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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 충돌시험장 사진 / [전남=GNN] [GNN전남취재본부=황혜정기자]   전라남도는 영광 이(e)-모빌리티 충돌시험장이 ‘현대·기아자동차 충돌안전 성능평가 시험소’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해외 충돌안전성 법규 강화와 함께 3.5톤 미만 승용자동차에만 적용되던 연료장치 안전성, 승객 보호 시험 등이 화물자동차에도 적용되면서 충돌안전 성능평가를 위한 충돌시험장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모빌리티 충돌시험장은 2020년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4천300여㎡(1천300평) 부지에 인체더미, 고속카메라, 측면·후방충돌 이동대차, 데이터 취득장치 등 첨단장비를 갖췄다. 소형 이-모빌리티부터 3.5톤 이하 승용차·화물차·전기차의 안전부품 평가, 법규 인증시험, 차량 개발시험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연구 기반시설이다. 이번 ‘현대·기아자동차 충돌안전 성능평가 시험소’ 지정으로 신규 개발차량에 대한 충돌안전 성능평가 시험을 올해 약 60여 건 수행할 예정이다. 에어백·범퍼빔 등 자동차 부품기업 시험도 함께 이뤄져 연간 100여 건 이상의 충돌시험이 예상된다. 여기에 현대·기아자동차와 부품기업의 충돌시험 증가에 따른 영광지역 체류인구 증가로 연 5억 원의 낙수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동차 부품기업과 연구소 기업 유치 등 자동차산업 확대도 기대된다.  전남도는 ‘현대·기아자동차 충돌안전 성능평가 시험소’ 지정과 함께 미국·유럽 등 해외 충돌안전성 법규 강화에 따른 충돌안전 기반시설 경쟁력 강화, 지역 기업의 해외 충돌시험장 의존도 감소를 위해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충돌안전 인프라 고도화’ 사업도 2025년 신규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의 개발·시험·평가 핵심 기반시설로 영광 대마산업단지에 국비 등 217억 원을 투자해 구축된 국내 최대 ‘미래차 전자파 적합성 인증평가센터’도 올 상반기 중 현대·기아자동차의 시험소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현대·기아자동차의 충돌안전 성능평가 시험소 지정은 전남 자동차산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대·기아자동차·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전남 이-모빌리티 산업 확산을 위한 부품기업 및 연구소, 기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성군, 신년 현충탑 참배로 희망찬 군정 시작 보성군은 2일,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보성현충탑 참배로 희망찬 군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철우 군수, 군의회 의장과 전남도의원 및 군의원, 실과소장 등 50여 명이 함께했으며 중단 없는 보성 발전을 위한 각오와 굳은 결의를 다졌다.   보성군은 2024년 군정 핵심 5대 목표를 ▸소외 없는 복지, 군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행정, ▸다 함께 잘 사는 농림축산어업 육성, ▸매력 넘치는 문화․체육․관광 진흥, ▸안전한 군민과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권역별 지역개발로 균형 있는 발전으로 정하고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보성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군수는 “보성을 보성답게, 든든한 보성군이 돼 군민과 향우들이 자부심을 갖고 ‘나 보성 살아요’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보성군을 만들기 위해 끝없이 도전하고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같은 날 오전 시무식을 갖고 9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오롯이 군민 중심의 체감형 군정을 열정적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하며 2024년 군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 진도군청 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도시의 경제적 발전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선도할 13개 지자체를 지정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진도군을 포함한 13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지자체는 1년간의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심사를 거쳐 2024년 말에 최종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정해 2027년까지 각 지자체에 최대 200억원(국비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은 진도아리랑, 전통무용 등을 기반으로 하는 ‘민속문화 마스터 클래스’ 특성화(앵커) 사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문화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래전부터 진도는 주민들의 일상속에서 시·서·화·창을 꽃피워 온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섬이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종과 무형문화재 12종, 예능보유자 15명, 향토문화유산 36종을 보유하고 있는 민속문화의 수도이자 대한민국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이다.   이런 자원을 바탕으로 진도군은 우수한 민속문화예술과 다도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새로운 미래 문화예술산업을 개척한다는 전략으로 6개의 예비사업을 포함해 16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문화예술 거점시설과 자연 활동공간 등을 만들어 문화예술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자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해 향유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민속문화예술 전문기획자 등 문화예술인력을 양성하고 진도 민속문화예술 축제 등 문화예술발전을 견인할 동력을 키울 예정이다.   체계적은 추진을 위해 민간 분야와 적극 협치를 통해 문화도시사업 운영위원회(가칭)와 추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문화도시 지원 종료 이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경제적인 파급효과를 높일 것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문화예술인·단체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군민들의 참여와 소통이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건설해 군민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최고의 문화도시, 진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종만 영광군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하는‘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군은 변화와 혁신을 기치로'위대한 영광,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치며 영광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군정 전반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왔습니다.   정부의 긴축재정 위기 속에서도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민선 8기에 국비 1,10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877억 원과 특별교부세 128억 원을 확보하여 군의 주요현안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 표창, 지방물가 안정관리‘가등급’,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3년 연속 2등급 달성,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대상, 지방도 도로정비 대상, 농정업무 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내외에 군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또한, 농촌협약 사업, 지역개발 투자선도지구 등 민선 8기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으로 858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도 했습니다. 이 모두는 군정의 변화된 모습에 군민 여러분께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결과이자, 직원 여러분의 군정을 위한 아낌없는 노력이 함께 한 값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군민 모두와 공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민선 8기가 반환점을 도는 해입니다. 저와 1천여 공직자는 올 한 해 군정의 주요핵심 사업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속가능한 영광군의 성장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중단 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중심의 신뢰 행정을 이어가고 영광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가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째, 모두가 잘 사는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산어촌을 만들겠습니다.   급변하는 농업여건에 대응하여 스마트 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농산물 판매 유통망을 다변화하여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술 개발과 신소득 작물 육성, 스마트팜 시설 보급,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등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농수특산물 통합 중개몰 구축,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지역 먹거리 유통 기반을 확충하여 소비 진작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힘쓰겠습니다.   찰보리 거점센터에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교육, 체험, 커뮤니티 운영 등 찰보리산업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특화 식품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축산분야에서는 ICT 융복합 지원과 시설 현대화로 스마트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가축질병 예방과 축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청정 축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참조기 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과 가정간편 수산식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 어항의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현대화하여 어항시설 정비 및 정주여건 개선으로 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둘째, 미래 신성장 동력인 전략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대전환의 시기를 열어가겠습니다.   정부의 미래산업 중심 성장전략에 따라 에너지 신기술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e-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우리군만의 비교우위의 독자적 전략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영광 e-모빌리티 기업의 해외수출 여건개선과 판로확대를 위해 글로벌 혁신특구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e-모빌리티 클러스터 배후단지 조성과 함께 복합단지 등 투자선도지구 기반시설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수소 산업을 발굴하고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성능시험센터와 노후 전력기자재 재제조 인프라 구축도 완료하여 탄탄한 에너지 산업의 기반을 확충해 가겠습니다.   소상공인을 살리는 일이 지역 경제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전통시장 시설개선, 골목형상점가 지정,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지원 및 특례보증 확대 등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지역 내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고, 대마산단 복합문화센터 운영과 묘량농공단지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군민의 삶에 희망을 주는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며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과 복지안전망을 강화하여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안정된 삶을 보장받는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방소멸대응 투자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에 맞는 차별화된 사업 발굴로 지역소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겠습니다.   