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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연수구, 참배·환경정화·어르신 인사로 새해 첫 업무 연수구가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자유 수호의 탑 참배를 시작으로 용띠들의 환경정화 활동과 100세 어르신 정부연말선물 전달 등으로 힘찬 한 해를 열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2일 오전 7시 지역 단체장, 구의원, 히어로즈 지원 봉사단,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전세를 뒤집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고 보존하기 위한 장소로 ROTC 인천지구 등 많은 단체의 참배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참배에 이어 이재호 구청장은 연화초등학교 용띠 재학생과 연수구 간부, 용띠 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연수2동 솔안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또 일행들은 지역 내 100세 이상 어르신 2명의 자택을 방문해 건강 안부인사와 함께 정부연말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계승토록 하는 일은 변하지 않는 시대적 책무.”라며 “올해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42만 연수구민들이 반드시 꿈을 이루는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연수구, 새해 28개 신규 포함 64개 핵심사업 펼친다. 연수구가 사실상 민선8기 2년 차인 갑진년 새해를 맞아 회복과 균형을 두 축으로 안전하고 활기찬 미래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체감형 정책들을 펼쳐 나간다.   지난해 재정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대규모 건립사업 시비 분담률 조정과 일반조정교부금 158억 원 추가 확보 등 재정 안정화에 힘을 기울여 온 연수구는 지난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지역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한 원도심 재생 New 마스터플랜 발표와 함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를 앞두고 도시재창조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이어갔다.   올해는 지구촌 750만 재외동포의 출발점이 될 재외동포청 송도동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원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로운 대한민국 대표 국제도시를 향한 내실 있는 정책들을 접목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탄탄한 도시기반 구축과 좀 더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실현하고 문화와 배움의 기회가 충만한 모두가 행복하고 활기찬 도시환경 조성에 모든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수구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시작된 각종 현장 소통으로 구민 의견들을 반영해 새해 5개 분야에서 28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모두 64개 주요 핵심사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민선8기 반환점인 갑진년 새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구민들이 새로운 연수구를 체험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42만 구민과 함께 만들고 살아갈 행복한 연수구만의 꿈을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행정·안전·경제분야 도시안전 등 5개 신규 사업을 포함해 전기, 가스 사고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있는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점검 등 모두 12개 주요 사업을 진행한다.   홀몸 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의 전기 가스 등 ▲취약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공공시설물 관리 신뢰성 확보를 위한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정보 전파 사업을 신규로 벌인다.   또 애견샵, 애견 미용실, 카페 등 반려견 편익시설과 함께하는 ▲혜윰공원 반려견놀이터 조성 사업과 전문 훈련사의 맞춤형 반려견 산책 교육과 기본 양육 교육인 ▲반려동물 문화교실도 신규로 추진한다.   구민들의 전세보증금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신규 사업으로 무주택 주민이 가입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도 펼친다.   기존 사업으로는 송도5동과 청학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3월 준공해 6월 개청 예정이고 도시안전 기반과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증받는 연수구 국제안전도시 사업도 2025년 공인 취득을 목표로 본격화된다.   이 밖에도 생활안전CCTV 화질개선사업과 현수막 지정게시대 추가 설치,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확대, 연수e음 캐시백 지원 사업 등도 기존대로 진행된다.   ◆ 복지·여성·가족분야 가장 많은 사업을 진행하는 복지·여성·가족분야는 7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저소득 가구 월세지원 사업인 연수형 주거급여 등 모두 18개 굵직한 사업들을 준비했다.   구민 주거안정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연수형 주거급여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일상을 되찾아주는 ▲일상돌봄서비스와 연수구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도 신설한다.   안심 이동권과 사회활동을 보장하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 지원과 ▲연수형 공공 키즈카페 운영, ▲어린이집 통학버스 3점식 좌석안전띠 지원,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도 올해부터 새로 시작한다.   기존 7개 동에서만 운영하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도 15개 동에 간호직공무원을 1명씩 모두 배치해 확대 운영하고 9개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연수구 보훈회관 건립도 8월 착공 예정이다.   또 새해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확대와 함께 한부모 가족과 청소년부모 복지 혜택도 늘리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연수구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도 인상된다.   그뿐만 아니라 소년소녀가정 예체능 활동비,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둘째 이상 첫 만남 이용권 지원금, 부모급여 지원금이 늘어나고 디딤씨앗통장 지원과 전문위탁가정 아동용품구입비 지원 대상자도 확대된다.   ◆ 도시·환경분야 대형 환경개선 사업들을 포함하고 있는 도시환경분야에서는 갑진년 새해 선학 어반포레스트와 승기천 등 7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모두 12개 주요 사업을 펼친다.   주거환경개선과 연계해 ▲비류마을 노후주택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과 ▲연수역 북측 일원 간판개선사업, ▲연수구화 진달래 4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 등을 신규로 시작한다.   유휴지에 도시 숲을 조성해 도시 열섬현상을 막는 ▲선학 어반포레스트 도시숲 조성이 7월부터 본격화되고 다목적 하천공간 조성을 위한 ▲승기천 워터프런트 조성 2단계 사업도 실시설계를 거쳐 5월 시작된다.   비류대로 중앙분리대 내 5곳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도심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을 예방하는 ▲비류대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도 신규사업으로 3월 착공에 들어간다.   기존 사업으로는 비류마을 원도심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이 공원 정비 등 본 사업에 들어가고 연수1동과 청학동 행복마을 가꿈사업도 정비계획 지정 고시를 마치고 본 사업에 착수한다.   특히 연수구 원도심 재생 New 마스터플랜은 특별법 제정에 맞춰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인천시에 전달하고 대학공원 맨발걷기 산책로와 지속가능한 폐목재 활용 녹색환경 지키기도 지속해서 진행한다.   ◆ 교육·문화분야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소년소녀합창단과 직장운동경기부, 송도8공구 문화복합시설, 체육센터 건립 등 7개 신규 사업을 포함해 모두 11개 주요 대형 사업들이 추진된다.   시범운영 중이던 송죽원 LED전광판 ▲연수드림캔버스가 새해부터 정식 운영되고 ▲연수구립소년소녀합창단 본격 활동과 함께 ▲공원 내 작은 도서관 여름 야간 개방도 실시한다.   여기에 해양도시 연수구를 대표하는 ▲연수구청 카누단 창단과 중단된 연수문화예술회관의 대체사업으로 ▲가칭 연수체육센터가 오는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품질의 공공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한 ▲송도8공구 복합문화시설 건립도 실시설계 완료와 함께 본격화되고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이 ▲꿈을 이루는 연수애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규로 선보인다.   지난해 첫 삽을 뜬 송도국제도시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도 내외장재 공사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송도체육센터는 17개 종목 126개 강좌 등 새로운 모습으로 운영된다.   청학문화센터 공연장과 전시실도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연수문화재단으로 운영 주체를 이관하고 다양한 기획공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구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보건·의료분야 구민 건강관리에서 출산 지원까지 공공의료 정책들을 발굴 실천하고 있는 보건·의료분야에서는 새해 여성과 어린이 건강관리 등 3개 신규 사업을 포함해 11개의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임신·출산 부담 개선을 위해 가임력 보존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이후 실제 임신·출산에 사용하도록 지역 내 부부 5쌍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보조생식술 비용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와 함께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임신 사전검진을 희망하는 지역 내 부부 1천366쌍을 대상으로 필수 가임력 검진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도 신규사업으로 진행한다.   2월부터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생활 증진을 위한 자가관리 역량 강화와 영양·운동·비만예방 교육 등 ▲영양쑥! 비만쏙! 연수키즈 건강키움교실도 처음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도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확대해 노인·장애인 등 영양취약계층까지 포함한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또 건강증진 통합 서비스와 임산부·영유아 의료비 지원 등과 함께 새해부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정격리병상 운영을 종료하고 공공심야약국과 어린이집·유치원, 학교 주변 금연구역도 확대 운영한다.  
  • 이재호 연수구청장 존경하는 42만 연수구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 뜨거운 태양이 수평선 위로 떠올랐습니다.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저는 이 자리에서 연수의 위기를 뛰어넘고 구민들께 행복을 드리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심각한 경제위기 속에 집중호우 피해까지 더해져 힘겨웠던 한해였지만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두려움에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변화와 혁신에 대한 구민의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민선8기 원년은 회복과 균형에 집중했으며, 2024년은 미래를 향해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다시 뛰는 연수를 위해 모든 것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대전환의 첫 시작은 바로 ‘회복’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재정위기의 조기 극복을 목표로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대규모 건립사업비'의 시비 분담률을 조정하며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그동안에 세입 확충과 세출 절감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인천시 '일반조정교부금 158억'을 추가로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방만한 재정 운영으로 심각한 재정위기에 직면했던 연수구가 재정건전성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은 것은, 오직 재정 안정화를 위한 일념으로 일궈낸 참으로 값진 성과이며, 저를 믿고 인내와 응원을 해주신 42만 연수구민과 1,200여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것은 누군가의 악역이 절실했던 재정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꾸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던 것입니다.   