평화기행단은 베트남 현지에서 퐁니·퐁녓 위령비를 찾아 원고 응우옌티탄 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당시 사건 현장에 있었던 한국 참전군인도 법정에서 학살을 증언했는데, 어째서 한국 정부가 항소를 한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항소심에 따른 고통스러운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유가족이자 학살 현장 목격자인 응우옌득쩌이 님은 “배보상 같은 건 필요 없다. 바라는 것은 한국 정부가 진실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이번 소송에서 피해자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한국군 파병 60주년을 맞는 우리는 다시금 베트남전 민간인학살의 진실을 증언하는 또 다른 참전군인의 증언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겨레21>을 통해 공개된 참전군인 송정근 목사의 고백이 바로 그것입니다. 1965년 10월 파월1진으로 베트남에 파병된 그는 1966년 청룡부대가 푸옌성과 꽝응아이성에서 저지른 민간인학살 가해를 증언했습니다. 원고 응우옌티탄 님의 국가배상소송에서 퐁니·퐁녓 학살 사건을 증언했던 청룡부대원 류진성 님의 뒤를 이은 송정근 목사의 이번 증언은 베트남전 민간인학살의 진실을 더욱 무겁게 한국 사회에 다시금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전쟁범죄 책임을 외면하는 동안, 한국 시민들은 지속적으로 베트남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연대해 왔습니다. 베트남전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한국 시민사회의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문제를 피해자의 소송이나 참전군인의 증언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 정부가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진상조사에 착수해야 하고 그에 따른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1년 전 국회에서는 한국 시민사회의 이러한 열망을 담아 「베트남전쟁 시기 대한민국 군대에 의한 민간인 피해사건 조사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했으며, 베트남전 한국군에 의한 성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법안도 발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국회에서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대로 된 논의는 물론 공청회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베트남전쟁의 진실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외면하는 처사이며, 60년 전 베트남전 파병안에 동의한 국회의 뼈아픈 책임을 방기하는 일이며, 국제 인권규범과 평화의 가치를 수호하는 일에 앞장서야 할 국회가 베트남전쟁 문제의 책임을 회피하는 한국 정부에 동조하는 행위입니다.  지금이라도 피고 대한민국은 베트남의 피해자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안기고 있는 국가배상소송 항소를 중단하고 진상조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회는 하루속히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조치를 실행하여 입법부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베트남의 피해자들과 한국 시민들이 갈망하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입니다. 베트남전 파병 60주년을 맞는 올해, 대한민국의 베트남전 참전 과오를 반성하고 무너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회복하는 일에 더 많은 마음이 연대할 수 있기를 호소합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평화기행단이 이번에 만난 퐁니·퐁녓 학살 유가족 레딘믁 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마이크를 부여잡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미래에 증오는 필요 없다. 다만 한국 정부가 학살의 진실을 인정하는 것만은 반드시 필요하다.” 2024년 2월 1일 국회의원 윤미향‧강민정‧강은미·민형배·송옥주·용혜인·윤영찬, 한베평화재단2024년 <끝나지 않은 이야기> 베트남 평화기행단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 김복동의 희망
  • ▲ 윤미향 의원 자료사진 출처 / IMB통신 지난 26일(금) 타계한, 50년 동안 한일 시민교류에 헌신한 이시이 히로시 ‘한국 양심수를 지원하는 전국회의’ 사무국장의 부고에 한일 양국 시민사회에 추모 물결이 이는 가운데, 지난 30일(화) ‘한국 양심수를 지원하는 전국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실로 윤미향 의원의 무죄를 촉구하는 일본 시민사회 365인의 서명을 지난 15일(월) 발송했음을 밝혔다. 윤미향 의원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 ‘한국 양심수를 지원하는 전국회의’는 일본에서 한국 양심수뿐 아니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투자기업 해고노동자 등을 돕는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30여 년간 한국의 노동자들과 연대해 온 ‘한국 양심수를 지원하는 전국회의'의 오자와 타카시 인권운동가는 “한반도의 남북관계와 국제정세가 더욱 복잡하고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년 추모행사로 일본을 방문한 국회의원 윤미향의 정당한 활동이 고초를 겪어, 너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한 “정대협 및 정의연에 대한 마녀사냥적 탄압에 대한 법원 판결은 부당한 일이므로, 이 판결의 취소를 요구하며 일본에서 서명운동을 펼쳤다”며 배경을 알렸다. 일본 ‘한국 양심수를 지원하는 전국회의’가 한국 대통령실로 보낸 성명의 주요 내용으로는 “윤미향 의원에 대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시절 업무상 횡령 등 혐의 재판에서, 제2심에서 검찰 측 증인들조차 윤미향 의원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고, 검찰이 1심 주장을 반복하는 것 외에 새로운 간접 사실 또는 상황 증거, 증언을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1심의 사실상 무죄 판결을 파기하고 유죄를 판결한 2심 판결은 전혀 부당한 판결이다”라며,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사리사욕 없이 헌신한 윤미향 의원을 비롯한 무고한 활동가들이 처벌받아서는 절대 안 된다” 등의 내용을 밝혔다.  