청년창업·육아통합지원센터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임신 육아 통합 거점으로 활용하고, 전라남도 공공 산후조리원 조성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통해 출산 양육 친화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복지정책의 최우선을 사회적 약자 보호에 두고 복지동행 테마사업, 은둔형 외톨이 통합서비스 지원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가고, 장애인 복지타운을 증축하여 장애인 취·창업 전문교육 지원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저소득층 암 검진비 지원, 치매통합 돌봄서비스 구축,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서비스 지원 등 사전 예방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가호호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취약노인 돌봄·응급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노인일자리, 시니어클럽 운영을 확대하여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습니다.   영광공설추모공원은 연내 완공하여 2025년에 개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주간보호 및 요양시설을 갖춘 영광공립요양원 신축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가겠습니다.   영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교육재단 설립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 조성 및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 청소년이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일상이 문화가 되고 스포츠가 지역의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는 매력 있는 관광영광을 만들겠습니다.   '2024년 영광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1천만 명을 목표로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영광의 멋과 맛’을 알리는 다양한 관광 아이템을 개발하여 우리지역을 다시 찾고 싶은 매력 있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시티투어 확대, 서해랑길 걷기, 스포츠마케팅 연계 관광 활성화 등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 운영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습니다.   불갑저수지 관광자원화 사업, 칠산타워 주변 관광자원개발 사업, 불갑사 관광지 확장, 불갑테마공원·백수해안 야간경관시설 설치, 종교순례 테마관광 명소화 사업 등 수려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체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가겠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 전시 공간인 영광 문화예술촌을 개관하고, 작은미술관, 작은음악회,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등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문화예술향유권을 더욱 넓혀 나가겠습니다.   전남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제3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스포츠메카로서 영광군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지역체류로 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청정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청정도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안전 예방체계를 강화해 가겠습니다.   쇠퇴한 주거지와 상업공간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농촌협약을 통한 농산어촌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위험도로 구조개선, 도시계획도로 정비 유지관리, 버스승강장 스마트 태양광 조명등 설치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군 청사 주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영광읍 시가지 일대 불법주정차를 해소하고,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물류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숲속 산책로, 파크골프장 등 공원과 여가시설이 구비된 성산공원을 조성하여 숲과 공원이 함께하는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을 확대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식수전용 저수지 신설과 정수장 개량,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여 수질오염 예방 등 생활환경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폐기물 배출방식을 개선하여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을 높이고, 이동식 악취시료 자동채취차량을 운영하여 환경오염예방 및 감시활동을 강화해 가겠습니다.   기후변화 위기로 각종 자연재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및 풍수해 정비 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추진 등 자연재해 예방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혁신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군민과 소통 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적극적인 문제해결과 군민들이 체감하는 혁신 행정을 펼쳐가겠습니다.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 주민참여 예산운영 등 현장중심의 행정운영을 통해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겠습니다.   개발행위 허가 알리미 서비스, 공공인터넷 서비스 제공, 스마트게시판 설치 운영 등 군민 편의제공과 신속한 일처리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변화에 대한 열망은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이러한 군민 여러분의 뜻과 바람은 군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 왔습니다.   2024년은 여러분의 희망을 군정에 담아내며 군민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군민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행정에 완성도를 높이고, 군정의 모든 분야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영광의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저와 1천여 공직자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풍요롭고 잘 사는 모두가 행복한 영광’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모든 역경을 이겨 내온 군민 여러분의 저력이 오늘의 영광을 만들었듯이 강한 의지와 자긍심으로 영광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더 나아가 새로운 미래 영광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새해!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 1. 1.   영광군수 강종만
  • 강종만 영광군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위대한 영광, 군민과 함께'꿈과 희망을 품고 힘차게 달려온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그동안 삶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땀 흘리고 군정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군민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되돌아보면 금년 한 해는 국내외 저성장 경기침체 상황이 지속되면서 고물가·고금리·고유가 3고 현상으로 가계경제에는 어려움이 가중됐고, 가뭄, 폭우, 폭염 등 기후변화 위기로 예기치 못한 이상기후를 경험하며 재난상황에도 상시 대비해야 했습니다.   더욱이, 정부의 역대급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재정 여건을 감당해야 하는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민생회복과 군민 복지향상을 위해 각종 시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결과, 군정 전반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군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열악한 군 재정여건 속에 국비 54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540억 원과 특별교부세 6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로 인해, 민선 8기에 들어서만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101억 원의 국비 예산과 12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군의 주요현안을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관광 연계 생활인구 확대, 청년 창업농 지원(스마트팜 조성), 평생학습관 건립 등 지역 성장과 청년 정착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20억 원을 확보했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군’의 인구정책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합계출산율 4년 연속 전국 1위의 부동의 자리도 유지했습니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30개국 16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억 1,725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현장 판매 7억여 원의 성과를 거둬 전문 산업박람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습니다.   영광 지식산업센터 개관으로 e-모빌리티 관련 기업 등이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했고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는 지역개발 공모사업‘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e-모빌리티 산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4년 연속‘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태양광·태양열 시설 설치 지원으로 가계부담을 경감하게 됐고, 소상공인 활력지원금 지원, 특례보증 확대, 온라인마케팅 비용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했습니다.   노인인구 30%가 넘는 초고령사회인 우리군은 노인 돌봄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을 위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주도형 민관협력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사각지대 없는 군민행복 복지구현을 위해 복지동행 테마사업, 군민행복 무한돌봄사업, 고립·은둔 위기가구 발굴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갔습니다. 이외에도 응급환자 앰뷸런스 이송경비 지원,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지원 등 일상에서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기 저상버스 도입과 교통약자를 위한 24시간 콜택시 운영 등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3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굳건히 자리매김 했습니다. 영광 시티투어(쉼休 투어),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 운영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우리군을 재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2024년'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제3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활성화하여 전국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스포츠시설 개보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 경기 운영과 시설 점검을 통해 대회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전국 최초 생산비 절감 맞춤형 농기계 구입 지원, 농가 경영안정대책비 추가지원,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비 지원은 농가경영 안정 및 농업복지 실현의 대표 모델이 됐고,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하고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9년 연속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지켜냈습니다.   해양쓰레기 실명제 마대 사업, 해양생태활성화 사업을 통해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해 가고, 50억 원 규모의‘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월평항이 선정되어 어항기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새로운 어촌경제의 거점 육성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최근, 국회 방문으로 설도항과 월곡항의 공모선정에도 긍정적인 답을 얻기도 했습니다.   특히,‘융복합 떡산업 육성사업’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향상을 위한 영광군 신성장 동력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인 대상을 수상하는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433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은 농촌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으로 민선 8기 국도비 등 외부재원 858억 원을 확보했고, 정부와 전라남도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올 한 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3년 연속 2등급 달성 등 총55건의 기관표창과 6억 8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하여 대내외에 군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다가오는 2024년은 민선 8기가 반환점을 도는 해입니다. 군정 전반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어 군민 행복실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군민과 소통하고 섬김과 친절행정 실천으로 군민에게 더욱 다가가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영광의 새로운 미래 성장을 견인해 가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는‘풍요롭고 잘 사는 모두가 행복한 영광’을 이루기 위해‘근청원견(近聽遠見)’의 자세로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가까이 귀 기울이며 멀리 미래를 가늠할 수 있도록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더욱 신뢰받는 군정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군정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역량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밝아오는 갑진년(甲辰年)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12. 31.   영광군수 강종만