우리는 더 나은 연수로 도약하기 위해 과거의 관행과 원칙 없는 도시행정으로 초래된 지역 간의 양극화를 바로잡고, 구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균형’ 있는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원도심 미래 발전의 청사진이 되어줄 '원도심 재생 New 마스터플랜'을 완성하여 도시 개발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고, 또 하나의, 원도심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힘써온 결과 연수구가 포함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올해 4월, 법 시행에 앞서, 우리 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전담하는 ‘도시재창조지원팀’을 신설하여 구민의 뜻을 담은 체계적인 도시 개발을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원도심 개발이 연수구 전체의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원도심의 재도약’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항만과 공항의 도시 인프라를 갖춘 연수구는 이제는, 교통 사통발달로 국토 균형발전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가 각각의 가치를 뽐내며 균형 있게 상생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인 'GTX-B노선의 원도심 정차'는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아울러 오랜 숙원사업인 청학역을 기점으로 하는 '제2경인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서도 힘을 쓰겠습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750만 재외동포의 새로운 출발인 '재외동포청'이 송도국제도시에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는 연수구의 수준 높은 지역 여건을 입증했고, 글로벌 국제도시로서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장 동력을 얻게 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지역 전반의 현안을 바로잡기 위해 앞장 서 왔습니다.   먼저 정치적 계산보다는 오직 구민의 안전을 위해 '정당현수막 관련 규정'의 형평성과 부당함을 지적했으며, 행안부에 관련 법 개정을 직접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정당한 주장은 대법원의 조례 집행정지 기각결정에서도 인정을 받았으며, 42만 구민과 함께한 목소리가 만들어 낸 정의로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장기 불법주차된 무판차량'에 이동제한장치를 설치함으로써 구민 불편과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는 연수구 행정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구민 편의 향상을 위해 빈틈없는 맞춤형 서비스 기반도 구축했습니다.   구청 별관에는 청년정책의 주춧돌이 될 '연수청년자리'가, 연수1동에는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을 책임질 '다함께돌봄센터'가 문을 열었으며, 구청 6층에는 원스톱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수복지상담센터'가 개소했습니다.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2024년에는 연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층 변화된 모습으로 구민 여러분이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준비했습니다.   첫째, 균형있는 지역발전 속에 안전하고 탄탄한 도시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구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우선적 가치는 바로‘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연수구는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제적 수준의 안전 체계를 구축한 도시로서 2025년 국제안전도시 공인 취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점검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안전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우리 연수구는 역사를 가진 자연친화적 환경과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국제적 인프라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도심과 구도심 사이에 ‘지역간의 소통과 화합’의 통로가 될 수 있는 연수하나로·자전거이음길을 건설하고 도시의 조화로운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또한 송도와 원도심을 잇고 서울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GTX-B노선은 2024년 흔들림없이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힘쓰며, 다시는 구민들이 지역 간의 갈등과 분열로 고통받지 않도록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한편 권역별로 필요한 도시 기반시설도 균형있게 확충하겠습니다.   송도역전시장의 심각한 주차난을 덜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입체화하여 이용 편의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는 청학동과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의 문을 열고, 송도동의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비하여 송도관리단의 임시청사 건립도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함박마을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내·외국인간의 갈등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지역사회 통합과 소통의 컨트롤 타워인 ‘사회통합팀’을 신설하여 긴밀한 협조체제로 문제 해결에 힘을 모으고,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들을 건의하여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한 복지정책을 촘촘하게 구현하겠습니다.   먼저 설치부터 아이들의 놀이 공간까지 구민의 의견을 시설에 고스란히 녹여낸 연수형 공공키즈카페가 올해 6월, 우리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청년들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도 활짝 열겠습니다.   