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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GNN=서울]   이지현 기자=12일 윤석열 대통령이 김진표 국회의장과 함께 국회의장단 초청 만찬을 가지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5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방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진행했습니다.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5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소인수 회담을 가졌습니다.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5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을 접견했습니다. 
  •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 [대통령실=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5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은 프라미스 구출 작전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서울 여의도=GNN] 장예은 인턴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당사 앞 산업은행 노조가 산업은행 지방 이전을 반대하며 '부산에는 부산은행, 경남에는 경남은행, 글로벌금융중심지 서울에는 한국산업은행'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서울 여의도=GNN] 장예은 인턴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는 지난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 힘 당사 앞에서 산은의 부산 이전을 추진하는 금융위를 규탄하고, 반대하는 시위를 집행했다.산은 노조는 "금융위는 오직 정치 논리에만 사로잡혀 어떠한 사회적, 경제적 타당성 검토토 없이 한국 산업은행법을 무시한 채 부산이전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서울 여의도=GNN] 장예은 기자 =국민의 힘 중앙당 당사 앞 산업은행 노조가 '산은이전 철회하라' 이라는 피켓을 들고있다. 또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국가 금융경쟁력 발전에 정말 도움이 되는 일인지, 금융위가 수립한 금융중심지 정책에 부합하는 일인지 등을 담은 공식 질의서를 금융위에 제출했으며, 금융위가 정책 일관성 없이 부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도 비판했다.노조는 "산은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동북아 금융허브 조성에 필수적이라는 이유로 이전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금융위는 서울을 종합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면서 국책은행을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모순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산은 노조는 규정 위반으로 감사원 '주의 촉구'를 받은 김복규 전 부행장의 전무이사 임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김현준 산은 노조위원장은 "국가 금융경제를 책임지는 산업은행이 '윤핵관'을 위한 선거 전리품이 돼서는 안 된다"며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이 국가 전체적 관점에서 타당한지, 국가 금융경쟁력에 큰 손실이 되지는 않을지 충분한 사회적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서울 용산=GNN]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대통령실) 
  • [대전 유성]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무인기 개발 현황 전반을 점검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 [서울 종로=GNN]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원자력안전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통령실) [서울 종로=GNN] 이재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2023년 과학기술·디지털 정책방향을 보고 받았다.이날 윤 대통령은 “과학기술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다”며 “디지털 기술을 고도화하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질서와 규범이 있다.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방향이 아니라 더 공평하게 자유를 누리는 방향으로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디지털 정보와 교육에 대한 공정한 접근을 통해 사회적 갈등과 양극화가 해소되도록 해야 한다” 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에 있어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법제화와 기술이 확보될 때 데이터의 원활한 거래와 교환, 이동이 가능하다”고 했다.끝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는 “원자력 안전과 핵 폐기물 처리에 있어 세계 최고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제적 교류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서울=용산]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 추진성과 및 전략 보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대통령실) 
  • [서울=GNN]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청사 1층 로비에 전시된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대형 사진과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착용한 완장 등 기념품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대통령실) 
  • [서울=GNN]박다솜 기자 = 1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통령실) 
  • 제20대 대통령실 (사진제공) [서울=GNN] 이지현기자=윤석열 대통령이 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21명의 태극전사와 파울루 벤투 감독 등 코치진, 현장에서 선수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진 지원 인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 부부와 안상훈 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만찬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원정 두 번째 16강행을 달성한 축구 국가대표팀과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영빈관 2층 리셉션장에서 참석자 전원을 맞아 인사를 나눴고, 이때 손흥민 선수는 대회 중에 착용한 주장 완장을 대통령께 직접 채워드리며 대통령의 초청에 화답했다. 이어서 진행된 환영 만찬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 주요 영상 시청, 대통령의 환영 인사,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답사, 선물 증정 등의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환영 인사에서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끝까지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커다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또 "많은 국민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혹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대표팀과 한마음이 되어 응원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땀과 노력을 믿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정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국가대표와 우리 국민을 하나로 묶는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파울루 벤투 감독과 주장 손흥민 선수는 만찬 초청은 물론 전 국민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는 선수단을 대표해 대통령 부부께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했다. 만찬 후 김건희 여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4년간 함께 땀 흘리고 노력한 결과로 16강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됐다"며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으로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해 준 데 대해 팬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햤다.
  • 제20대 대통령실 (사진제공)[GNN취재본부=이지현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 오후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초청을 받아 MZ세대들과 함께 부산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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