  • ▲ 사진제공: 남아공 음푸말랑가 GMS 홍승용 선교사출처 / 신문고뉴스 WATS in South Africa 음푸말랑가 Federation 신학교 학장인 GMS 홍승용 선교사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시각 기준 지난 28일 12시 40분경 홍 선교사가 사역지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후에 성도들을 배웅하는 시간에 강도사건이 발생한 것. 이날 4인조 권총 강도들은 차를 타고 교회로 들이닥쳐 홍 선교사의 얼굴에 권총을 들이 대고 위협을 가하면서 지갑 핸드폰 노트북 가방 자동차 키등을 강탈하고 차에 밀어넣어 납치했다. 이 상황에서 범인들은 홍 선교사가 저항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테이프를 사용하여 입과 두 손과 발을 묶은 상태로 납치했다.  범인들은 1~2시간 비포장 도로 및 수풀을 달리면서 홍 선교사를 협박하여 카드와 은행 잔고를 모조리 빼앗아 갔다. 이들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음날인 29일 저녁 차량과 함께 또 다시 교회로 들이닥쳐 교회 관리인을 총으로 위협해 교회에 있는 의자, 음향장비 등 돈이 될만한 물건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모조리 차에 싣고 도주했다.  홍 선교사는 두손을 등 뒤로 묶인채 권총으로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과정에서 온 몸에 부상을 당하고 정신적으로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납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회 성도가 남아공 영사과에 납치 사실을 전했다. 이에 따라 영사과 직원이 사건 현장에 가서 도움을 주었고 현지 경찰서 강력하게 협조 요청을 하였다. 현지 교민은 “이 사건을 볼 때 선교사 한 명에 대한 생명의 위해를 넘어서, 남아공 전체 선교지를 향한 위협이라고 생각된다”면서 “그 상황 속에서의 공포와 충격적인 사건은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도 함께하는 것”이라고 우려했디.  이어 “홍 선교사는 본인의 사역도 걱정하지만 주변에서 사역하는 몇명의 한인 선교사들을 걱정하고 있다”면서 “강도들은 자기들의 계획한 것이 성공한 계기로 한인 선교사들 및 교민들이 타켓이 될까 염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납치 사건으로 홍 선교사는 정신적 충격 속에서 생활과 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아공에서는 교회는 물론이고 어느지역이던 안전지대가 없으니 운전시 항상 사주경계를 하라고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건이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미국 NASA(미항공우주국)가 유인 달탐사 로켓 아르테미스2호에 우리나라 큐브위성 탑재를 제안했지만 우리 정부가 예산 70억 원이 부담스러워 포기했다는 뉴스에 대해 "기가 막힐 일"이라고 개탄했다.▲ 조국 전 장관 페이스북 갈무리 조 전 장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70억원 때문에 달 탐사 기회 걷어차" NASA 제안 거절 후폭풍>이란 제목으로 보도된 국민일보 쿠키뉴스 인터넷판 기사를 공유하면서 "70억 원은 윤-김 해외순방비(취임후 23년 12월까지 총 579억 원)를 조금만 줄여도 가능한 금액"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MBC 스트레이트는 윤 대통령이 취임 후 다녔던 해외순방 비용이 579억 원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조 전 장관은 이를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은 "박정희의 '과학입국' 정책, 김대중의 'IT강국' 정책 등에서 알 수 있듯이 과학기술은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었다"며 "과학기술계가 가만 있을 일이 아니다"라고 함께 분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조 전 장관이 공유한 쿠키뉴스 기사에 따르면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아폴로 프로그램 이후 50여년 만에 달에 사람을 보내는 계획으로, 오는 11월 우주인 4명이 탑승하는 아르테미스2호를 발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NASA는 아르테미스2호 여유 공간에 우리나라 큐브위성 탑재를 제안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이 개발한 큐브위성을 탑재한다는 내용의 참여의향서를 NASA에 제출했지만, 예산 부담과 일정 촉박 등을 이유로 국회 심의과정에 반영조차 못한 채 무산됐다. 