  •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존경하는 10만 무안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산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갑진년(甲辰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2024년 새 해에도 붉게 떠오르는 아침 해처럼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희망이 넘치고 뜻한 바 모든 일을 이루는 성취와 보람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무안군의회가 군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올 한해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저를 포함한 9명의 의원들은 정직과 신뢰,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돌이켜 보면 작년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미래 신성장 산업 발굴 등 우리군에 산재한 각종 현안 문제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삼고시대에 중앙 정부의 긴축 재정으로 힘든 성찰의 시간도 있었지만 군민을 중심에 둔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우리 무안군의회는 무안군민을 위한 의정활동과 입법활동으로 군민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이면 어디든 발로 뛰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소통하며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무안군의회는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도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무안군의회를 목표로 군민이 공감 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 드립니다.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민생현안과 주민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둘째, 의회의 역량은 군민의 기대와 비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군민 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위해 전문성과 의정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초심을 잃지 않고 잘못된 조례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며 연구하는 의원, 일하는 의회 상을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시키며 집행부와 상생의 동반자로서 한 차원 높은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새해에도 초심 그대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무안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무안군의회가 군민과 함께 행복무안을 만들어 가는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안군의회는 언제나 군민과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 1. 1.     무안군의회 의장 김 경 현
  • [기획보도] 순천시, 2023년 눈부신 성과로 남해안벨트 중심도시로 ‘우뚝’ 2023년 순천은, 정원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다가올 미래를 정확히 내다보고 공간을 보는 눈과 상상력을 키워 도시의 격을 올렸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도시 모델을 창조해 지방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오늘의 순천만을 있게 한 동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고, 도심을 반으로 갈라놓던 경전선도 우회한다.   이로인해 순천의 도시 브랜드가치는 상승하고 신뢰도는 높아졌다. 4년간 최하위권에 머물던 청렴도는 2등급이란 성적표를 받으며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정부는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와 글로컬 대학 30으로 순천 청년에게 새로운 미래를 선물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단조립장 유치 등 기업 역시 자발적으로 순천의 문을 두드렸다.   특히, 아날로그적 요소가 강한 정원에 디지털이 융합된 K-디즈니 순천에 대한 비전 제시에 지난해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 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2023년은 어느 해 보다 빛나는 한 해 였다.   ▶ 대한민국 ‘문화도시 대상지’ 선정 순천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상지로 선정된 시는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한 뒤 2024년 말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다.   최종 지정되면 3년간 국비 100 억원과 지방비 100억 원 등 최대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표 도시로 지역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할 뿐 아니라 시의 고유한 정원문화를 토대로 로컬콘텐츠를 육성해 지역 문화 인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노 시장은 “정원을 넘어 K-디즈니 순천이라는 순천의 비전에 추진 동력을 얻어 대한민국 문화도시 대상지로 선정됐다”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지역 중심 문화의 균형발전과 동반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 동천, 국가하천 승격... 국가가 직접 관리 순천 동천이 지난해 국가하천 승격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가곡동 동천·서천합류점부터 대대동 남해안까지 이르는 13.3km이다.   시는 체계적인 홍수관리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시발점으로 순천만에서 국가정원 그리고 도심으로 생태축을 연결하고자 국가하천 승격을 추진해 왔다.   국가하천으로 지정된 구간에 대해서는 국가가 직접 관리함으로써, 하천기본계획 수립부터 제방보강, 퇴적토 준설, 유지보수 강화 및 예산 투자로 더욱 체계적인 하천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하천 승격으로 순천시가 중점 추진하고자 하는 도심 생태축 및 물의도시 조성도 탄력을 받을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환경부, 영산강청, 수자원공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이뤄 나갈 예정이다.     ▶ 2023년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순천시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2년까지 4년간 하위권에 머물렀던 청렴도가 민선 8기 노관규 시장 재임기간을 대상으로 처음 받은 평가에서 2등급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시는 강력한 반부패 청렴의지를 담아 지난해 첫날 시무식에서 간부공무원의 청렴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시정을 시작했다.   또한, 우수기관 벤치마킹, 아침을 여는 청렴방송, 전직원 청렴교육, 찾아가는 청렴소통, 민원만족도 조사, 간부공무원 청렴성 설문조사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노 시장은 “민선4기 시장직을 시작할 때 10계명 중 1계명을 ‘청렴하면 탈이 없다’로 할 만큼 반부패 청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청렴이 지켜져야 모든 일이 바로 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 981만명 다녀가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7개월 214일간의 대장정으로 누적 관람객 981만명이 다녀갔으며, 수익금 333억원을 달성했다.   200여 곳의 지자체와 전국 510여 곳 기관단체에서 방문해 전국적으로 순천 배우기 열풍이 일어났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우리 정서와 문화에 맞게 창조한 정원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정원박람회 성공 요인중 하나는 다른 지자체와는 다른 일하는 방식이다.   부서 책임자가 직원을 선발할 수 있도록 인사권을 위임했고, 한 부서 안에 모든 직렬의 공무원을 다 배치하여 복․융합할 수 있도록 협업시스템을 구축했다.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리더와 이를 실행하는 지혜로운 공무원, 높은 눈높이의 품격 있는 시민이 있어야 한다. 정원박람회는 삼합의 조화가 잘 맞아 떨어졌다.   국민소득 3만 5천불 시대, 남쪽 작은 도시 순천은 아스팔트와 자동차로 덮인 회색 도시가 아닌 맑고 밝은 녹색도시에 살아야 한다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대한민국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 유치 순천시가 지난해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을 유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순천 율촌 1산단에 2만3140㎡ 규모의 우주 발사체 단 조립장을 2025년까지 설립한다.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 설립으로 지속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순천 미래 경제 핵심 동력을 확보하고, 경제영역을 넓혀갈 전망이다.   이번 단 조립장 유치는 인근 산단 개발에 따른 관련 기업 입주로 인프라 확장이 가능하고 교육, 편의시설이 풍부해 직원들의 정주 여건까지 고려된 것으로 보고 있다.   노 시장은 “우주산업은 어느 한 지역의 독점이 아니라 고흥 우주발사체 클러스터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등 연합하고 연대해 남해안벨트를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전선 전철화 사업 도심 우회 결정 순천의 가장 큰 화두이자 도시의 성장을 저해하는 경전선 도심 통과 문제를 시민과 행정의 하나된 힘으로 정부 차원에서 도심 우회 결정을 이끌어냈다.   순천시민의 진심과 순천시장의 뚝심에 정부가 응답한 것이다.   경전선 도심 통과는 도시 발전을 저해하고 시민들은 철도 소음과 안전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이에 노관규 순천시장은 취임초부터 기본계획안 변경을 강력히 주장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의 순천 방문을 꾸준히 요청했으며, 장관이 현장을 방문해 정부 차원에서 우회 노선 변경 방법을 찾아내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순천시는 아날로그적인 정원을 동력으로 AI와 함께 미래로 가는 K-디즈니 순천! 으로 경제를 돌리는 도시,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 광양시 정인화시장 새해 인사, 시민의 안녕과 행복 기원 정인화 광양시장은 갑진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서산을 찾는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일 정 시장은 갑진년 첫 태양을 보기 위해 서산을 찾았다.   새해 첫날 날씨는 맑고 기온은 포근했다. 갑진년 광양읍 서산 첫 일출은 오전 7시 52분에 떠올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구름 위로 붉은 태양이 서서히 고개를 들자 함성과 함께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정 시장은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며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두가 들어와서 살고 싶은 도시”,“행복 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이어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 만들기에 시민들도 함께 동참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청룡이 하늘로 비상하듯 힘찬 기운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언급했다.   또 해돋이를 보기 위해 서산을 찾은 시민, 관광객들과 덕담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해맞이를 찾은 광양여고 예비 고3 학생들과 만남에서 “어렵고 힘들지만 힘내라” 며“ 여러분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예비 고3 학생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겠다.”며 “격려 말씀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시민·관광객들은 여명을 바라보며 갑진년 힘찬 출발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함께 ‘가정의 건강’ ‘가정의 평안과 행복’ ‘취업’ ‘사랑‘ ‘내집마련’ 등 저마다 소원을 빌었다.   한편 해맞이 행사를 찾은 해맞이객을 위해 광양읍 청년회, 제일교회, 봉사단체에서 따뜻한 차와 떡국을 제공했다.