한편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과 평안한 여가활동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 노후된 청학노인복지관을 증축 이전하여 단순 공동생활이 아닌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연수구만의 특화된 치매정책을 추진하고 치매안심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전담부서인 ‘치매정신건강과’를 신설했습니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예방에서부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어르신들을 돌보는 가족들의 걱정과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올해 착공을 앞둔 보훈회관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닙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직접 국기 게양식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충’과 ‘효’를 가르쳐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여 우리 구의 특색있는 호국 선양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셋째, 연수구민이라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올해 1월 조직개편에 따라 ‘체육청소년과’ 신설하여 구민 일상 속에 다양한 체육활동을 제공하고 우리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행정력을 투입하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생활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연수권역에 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연수체육센터 건립을 반드시 이뤄내고, 또한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을 겸비한 연수청소년수련관 건립도 속도를 내,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한편 올해부터 ‘해양도시 연수구’에 걸맞는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이 새롭게 창단됨에 따라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녹색도시 연수’로서의 면모를 더욱 확고히 하겠습니다.   승기천 수변에는 휴식에 체험을 더한 ‘발물쉼터’와 ‘습지 관찰데크’를 설치하고, 잔디광장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품격있는 휴식공간으로 정성들여 완성하겠습니다.   한편 억새꽃이 흐트러진 봉재산 황톳길과 승기천 물길따라 걷는 선학동 황톳길에 이어 올해에는 동춘공원 내에 지역 특성을 살린 황톳길을 추가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구민운동장과 도심 숲 공원이 조성될 선학 어반포레스트 조성 사업은 올해 사전 이행절차 등을 마무리하여,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착실히 세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민들의 일상에 여유를 더해드릴 문화와 배움의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지난해 5월 첫 삽을 뜬 송도국제도시도서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그동안 건립에 제 속도를 내지 못했던 송도8공구 복합문화시설은 단계별 행정절차와 밑그림을 꼼꼼히 그려 구민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구 문화예술의 큰 축을 담당하는 관악단, 전통예술단, 여성합창단에 이어 작년, 새롭게 연수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 낼 맑고 고운 화음이 바쁜 일상 속의 구민 여러분께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우리 구 대표축제인 능허대 문화축제와 송도해변 축제는 구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겠으며 국가 지정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중장년 세대를 위한 미래설계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제2의 인생의 새로운 희망을 지원하고,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구민의 체감도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42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민선8기 반환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혼자만의 꿈이 아닌 구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걸어갈 연수구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소통하겠습니다.   연수구를 바꾸는 힘은 구민으로부터 나오고, 정책에 대한 구민의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구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현장의 작은 문제 해결로 변화가 시작되고, 새로운 시도가 혁신을 이끌어 내 ‘새로운 연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새해에는 골목 구석구석으로 더 많이 찾아뵙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많이 웃는 건강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 1. 1. 인천광역시 연수구청장 이 재 호
  • 한사랑나눔봉사단 후원금 기탁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한사랑나눔봉사단으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2014년 영‧유아 보육 및 교육에 종사하는 교사, 원장, 기타 관계자들이 모여 결성한 봉사단체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와 도배 봉사, 밥차 봉사, 김장 나눔 활동,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아동 놀이 봉사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최성모 봉사단장은 “이번 후원금은 이웃돕기 일일 찻집 행사를 추진해 마련했으며, 남동구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덕분에 취약계층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바쁜 연말에도 나눔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한사랑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2023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도 4분기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오용환 남동구의회 의장, 신재구 제7873부대 47대대장, 오두석 남동구재향군인회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통합방위 유공 표창장 수여,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2023년 연말 통합방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4년 추진 방향과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북한의 남북군사합의 파기 선언 등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안보와 구민의 안전을 위해 통합방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다가오는 새해에도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방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주여성 폭력 방지를 위한 현장 방문 나선 박종효 구청장 [20240102105829-2288][제호]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이주여성 폭력 방지를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최근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전문으로 상담하는 인천이주여성센터 ‘살러온’과 폭력 피해 이주여성에게 숙식 등을 제공하는 보호시설, 폭력 피해 이주여성의 자립을 돕는 그룹홈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폭력 