이에 우리 과학계는 "과기정통부가 이번 참가에 필요한 예산으로 도출한 금액은 70억 원을 마련하는 게 부담스러워 참가를 포기했다면, 2032년 무인 달 착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초 저비용으로 많은 엄청난 유무형의 이익을 얻을 기회를 날린 셈"이라며 안타까워했다는 점을 쿠키뉴스는 덧붙였다. 한편  ‘최초의 민간 달 착륙선’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1월 8일 발사됐다. 이 탐사선은 다음 달, 달에 착륙하는데 달 표면에 다시 서게 될 우주 비행사들을 위한 정보를 수집할 계획인데 이 로켓 상단에 민간 우주 기업이 개발한 달 무인 탐사선, '페레그린'이 실려있다. 이 탐사선은 달 궤도를 돌며 고도를 낮추고 다음 달 23일, 달 앞면에 착륙하도록 설계됐으며, 탐사선에는 달 표면 구성과 방사능을 조사할 로봇과 나사의 장비가 담겼다.
  •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 “이번 스캔들은 매우 인기가 낮은 대통령에게 최악의 시기에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주요 욋긴들의 한국 영부인 스켄들 보도 기사들출처 / 신문고뉴스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각) ‘영부인과 디올백: 한국 정치를 흔든 스캔들’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를 통해 “총선을 겨우 몇 달 앞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의 부인이 부적절하게 디자이너 핸드백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집권당이 위기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라파엘 라시드 기자가 쓴 기사로 “한국의 영부인이 목사로부터 호화로운 선물을 받는 장면이 몰래 촬영됐다”며 “이는 복잡한 한국 드라마 줄거리 같지만 한국의 보수 성향 정부를 혼란에 빠뜨린 실제 정치적 위기”라고 보도했다. 이런 뉴스는 영국 BBC와 로니터통신, 파이낸셜타임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과 주간지 타임은 물론 홍콩의 SCMP, 대만과 인도 언론에서도 화재로 다루고 있다. 특히 월스트리트저널은 “2200달러짜리 디올백 하나가 한국을 뒤흔들고 있다”라며 디옥백 가격을 지면에 실었고 영국 로이터통신은 '명품 선물이 김 여사를 만날 수 있는 입장권, 하나의 티켓과 같았다'라는 최재영 목사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영부인의 가방 수수 의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당을 압박하고 있다”고 부제를 달았으며, BBC는 "디올백이 국가 리더십 흔들다"란 제목으로, 로이터통신 "디올백 스캔들로 국힘당 혼란 빠져"라는 제목으로 이 사건이 오는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에 가장 불리한 악재가 될 것임을 예측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나온 가디언 보도는 김 여사의 논문 표절, 허위 경력, 주가 조작 등 여러 의혹을 거론하며 "이는 남편인 윤 대통령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며 “한국의 양대 주요 정당이 4월10일 총선을 앞두고 지지를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가운데 이번 스캔들은 매우 인기가 낮은 대통령에게 최악의 시기에 발생했다”고 짚었다. 특히 가방을 전달한 최 목사의 말이라며 "김 여사를 처음 접견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가 민감한 국정 현안을 다루는 전화 통화를 엿들었고, 이로 인해 다음 접견은 몰래카메라로 비밀리에 촬영하기로 결심했다고 주장한다”고 썼다. 그리고는 “한국에서 권력 남용 혐의는 심각한 문제다. 보수 성향의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부패 혐의로 탄핵되고 수감됐다가 후임 대통령에 의해 사면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디언은 윤 대통령이 이달 초 김 여사의 주가 조작 혐의를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을 거부한 사실과 더불어 한국 국민 10명 중 7명은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본다’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도 전했다.