  • 정기명 여수시장 새해 첫 행보, 화재취약시설 긴급점검 [20240101150914-4100][제호]정기명 여수시장이 1일 오전 10시 화재취약시설 점검 차 진달래마을 요양원을 방문, 갑진년 새해 첫 현장행보를 펼쳤다.   여수시는 연말연시 화재취약시설에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화재취약시설 긴급점검 계획을 수립, 30일 향일암과 수산시장, 31일에는 은혜요양병원과 진남시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정 시장은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요양원의 소화설비·자동화재탐지설비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및 전기시설의 안전성, 피난시설, 대피로 유지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이번 점검은 화재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코자 함”이라며 “시설에 많은 인원이 집중된 만큼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성군, 장성호서 해맞이 행사… 군민 200여 명 동참 장성군이 1일 새해 해맞이 행사를 장성호 제방에서 가졌다. 일출시간인 7시 30분에 맞춰 군민과 김한종 장성군수, 도,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운집했다.   장성국악협회 신년행복기원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과 군민행복 기원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따뜻한 차와 커피를 제공했으며, 장성농협에서는 해맞이가 끝난 뒤 장성 쌀로 만든 떡국떡 나눔을 진행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용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됐으면 한다”면서 “새해에도 군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24대 이영호 완도해경서장 취임식 이어 해맞이 치안점검 완도해양경찰서는 29일 제24대 이영호 서장 취임식을 갖고 현안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는 한편, 연말연시 해맞이 행사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땅끝파출소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영호 신임 서장은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 경찰간부 후보생(50기)으로 입직해 본청 인사당담관, 포항서장, 서해지방청 정보외사과장, 동해지방청 경비안전과장, 본청 해양경비기획단장, 스마트해양경찰추진단장으로 근무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 서장은 취임식 이후 30일 해맞이 관광객 운집이 예상되는 땅끝파출소 관내를 방문, 연말연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치안현장을 점검했다.   아울러, 땅끝파출소에서 해상치안상황을 설명 받고, 해양사고 발생 우려 지역과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 확인 등 긴급상황 대비 구조 즉응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해맞이 명소인 땅끝 관광지와 완도 관내를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신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연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미래를 바꾸는 글로컬 교육   2024년 전남에서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전남 도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더 나은 내일을 이야기하는 희망의 해가 될 것입니다.   ‘전남교육 대전환’을 약속하며 출범한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이 어느덧 3년째에 접어듭니다.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전남교육은 자부합니다.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바로 세웠고,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여러분과 함께 걸어왔던 그 길에서 이제는 당당하게 희망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끌 글로컬 미래교육을 2024년 전남에서 선보이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챗GPT의 등장은 배움에 대한 근본적 물음을 던집니다.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 차별과 갈등의 세계화, 인구 절벽과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물려 줄 미래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 해법을 전남에서 먼저 제시하겠습니다.   오는 5월 전남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미래교육의 청사진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 교육 대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전 세계 IT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지식 창출과 융합 교육의 모델을 선보입니다.   세계의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생과 연대의 글로벌 사회,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세계 각국의 미래 교육의 모습과 전남의 미래 교실을 선보이며 우리 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 찾습니다.   이 자리를 계기로 전남의 학생들이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지원하고 당당한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육가족, 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대전환을 통해 전남만의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을 활짝 열어가고자 합니다.   학부모와 지역사회는 물론 민·관·산·학이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소통과 협력을 다하는 가운데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 △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 △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 △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이라는 4대 교육지표를 올해도 꾸준히 이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글로컬 교육을 통해 우리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 중심의 교육생태계 속에서 지역, 국가, 세계와 공생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3대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속에서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학생 주도성을 키우고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토론·글쓰기 수업과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지난해 도입한 공존교실을 더욱 내실화하되 학생들의 학습권 못지않게 교사들의 교권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교실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둘째, 전남의 아이들이 전남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은 전남의 아이들이 전남에서 자라고 꿈을 펼치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데 정책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학교를 넘어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남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지역적 특색과 교육공동체의 요구가 반영된 ‘전라남도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학생의 꿈을 키우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앎을 실천하는 기후변화 환경교육,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운영도 더욱 내실화하겠습니다.   셋째,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여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글로벌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전남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를 길러주기 위해 이중언어를 포함한 다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문화 다양성 교육을 내실화하겠습니다.   베트남·일본·중국 등과의 국제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문화에 포용적인 전남만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이 곧 세계이고 세계가 곧 지역인 글로컬교육을 활성화하여 ‘찾아와서 머물고 싶은 전남’을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여러분은 전남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여러분이 펼치는 꿈이 전남의 미래를 가꾸고, 여러분의 용기 있는 도전이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가능성’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실현될 때 비로소 빛을 발하며, 그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도전하고 실천함으로써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용기 있게 도전하고,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전남교육청이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육가족, 도민 여러분!   전남교육은 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남교육 대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통해 실현하겠습니다.   미래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고,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2024년 갑진년은 푸른 용의 기상이 밝은 미래를 펼칠 해가 될 것입니다.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년 새해 첫날 남악에서   전라남도교육감 김대중 올림