피해 이주여성의 보호와 지원을 돕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각 시설의 시설장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이주여성 폭력 피해 방지 및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여성 폭력의 심각성과 문제점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를 위해 현재 여성 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가 무엇인지 점검하고, 조속히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를 최일선에서 만나는 현장 활동가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피해자가 체감하는 실질적 정책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자립을 원하는 이주여성들의 취업 교육 및 취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인천시 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는 2일 오전 9시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구정 목표를 ‘생활의 불편함을 없애는 구민 체감행정’으로 제시하며 “생활환경, 일자리, 복지 등 구민이 체감하는 획기적인 변화를 실천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직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면 우리 앞에 주어진 역경이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남동을 위해 힘차게 걸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벤처기업협회 이웃사랑 성금 전달 인천 서구는 12월 29일, 인천벤처기업협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8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저소득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인천벤처기업협회는 인천 남동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중소, 벤처기업들의 성장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서동만 인천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에 힘쓰고 있는 서구청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벤처기업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2023 인천광역시 서구 영유아통계 공표 인천광역시 서구는 12월 29일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해 작성한 ‘2023 인천광역시 서구 영유아통계’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위 통계는 기존 통계자료 및 행정자료를 연계·결합한 행정통계로, 인천광역시 서구 영유아의 인구·보건·복지 등 사회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저출산·보육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2022년 11월 1일 기준 인천광역시 서구에 거주하는 만0~5세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구·가구(13개), ▲인구이동(8개), ▲인구동향(6개), ▲경제·주택(10개), ▲건강(10개), ▲복지(6개), ▲보육·교육(9개), ▲안전(5개)등 8개 분야와 67개 항목으로 작성됐다.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1월 1일 기준 인천광역시 서구의 영유아 인구는 전체 인구 58만1069명 중 2만7044명으로 4.7%를 차지했다. 지역별 영유아 인구는 아라동이 4,255명(15.7%)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2동이 183명(0.7%)으로 가장 적었다.   육아휴직 초회 수급자는 1,811명으로 전년(1,641명) 대비 10.4% 증가했고, 지급액은 107억 4천 9백만원으로 전년(82억 2천 1백만원) 대비 30.7% 증가했다.   서구 어린이집은 392개소이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는 14,546명으로 나타났다. 서구 유치원 이용 아동은 8,623명으로 사립유치원 이용 아동(5,869명)이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인혜진 기획예산과장은 “생산된 지역통계가 보육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윤의중 신임 예술감독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윤의중 지휘자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까지 2년간으로, 예술감독은 상임지휘자 역할에 더해 공연 기획과 단원 평가, 신규 채용 등 공연 전반에 관한 권한을 지닌다.   제8대 예술감독으로 취임하는 윤의중 지휘자는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신시내티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음악대학원에서 합창지휘과 석·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창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그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지내는 등 20년 가까이 프로 합창단들을 지휘했으며, 한세대 합창지휘과 교수로 재직 중이기도 하다. 세밀하고 정확한 지휘로 감동적이고 세련된 합창을 만들어 내며 대한민국 최정상 합창 지휘자로 인정받고 있다.   윤의중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과거 인천시립합창단은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합창 공연으로 세계 무대에서 큰 찬사와 인정을 받았으며, 근래 젊은 연주자들에 의한 K-클래식 한류 열풍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며 “참신하고 다양한 합창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 최고의 연주 기량을 갖춘 합창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는 4월 12일 아트센터인천에서 개최될 인천시립합창단 제185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인천시민들과 정식으로 만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합창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문화와 예술이 일상인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 이후, 세계합창연맹(IFCM)과 미국지휘자협회(ACDA)컨벤션 등 주요 합창 축제에 초청되어 전 세계인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지금까지 184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58명의 단원과 함께 최상의 기량과 도전정신으로 진화해 가고 있다.