  •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관광객 2천만 명 시대 개막과 방한 시장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이 공격적으로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일 방한 관광 회복을 가속화하고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국 관광’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한국 관광 메가 로드쇼’를 전 세계 25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관광 메가 로드쇼’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잠재방한객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국문화·관광 체험(B2C)과 관광상품 판매, 기업 간(B2B) 상담회, 언론 홍보 등을 진행하는 대형 행사다. 개최지역은 지난해 미국 등 15개 도시에서, 올해는 싱가포르, 두바이 등  25개 도시로 대폭 확대하고 총 100만명 방문, 사업 상담 1만 2,500건 이상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3월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 오사카에서 그간 한국을 자주 찾은 2030 여성 외에도 남성, 중장년층 등 잠재방한객을 대상으로 남성 패션, 이(e)스포츠 등을 즐기기 위한 코스를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홍보지점 및 한국 관광 로드쇼 개최지역 (인포그래픽=문화체육관광부) ©(출처 / IMB통신) 3월부터 5월까지 중국 상하이·광저우에서는 청년(MZ)세대 ‘싼커’(개별여행객)를 공략해 ‘지금 한국’을 대표하는 최신 관광지를 소개하고 취향별 차별화된 코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5월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이(e)스포츠 등 2030 한류팬을 대상으로 하는 실감형 체험을 선사하고,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핑과 미식 관광을 소개한다. 6월 프랑스 파리에서는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을 계기로 유럽 최대 쇼핑몰 중 하나인 ‘웨스트필드 포럼 데 알’에서 한류 관심층을 겨냥해 방한 관광 분위기를 조성한다. 8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는 ‘무지개 나라(솔롱고스:한국)에 가자’를 주제로 가족여행, 한류 선호 청소년층 대상 교육 여행을 홍보한다. 9월 마닐라에서는 필리핀 여행 성수기인 동계시즌 방한객 유치를 위해 한국 겨울 ‘눈꽃 상품’을 판촉한다. 미국에서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외에도 10월에 애틀랜타에서 현지 한국기업과 협력해 케이-컬처를 활용한 한국 관광 홍보에 나선다. 특히, 문체부는 22개국 32개 도시에 있는 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해 방한시장을 지역과 연령, 주제별로 세분화하고 맞춤형 밀착 마케팅을 추진한다.  우선 방한 규모가 가장 큰 일본, 중국 및 중화권은 ‘성숙시장’으로 분류하고 2030 여성과 교육 목적 여행객을 비롯해 남성층과 생활체육, e스포츠 동호인 등 특수목적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다변화해 마케팅을 펼친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가족 단위 여행객과 한류 팬층을 집중 공략한다. 한국 콘텐츠 기업과 여행사가 공동으로 한류 콘텐츠 촬영지, 한국 음식 공장 견학 등을 주제로 방한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장년층 등 동반가족 유형별 체험 상품을 알린다. 미주 및 유럽 지역에서는 교포·아시아계 및 50대 이상 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K-컬처 관심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한다. 템플스테이와 등산 등 체험 콘텐츠와 채식, 휴가지 원격근무, 아트페어 등 특정층을 겨냥한 테마상품도 적극 소개한다. 중동 지역에서는 백화점과 호텔, 의료기관, 요식업 등 럭셔리 관광 기반시설을 보유한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중동 방한관광기업 협의체 ‘알람 아라비 코리아’를 2월에 발족하고, 한국관광 편의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 이와 함께 현재 관광공사 해외지사는 없지만 한류 관심도와 항공편, 배후인구 등에서 방한 잠재력이 높은 스웨덴과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10개국에서는 현지 홍보대행사를 활용해 1분기 중 한국관광 홍보지점을 신설한다. 방한 시장 다변화를 위한 시장 정보 제공, 현지 교류 등 신시장 개척과 시장성 검증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오는 29일 서울에서 여행업계와 지자체·지역관광공사 등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누리소통망, 신용카드사 관계자가 직접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최신 방한 여행 흐름을 설명하는 ‘2024 인바운드 트렌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방한 관광 시장에서 개별 여행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외래관광객 2천만 명 시대 개막을 위해 지역별, 대상별 구체적인 맞춤형 유치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김동연 지사 유튜브 라이브방송 캡처(출처 / IMB 통신) 국제교류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행사 4일 차 일정으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를 비롯해 주요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국제기구 