  • 강진원 강진군수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향우, 공직자 여러분!   2024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푸른청룡의 기운을 받아 가슴에 품은 소망들을 모두 이루는 진취적인 한 해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전남균형발전 300프로젝트 선정, 행안부 지역소멸대응기금 A등급 선정 등으로 국․도비를 합쳐 1,700억 원을 확보해 앞으로 지역경제를 강화하는데 더 큰 도약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돈벌이가 되는 축제가 됐습니다.   지금 군민들의 자긍심과 자신감은 어느 때보다 충만해 있습니다. 가슴 벅찬 희망으로 모두가 설레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성공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우리 군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는 큰 전환기가 될 것입니다.   관광산업을 앞에 내세우고, 4차산업혁명 기술을 뒤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1차 산업을 바탕으로 3차 산업을 견인하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농림축수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군의 주력산업인 농․림․축․수산업에 전체예산의 24.4%인 1,132억 원을 투자하겠습니다.   농․림․축산업을 관광산업과 연결하여 소득을 올리고 기후변화대응 등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시설보급 확대로 면적대비 고소득 작목을 육성하고,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도 해결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기능성 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미호벼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벼보다 소득이 1.5배 높은 논콩 재배를 300ha까지 늘리겠습니다.   지난해에 쌀귀리융복합 산업특구로 지정된 만큼 가공식품개발, 팜파티 체험 등 관광산업으로 연결시키겠습니다.   농촌의 방치된 비닐하우스를 정비하여 활용하거나, 신설해 청년농업인, 가업승계농, 귀농인에게 임대하여 일자리 제공은 물론 젊은층을 적극 유치하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축산분야는 강진한우의 육질을 개선하고 1등급 출현율을 향상해 고급육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우리 군 비교우위에 있는 흑염소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우량 흑염소 입식지원 및 육가공업체 육성을 통해 흑염소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임업분야는 두릅나무, 엄나무, 헤이즐넛 등 소득작목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산림자원을 관광과 연계하여 산림산업성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산분야는 수산물 유통․가공 활성화를 위한 가공설비 현대화 및 기자재를 지원하여 수산물의 경쟁력 확보하고 어가 소득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군 자매도시인 베트남 하우장성 풍힙현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제를 도입하여 올해 농번기부터 농촌일손 부족 문제도 해결하겠습니다.   농업은 단순히 땅을 일구는 일이 아니라, 많은 지식과 전문적인 기술이 뒷받침돼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에게는 디지털 농업대학을 운영하여 농업 관련 기본교육과 스마트농법, 디지털 유통교육 등 4차산업혁명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그래서 청년 농업인이 강진군에서 완전한 뿌리를 내리고, 성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강진군이 끝까지 도울 것입니다.   관광산업을 강진의 핵심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부흥을 반드시 일으키겠습니다.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관광개발 지역자원을 활용한 축제로 관광객 500만 시대를 현실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시도한 각종 축제는 축제-관광-경제로 이어져 지역의 상권이 살아났습니다.   올해는 “반값 가족여행 강진”이라는 정책으로 경제가 살아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상품권으로 여행경비 일부를 제공함으로써 숙박업소, 음식점, 소매점 뿐만 아니라 1차산업의 농특산물, 가공품까지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핵심적인 정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군을 찾은 관광객들이 하루이상 머물러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기 위한 관광개발사업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현재 강진만생태공원에 조성중인 지방정원사업을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 하고, 우리 군의 대표관광지인 가우도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성전면에 위치한 월출산 권역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중앙부처 예산 지원을 끊임없이 요청한 끝에 지난해 12월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숲체험시설, 탐방로를 조성하여 생태관광수요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바다낚시 어선 이용객의 꾸준한 증가는 고스란히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낚시객 인센티브 지급, 전국 바다낚시대회, 낚시체험 관광상품개발 등 다양한 정책으로 마량항이 소비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경제항으로 만들겠습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축제 또한 경제축제가 되고 강진읍 상가에 매출이 늘어나는 축제로 만들겠습니다.   청자축제 등 기존의 축제들도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난해 새롭게 시도한 병영 불금불파, 수국길축제, 하맥축제도 이전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시설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오는 성공축제로 키워나가겠습니다.   4월에는 꽃을 소재로 군동면 풍동마을에서 30일간 꽃축제를 군 주관으로 운영하여 또 하나의 명품축제로 만들겠습니다. 관광산업에서 요식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입니다.   하멜맥주와 하멜커피를 병영면 일원에서 생산시설을 갖추고 관광상품화 하겠습니다.   또한 병영돼지불고기, 회춘탕 밀키트 상품도 4차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유통시스템 도입으로 군민소득증대에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백종원 ㈜더본코리아와 강진군은 작년 10월에 협약을 맺고 강진에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분원을 설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전통시장, 오감통 먹거리타운 그리고 주변 상가를 활성화하여 음식기반 관광산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일자리-주거-육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인구 늘리기’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서는 주거와 안정적인 일자리 공급이 필수입니다. 주택신축지원, 빈집리모델링 지원을 추진하여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묵은지․스마트팜․푸소․청자도예․온라인유통창업 등 일자리까지 동시에 지원하여 우리 군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단근로자․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조성하기 위한 전남형만원주택, 국토부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등에 도전하여 질좋은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육아정책 또한 인구유입에 빼놓을 수 없는 정책입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진을 만들기 위해 돌봄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강진형 육아수당 지급,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시 최대 154만 원 지원,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가정에는 지난해 보다 30만원 늘어난 전남 최고인 130만원을 지원하겠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 따뜻한 복지로 군민행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세대인 아이, 청소년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중학생들에게 국외역사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협업하여 다산학생수련원을 건립하겠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미래 리더 양성에 강진군이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노인인구 비율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른신 위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4차산업혁명기술을 적용하여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홈 CCTV 어르신 안전지킴’이 사업추진으로 응급사항에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강진읍에 제2노인복지회관을 조성하고, 은퇴자를 위한 재취업과 취미활동을 위한 6070 대학을 운영하겠습니다.   마을경로당을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향우, 공직자 여러분!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 속에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강진군정이 힘찬 출발을 합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했지만, 10년간 방치된 구 성화대학도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200억원을 포함 사업비 330억원 확보했습니다. 앞으로 행정절차를 걸쳐 청년창업 지원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것입니다.   목포에서 강진을 거쳐 보성까지 연결하는 철도도 올해 강진역사를 준공하고, 남해안 철도시대가 열립니다.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도 2026년이 되면, 광주까지 30분 이내에 갈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가슴 벅찬 이 소중한 기회를 십분 활용하여 강진의 획기적인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시련과 고통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불편과 불이익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군민들의 위대한 힘과 저력을 믿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멋지게 해낼 것입니다.   우리 모두 지혜와 역량을 모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기회의 땅, 창조의 땅 강진을 만들어 갑시다.   저 또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군정에 매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삶의 순간순간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4년 1월 1일   강진군수 강진원