  • 인천시청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월 2일 새벽, 제물포역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와 도로 환경정비로 갑진년 첫 민생 행보를 열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거리를 지나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설 수 있도록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청소하고, 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조찬 간담회에서 유 시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시민들을 위해 노력해 준 모든 공직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인천시도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보람있게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올해는 시민들의 행복 체감지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으로 인천을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유 시장은 인천수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들에게 참배했다. 참배행사는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국정원 인천지부장, 인천보훈지청장, 미추홀구청장, 인천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열린 이날 행사는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헌신과 고결한 희생에 감사하고, 300만 시민의 행복과 세계 평화의 도시 인천으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유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 헌신하신 순국 선열들을 기억하고 감사를 표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하며“인천시는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보훈가족을 위한 예우를 강화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교 초・중등 72교의 사례관리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은 직접 고른 책을 읽고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며 교육복지사와 개별 면담을 통해 방학 생활 계획과 실천을 나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비타민엔젤스에서 후원한 ‘행복비타민’을 포함한 방학 생활 지원 꾸러미를 지원해 학생들의 건강한 방학 생활을 돕는다.   동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학생 누구나 자신의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교육복지 지원과 취약계층 학생의 삶의 질 향상,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교육서비스 신청 학생에 맞춤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안전망센터가 준비한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 ‘마음 든든, 몸 튼튼’한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마을교육 온라인 지도 플랫폼 '찾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의 마을교육관련 공간 정보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를 쉽게 공유하는 인천마을교육 온라인 지도 ‘찾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마을교육 지도 ‘찾다’는 우리 동네, 학교 주변의 공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350여 개의 위치 정보와 90개의 마을 기록을 공유한다. 모바일로도 지원하며 유형별로 마을교육관련 공간의 위치 정보나 활동 내용 등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인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주말학교, 마을연계교육 과정 운영 사례와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우리동네 이야기를 담은 마을 기록도 공개한다. 우리동네 이야기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인천마을교육 이야기 발굴단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 모집한 사례를 담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찾다’는 마을교육자원 목록을 체계화하고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지도화한 것이 큰 장점”이라며 “누구나 쉽게 마을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에 홍보하고 인천의 마을교육 관련 공간과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2024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하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일 오전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 첫 피해장애아동쉼터 인천 첫 피해장애아동쉼터가 문을 열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쉼터는 학대 피해 장애아동들이 잠시 머무는 장소다.   2차 피해를 막고 안전한 장소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서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한다.   남·여아동 공간을 분리해 운영한다.   성별 최대 정원은 4명씩, 총 8명이다. 만 18세 미만이면 입소 가능하다.   쉼터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인력을 최대한 확보했다.   시설장을 포함해 모두 12명이다.   조리사도 별도로 둬 생활지도원들이 아동 돌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 특성에 맞는 서비스가 가능하다.   일상 훈련과 학업 지도, 교육 지원은 물론이고 학대로 인한 신체 손상 응급치료, 심리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무실,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학대 피해가 의심되면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나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하면 된다.   조사원이 현장으로 나가 학대 정황 등을 확인 후 피해 사례로 판정하면 바로 분리 조치해 쉼터로 인계한다.   최대 입소 기간은 9개월이다.   이에 앞서 인천사서원은 지난 2021년부터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를 수탁 운영 중이다.   성인 장애인과 함께 이곳에서 지낸 장애아동이 지난해만 3명이다.   인천시 장애아동 수는 2023년 5월 기준 5,257명으로 전국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학대 피해 장애아동 전문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설치로 장애아동들이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장애아동쉼터 개소로 우리가 운영 중인 피해장애인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장애인 시설과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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