대표 등과 ‘세계경제지도자모임’(IGWEL)에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 시각 18일 오전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센터에서 ‘경제적 분열 예방’(Preventing Economic Fracture)을 주제로 열린 세계경제지도자모임에, 한국 인사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고 참석해, 세계경제지도자들과 만나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를 펼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경제지도자모임은 IMF 총재를 비롯해 주요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국제기구 대표 등 초청된 정상급 인사만 참석할 수 있으며, 김동연 지사는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현재 직위뿐 아니라 경제부총리, 세계은행 근무, 아주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풍부한 경험과 식견으로 이번 모임에 초청됐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회의 주제인 ‘경제적 분열 예방’은 취약하고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서 포용적이면서 통합된 글로벌시장 회복의 필요성을 논의하자는 뜻에서 선정됐으며 회의 중 발언에 대해서는 일체 비공개됐다. 김동연 지사는 회의 참가 직후 “최고 지도자들이 모여서 세계 경제를 논의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현재 한국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너무 동떨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김 지사는 세계경제포럼 측에서 김동연 지사를 위해 마련한 ‘유니콘기업 세션’에서 중재자로 나서 ‘경기도와 혁신가들(Gyeonggi and the Innovator)’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이끌었다.  김 지사는 세션에서 경기도의 스타트업 정책방향으로 클러스터링(Clustering.공간), 네트워킹(Networking.연결), 글로벌리제이션(Globalization.세계화) 세 가지를 꼽았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스타트업 천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 지역거점에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판교+20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현재 산학연네트워킹 프로그램인 가이아(GAIA)를 운영 중으로 스타트업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프로그램 조성을 위한 공간과 연결계획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국내외 3천 개 이상 스타트업과 투자자 1천 명 이상을 초청하는 대규모 국제 투자유치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세계화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그러면서 “창업을 하거나, 투자할 수 있는 유망한 벤처스타트업이나 좋은 협력 파트너를 찾는다면 경기도가 최적의 장소다. 경기도로 오면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이아(GAIA)는 ‘Gyeonggi Academia-Industry Aliance(경기산학협의체)’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디지털 전환과 반도체 등 6개 분야 미래성장산업과 관련된 대학, 협회, 연구소로 구성된 상설협의체다.  이날 세션에는 7곳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가했다. 한 스타트업 대표는 “한국이 정보화가 잘되어 있고, 특히 경기도에 관심이 많아서 참석했다”며 “김동연 지사의 설명에 감사하고 경기도 스타트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눔(Noom)의 정세주 대표는 “혈혈단신으로 처음 미국에서 와서 많이 힘들었다”며 “한국인들이 스타트업 붐을 일으키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스웨덴의 전기트럭과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회사인 아인라이드(Einride)의 로보트 팔크 대표는 “첨단모빌리티산업과 관련해 한국과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며 “조만간 경기도를 방문해 사업 논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과의 인연을 언급한 독일의 AI 의사 건강관리 앱개발 회사인 에이다헬스(AdaHealth)의 다니엘 나스라그 대표는 “어머니가 한국 사람이라 한국을 잘 알고 있고 한국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면서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GNN=서울]   이지현 기자=12일 윤석열 대통령이 김진표 국회의장과 함께 국회의장단 초청 만찬을 가지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5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방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진행했습니다.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5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소인수 회담을 가졌습니다. 

광고설정


AD HERE

광고설정


AD HERE
이곳은 모든 서브 메뉴의 하단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배너 자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