  • 우승희 영암군수 [20240101123808-777][제호]존경하는 영암군민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년에도 가정마다 기분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암군은 지난해 ‘혁신 영암 원년’을 선포하고 지역사회 전체에 혁신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올해에는 그 혁신의 씨앗 하나 하나가 지역사회에 튼튼하게 뿌리내리게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씨앗은 묘목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또 다른 씨앗은 아름드리나무로 성장할 것입니다.   여기에 거름을 주고, 가지치기를 해서 지역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성장동력으로 기능할 혁신의 재목들을 가려내겠습니다.   사람과 자연, 미래가 어울리며 공존하는 혁신 영암이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그 열매로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지역소멸의 대전환 시대를 담대하게 헤쳐나가겠습니다.   먼저, 청년이 꿈을 이루는 ‘청년활력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영암군이 그리는 청년활력도시의 기초는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입니다.   청년이 좋은 일자리에서 꿈을 이루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가꿀 수 있어야 청년활력도시는 지속가능합니다.   지난해 영암군은 군 자체 역량만으로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여기에 지역 안팎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찾아왔습니다.   이 청년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일자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 일자리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일자리 카페’와 ‘청년 취·창업사업’ 지원으로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청년기회도시를 열겠습니다.   청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청년활력도시의 구심점도 세우겠습니다.   영암읍 달맞이공원 완공과 함께, 청년종합소통센터 개소와 청년문화거리사업으로 다양한 청년 공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분출되는 청년의 활력이 지역사회 혁신을 주도하게 만들겠습니다.   청년과 그 가족이 안심하고 영암에서 살아가도록 결혼과 임신, 출산과 육아, 교육과 진로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습니다.   무엇보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하고, 육아 환경을 대폭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의 기틀을 잡겠습니다.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오랜 논의를 거쳐 지역민의 의사를 확인한 영암 교육 현안도 차분히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영암읍 남녀중고 통합을 지원하고, 지역대표 고등학교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청년과 그 가족이 영암문화에 자긍심을 갖고, 문화예술을 충분히 누리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발굴하는 지역문화예술 자원으로 각종 강연과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연결해 누구나 도서관에서 배우고 느끼고 나누며 살아가는 ‘도서관 도시’ ‘인문도시 영암’을 가꾸겠습니다.   청년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인구 증가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영암 인구 활력 프로젝트’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해 인구 6만을 회복하고, 영암 부흥을 이끌겠습니다.   영암 인구 역사의 확실한 변곡점을 찍겠습니다.   둘째, ‘달빛생태문화도시’로 여유와 쉼이 충만한 영암을 가꾸겠습니다.   ‘달빛생태문화도시’는 영암군민의 삶, 영암 관광객의 여가를 여유와 쉼으로 충만하게 채우는 도시입니다.   지난해 영암군은 영암군민의 열망을 결집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월출산국립공원생태탐방원을 유치해냈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일궈낸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 ‘달빛생태문화도시’의 기반을 탄탄히 하겠습니다. 우선, 영암읍 교동지구에 들어설 문화예술회관과 공공도서관의 건축을 총괄 기획하고, 옛 대동공장과 영보 유리온실을 문화융복합단지로 바꾸는 사업도 일관된 기조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두 국책기관과 새롭게 탄생할 문화시설들을 연결해 달빛생태문화도시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나아가 월출산과 영암천을 생태축으로 연결하고, 은적산과 백룡산, 기찬묏길과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생태로드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금정면 휴양숲과 삼호읍 황토맨발길도 조성하겠습니다.   ‘호남명촌 구림 프로젝트’로 군서면을 영암 체류형 문화관광 중심지로 바꾸겠습니다.   군서한옥체험관 리모델링, 상대포 경관조명 완공, 마을호텔 조성, 구림사거리 상가 활성화로 구림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힘차게 열어젖히겠습니다.   천황사 권역은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해 이색 체험관광과 먹거리, 정원과 생태힐링 테마지구로 거듭납니다.   월출산국립공원 박람회도 여기에 연결해 천황사 권역을 경제관광 클러스터로 성장시키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관광축제로 발돋움한 왕인문화축제를 영암문화관광재단을 중심으로 전면 재정비 하겠습니다.   계승과 발전의 시간을 거쳐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축제로 비상시키겠습니다.   왕인문화축제로 영암 축제의 중심을 잡고, 월출산달빛축제와 읍면 마을관광코스, 4계절축제를 결합해 영암만의 매력이 넘치는 관광콘텐츠를 완성하겠습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영암군민과 더 가까워집니다.   입단식으로 씨름단의 한 해 출발을 알리고, 펜클럽과 후원회를 창립해 영암군민과 씨름단의 접촉면을 늘려가겠습니다.   씨름단 훈련장인 어울림복합센터도 건립해 전국 최강 씨름단의 명성을 잇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동시에 주민 문화활동 공간으로도 활용하겠습니다.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 창단과 바둑리그 참여, 축구와 수영 스포츠클럽 운영과 스포츠텔 건립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도 더욱 가다듬겠습니다.   셋째, 농업 분야 체질 개선으로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농정혁신을 실현하고, 청년농업인과 미래첨단농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영암군은 ‘영암농정 대전환 프로젝트’에 돌입합니다.   농가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된 분야별 농업 체질 개선 전략과제로 중단없는 농정혁신에 매진하겠습니다.   먼저, 지난해 처음으로 생산과 판매를 마친 항암쌀의 재배 면적을 확대하겠습니다.   항암쌀 생산과 판매 경험을 토대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 다양한 기능성 쌀 생산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무화과산업 발전 3개년 계획’을 확정해 생과 위주 판매에 그쳤던 무화과 농업을 영암군의 든든한 산업으로 키워내겠습니다.   축산농가와 경종 농가의 상생 전략의 하나로 지역 내에서 비료와 사료가 순환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환경 부담을 줄이고, 탄소저감도 실현해 내겠습니다.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덕진면에 들어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청년 스마트 창업농의 산실로 만들겠습니다.   청년 농업인 지원도 강화해서 청년이 영암에서 농업으로 성공하는 다양한 사례와 모델을 축적해 나가겠습니다.   ‘농지은행’으로 맞춤형 농지 공급체계도 구축해, 땅이 없는 청년과 귀농·귀촌인이 영암에서 농업의 꿈을 마음껏 펼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영암 제2특화농공단지와 농촌 융복합산업단지는 농업이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축으로 삼겠습니다.   부족한 영농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농촌인력 시범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동시에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하고, 해외 지자체와 MOU를 체결해 영농인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품목별 계약재배와 공선출하, 통합RPC 공모사업과 농산물 전문유통법인 설립으로 농산물유통을 체계화하겠습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농부 남생이’마케팅으로 농특산물 판로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이렇게 농산물의 유통과 마케팅을 혁신해 잘 키운 영암 농특산물이 제값을 받는 구조를 제대로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영암군의 내일을 책임질 미래첨단농업 기반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우선, 농민·사회단체·영암군·영암군의회가 협치로 상생농정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그 위에 데이터에 근거한 계획 농정과 첨단기술의 디지털 농업을 접목한 미래첨단농업으로 농업 체질 개선을 완성하겠습니다.   나아가 기후위기와 소비자 트랜드에 대응한 작물·작목 연구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쌀 중심에서 원예·밭작물 중심으로, 생산 분야에서 가공유통 분야로 농정을 확장해 농산물 부가가치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넷째, 수직에서 수평경제로, 대기업독점에서 지역순환경제로 전환하겠습니다.   수평경제는 일방적인 이익 독점이 없는 경제입니다.   참여와 배려로 이익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잘사는 따뜻한 경제입니다.   수평경제의 대표 사례가 농특산물 공선출하입니다.   공선출하로 농민과 농협이 이익을 나누기만 해도 농민의 이익은 1.5배로 증가합니다.   지역순환경제는 지역 내에서 생산된 상품과 용역을 우선 구매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부의 외부유출을 막고, 지역 우수 제품 생산과 전통산업을 키우는 경제입니다.   동시에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의 사람과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키워내는 최적의 지역경제 시스템입니다.   지역순환경제여야 지역경제에 미래가 있습니다.   지역순환경제여야 영암이 지속가능합니다.   지난해 영암군은 영국 프레스턴시와 교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프레스턴시는 지역순환경제의 세계적 모범입니다.   프레스턴시의 모델을 영암식으로 도입해 영암형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겠습니다.   농지은행·빈집은행·재능은행을 설립하고, 100개 협동조합 프로젝트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를 구체화하겠습니다.   협동조합에서 성장한 로컬 크리에이터가 로컬 브랜딩 사업으로 지역순환경제를 선도할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지역경제의 기반을 튼실하게 다지는 사업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대불산단기업이 지역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농산물 사용, 고향사랑기부 참여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습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도 건립해 청년기업가의 도전에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민생경제를 두텁게 보호하는 정책도 실행하겠습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소상공인 이자지원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삼호시장 개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로컬푸드 매장도 신축해 지역생산이 곧바로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유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영암형 에너지 대전환’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겠습니다.   ‘2050 영암군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영암형 에너지 대전환의 골격으로 삼겠습니다.   영암군에너지센터를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타워로 세우고, 에너지 자립마을을 탄소중립 현장으로 삼아 영암형 에너지 대전환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태양광과 풍력 같은 재생가능에너지를 생산하는 군민발전소를 설립하고, 여기에 이익공유제를 도입해 주민이 햇빛연금, 바람연금을 타도록 하겠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도 성공해 농작물과 에너지를 한 곳에서 동시에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 재배표준모델도 발굴하겠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로 지역산업구조 개편도 모색하겠습니다.   친환경 선박과 해상풍력 기자재를 중심으로 대불산단 대개조 사업을 실시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개조전기차 규제자유 특구 실증사업을 지역 내 개조전기차 상용화로 연결해 미래 친환경 자동차산업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여섯째, 생산적 복지와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 양극화 해소에 힘쓰겠습니다.   ‘찾아가는 실버대학’ 같은 읍면 복지회관과 마을경로당의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해 영암의 어르신들이 생활현장 가까이에서 충분히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을경로당 작업장을 늘리고, 시니어클럽의 사업을 확장해 어르신을 생산적 복지의 주체로 옹립하겠습니다.   동시에 지역사회의 존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어르신 재능나눔 봉사활동도 조직하겠습니다.   청소년과 가족, 학교와 직장, 가정과 지역사회를 통합돌봄체계로 묶어내겠습니다.   아이가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통합돌봄체계를 행복한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세우겠습니다.   인구의 15%를 넘어선 이주민이 영암군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참여와 교육의 장을 넓히겠습니다.   외국인주민의 언어·문화 교육에서 생활지원까지 재능나눔과 자원봉사에서 방범활동까지 ‘함께하는 지역만들기 운동’을 보장하겠습니다.   사회 양극화 해소에도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지역 소득양극화 실태와 행복도조사를 실시해 지역별, 분야별 소득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해 영암군 전 지역의 고른 성장을 견인하고, 상대적 박탈감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주민이 주인으로 나서서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읍면주민자치회 구성을 돕고,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설치하겠습니다.   고향사랑기부를 지정 기부제로 운영해 재정분권과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범군민운동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영암군은 공공산후조리원 의료기기 마련 지정 기부를 추진해 전국에서 많은 후원을 이끌어냈습니다.   앞으로도 제도의 설립 취지에 맞게 다양한 영암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고향사랑기부를 활용하겠습니다.   동시에 영암의 특별한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의 성의에 정성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영암군민과 공직자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했습니다.   혁신 정책과 행정 혁신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최악의 재정 여건 속에서도 뼈를 깎는 노력으로 보조금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본예산 6,490억 원 편성으로 혁신 영암의 추진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영암군의 혁신과 도전은 올해도 계속 이어집니다.   영암군민이 오랫동안 염원했던 길이 혁신 영암입니다.   영암군수인 제 힘의 원천은 평범한 영암군민입니다.   혁신 영암의 기둥은 영암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입니다.   과정은 힘들고 결과는 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흘린 땀만큼 영암군민의 삶은 바뀌고, 영암은 더 커질 것입니다.   불편한 것은 편하게, 낡은 것은 새롭게, 어두운 곳은 밝게, 편중된 것은 균형 있게, 관행은 참신으로 바꿔나갑시다.   영암군 혁신창작소는 지금, 여기입니다.   영암군 혁신디자이너는 영암군민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영암을 위해 올 한해에도 책임감과 자신감으로 함께 힘차게 뛰십시다.   2024년 갑진년 새해, 영암군민과 향우,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1월 2일   영암군수 우 승 희
  • 김산 무안군수 사랑하고 존경하는 10만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을 품은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금년 한 해는 여러분 모두가 가슴 속에 품은 꿈들을 하나둘씩 이뤄내는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군민들의 의사에 反한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논쟁이 중단되고 오로지 군정발전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2024년 무안군은 새로운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착실히 실행하며 군민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지난해 우리 군정은 대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들의 화합과 배려 속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됐습니다.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에 기여할 역점 현안사업들을 다수 발굴했고, 국도비 확보를 통한 추진기반을 다졌습니다.   2024년에는 주요 현안사업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특화산업 중점발굴로 비약적인 지역성장을 이끌 새로운 비전도 제시하겠습니다.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군정을 이끌어 갈 군정 주요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보다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무안군 대표 관광자원의 상품화에 힘쓰겠습니다. 무안의 매력을 품고 있어 상품화가 가능한 관광자원을 ‘9경(景)·9품(品)·9미(味)·9락(樂)·9길(路)’의 무안 대표 관광자원 45선으로 선정했습니다. 대표 관광자원 45선은 개별 또는 분야별로 상품화하여 군정 각 분야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특히 5대 지역축제는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축제의 특색을 부각시켜 국내외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강화시켜 나가고 도리포권역을 해양관광명소로 중점 육성하여 KTX 무안공항역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선셋갤러리, 해상탐방데크, 해넘이 공원 등 488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되는 도리포권역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서남권 대표 해양관광거점이 될 것입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상권을 되살리겠습니다.   지난해 무안전통시장에서 열린 “황토골 토요야시장”은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지역 전통시장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도 310억 원 규모의 무안사랑상품권 발행과 토요야시장,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과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연계를 통해 청계면 소재지 일원을 로컬상권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하루 평균 11,000명의 관계 인구가 형성되는 이곳을 로컬상권 거점공간으로 조성하면 쇠퇴한 상권은 점차 회복될 것입니다.   기업의 투자유치 현실화에 힘쓰겠습니다. 현재 11개 기업 5,31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투자가 실현되어 지역내 고용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하고,대규모 신규 투자유치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희망·배려·존중 등 “무안形 도움복지”강화에 힘쓰겠습니다.   군민에게 희망주는 복지, 배려하는 복지, 존중하는 복지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소외 받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포괄적이며 적극적인 “무안形 도움복지 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활성화, 청년취업 합격 패키지,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을 통해 취업준비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며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돕겠습니다.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사업제공,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과 76세이상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확대,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농업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어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배려하겠습니다.   지난 10월말 기준 우리군 결혼이주여성은 20개 국가 590명이며, 등록외국인 수는 2,089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근로자들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써 존중 속에 생활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인재양성 지원사업과 통번역서비스 지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농촌지역과 도시지역이 상생 속에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선8기 군정 제일 현안을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균형발전에 두고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에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무안읍을 중심으로 한 농촌지역은 도시지역과의 문화·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농·수·축산업 기반확충을 통해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농촌지역 문화·복지·보건 수요를 충족시킬 무안읍 복합문화센터와 무안군 보건소 이전사업의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3월까지 준공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일로·현경·운남·망운이 완료되어 지역주민 역량강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무안·삼향·몽탄·청계는 착실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무안군과 청계면민, 목포대학교가 힘을 모은 결과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 사업이 지난 12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312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됩니다.   지역의 특화자원인 대학을 적극 활용하여 중심·골목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지원에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추진해 내겠습니다.   가입항, 마실항 등 10개소의 항포구에 대한 어촌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해제 만풍항, 운남 도원항 등 4개 항에 대한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를 추진하여 어촌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도모하겠습니다.   남악·오룡을 중심으로 한 신도시지역은 늘어난 인구수에 대비하여 문화·복지·생활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한편 교통여건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시키겠습니다.   오룡 청사부지에 오룡신도시 주민들의 여가·문화·복지·보건의료의 거점이 될 오룡복합문화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가 추진 중입니다.   2025년에는 준공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무안공공도서관 이전·건립과 전라남도 청년비전센터 건립에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오룡 청사부지에 이전·건립되는 무안공공도서관은 7월까지 설계 완료 후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오룡에 들어서게 된 전라남도 청년비전센터는 청년들의 문화·창업·소통·체육 복합공간으로 도비 200억원으로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실시설계 용역 완료 후 7월 착공합니다.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지역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수영장, 웨이크보드, VR실, 다목적체육관 등 337억 원 규모로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내 착공하여 2025년 준공토록 속도를 내겠습니다.   오룡지구 체육공원 부지에는 축구장, 풋살장, 야구장 등 11,000여평 규모의 종합스포츠 공원이 금년 조성을 시작하여 내년에 준공됩니다.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확충사업과 오룡지구 종합스포츠 공원조성이 완료되면 신도시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보다 더 원활하게 충족시켜 줄 것입니다.   남악중앙공원에는 3,200㎡ 규모의 복합놀이시설을 조성하여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계절 놀이공간으로 가꾸겠습니다.   지난해 영산강 강변도로 최종연결을 위한 2-2단계 개설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나주에서 일로 복용리를 거쳐 망월리까지 전 구간이 연결되는 2028년부터는 신도시 지역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강변도로 최종 연결 전까지는 출근시간 남악IC 진입을 위한 병목현상으로 오룡 일부 구간 정체가 우려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일로읍 망월리~청호리 구간과 죽산리 양지촌 일원 농어촌도로 확포장과 선형개량을 연내 실시하여 대체도로를 확보하겠습니다. 5월부터 오룡2지구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됩니다. 연내 5개 단지 2,105세대의 입주가 이루어져 지역은 다시 활기를 띨 것입니다.   취득세 전담창구 및 야간민원실 운영 등 입주민 편의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오룡2지구내 신설 학교의 개교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져 초·중학교의 경우 2026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무안교육청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군민 수요를 반영한 맨발 산책로 조성 등 걷기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 조성에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무안읍 철소재길 어싱길과 대죽도 어싱길 등 총 5개소 4.5km의 맨발산책로를 추가 조성하여 군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2025년까지 추진하여 군민 접근성을 고려한 산책로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권역별 환경경클린센터 조성으로 군민들의 깨끗한 일상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남부권 환경클린센터가 지난 5월 건립되어 신도시지역 청소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서부권과 중부권 환경클린센터 건립도 착실히 추진하여 농촌권역 청소행정에 대비하겠습니다. 넷째, 지역특화 자원으로 무안의 미래비전을 만들겠습니다.   청정갯벌과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난 질 좋은 무안의 먹거리는 높은 성장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안 먹거리의 높은 성장잠재력을 비교우위 교통여건과 연계하여 무안의 먹거리 산업을 지역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특화 발전시키겠습니다.   특화발전된 무안의 먹거리 산업은 지역을 성장·발전시켜 무안군에는 더 큰 기회를 군민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줄 것입니다.   지난해 전라남도의 신성장 전략사업 2단계 공모에서 “맛뜰 무안 먹거리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어 10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됩니다.   이 사업을 바탕으로 무안읍과 현경면 일원에 먹거리 관련 산업을 집적화시킨 “무안 먹거리 융복합 거점지구”를 조성하겠습니다.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의 K 푸드 및 첨단농식품 제조, 물류센터 첨단농업 복합단지의 과학영농 기반시설, 신기술 실증시험포 맛뜰 무안 먹거리 통합지원 플랫폼의 간편식품 소재가공센터, 먹거리 융복합거점센터 전략품목 융복합산업센터의 고구마 가공공장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국립파속 채소연구소로 연결되는 총사업비 2,832억 원 규모의 “무안 먹거리 융복합 거점지구”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먹거리의 부가가치 상승,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개척,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발전을 통해 서남부권 농식품산업 선도지구로 도약할 것입니다.   무안군 도자산업을 지역전략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겠습니다.   3대 도자기 발상지인 우리 무안은 전통도자의 명맥을 이어 현재는 생활도자의 중심지로 발돋움했습니다.   풍부한 원료와 생산, 가공까지 전(全)공정 일관체계를 갖춘 전국 유일한 특성화 지역으로 청계 농공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0km이내에 67개의 도자업체가 밀집하여 ‘전국 최대 생활도자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지역 대표 풀뿌리 산업인 도자산업을 무안군 특화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지난 12월 ‘무안 도자복합산업 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앞으로 2028년까지 청계농공단지 일원 86만3천㎡에 도자산업 기반조성, 활성화, 지원체계 구축 등 3개 분야 12개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총 232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번 특구 지정은 다양한 규제특례를 활용하여 무안도자의 명품화·고도화를 통해 높은 브랜드 가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안 도자의 옛 명성을 되찾고 높아진 무안 도자 브랜드 가치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광주전투비행장 이전과 관련 우리군을 향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7일 무안군이 참여하지 않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통합·이전 합의” 이후 각종 수단을 동원하여 우리군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해 오고 있습니다.   서남권 발전이라는 명분하에 무안군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며 연일 여론몰이를 통해 도민들의 민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군민들의 행복추구권을 담보로 한 광주전투비행장 이전 협상은 있을 수 없습니다.   광주전투비행장 이전 압박으로부터 무안을 온전히 지켜내 우리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겠습니다.   안정적인 군정 운영으로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미래신성장 동력 발굴로 비약적인 성장 발판을 만들어 군민들에게 희망주는 군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군민 여러분, 그리고 800여 공직자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12. 28.   무안군수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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