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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 경주시, 양성자과학연구단, 지역 초등학생에게 교육물품 기부로 미래 과학인 육성 지원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 양성자과학연구단(단장 이재상)은 연구단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말연시를 맞아 건천읍 3개 학교 전교생에게 교육물품을 27일에 전달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했다.   교육물품 기부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오고 있으며, 연구단 인근에 위치한 건천초등학교, 천포초등학교와 모량초등학교 등 3곳에 교육물품을 전달했다.   이재상 단장은 “교육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학생들이 과학에 좀 더 친숙해지길 바라며, 나아가 양성자가속기와 같이 지역의 대형연구시설에 관심을 가져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길 응원한다”며 “양성자과학연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양성자과학연구단는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멘토링’과 ‘찾아가는 원자력 과학교실’ 등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구어교차로~구어2일반산단 위험 구간 2개소 준공 모습 경주시가 선형불량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외동읍 7번 국도 구어교차로에서 구어2일반산단까지 위험 구간 2곳을 개량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도로는 협소한 도로폭과 급커브로 인해 차량통행 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탓에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특히 구어2일반산단 및 들밑공단을 오가는 대형 차량들과 인근 주민들의 주 통행로로 산단 입주기업과 인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사업비 8억원을 들여 도로 선형 개량 사업에 나섰다.   토지 4필지 보상 및 소교량 1개소를 확장하고 급커브구간을 직선화하며 선형불량 2곳에 대한 공사를 지난 달 모두 마무리 지었다.   산단 입주 기업 관계자들과 인근 주민들은 “이번 도로 선형개선사업으로 인해 산단 입주업체 및 지역주민의 교통사고 위험해소는 물론 도로기능 향상으로 기업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주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경주시는 기업체와 시민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기업체와 주민들이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시장 전경사진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5곳이 선정돼 총 사업비 12억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중 △황남상가시장은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중앙시장은 디지털전통시장 △감포시장 등 4개 시장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성동시장은 노후전선 정비사업에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에 앞서 기반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 혁신과 상인조직 향상 등으로 시장 자체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사업이다.   황남상가시장은 올 한해 2억 원의 사업비로 전통시장 5대 핵심과제인 결제편의, 고객신뢰, 위생청결, 상인역량, 안전관리 등을 중점 수행하게 된다.   디지털 전통시장은 온라인 전용상품 발굴하고 입점지원, 배송 인프라 구축, 온라인 마케팅 등 자생력 기반의 디지털 종합지원 사업이다.   중앙시장은 2년간 3억 5천의 사업비가 투입돼 전통시장의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 선도 시장으로 거듭난다.   감포‧성동시장, 불국사‧황남상가시장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 사업에 선정돼 1억 원의 예산으로 마케팅, 상인교육, 경영자문 및 시장·배송 매니저 인건비를 지원받아 자생력을 강화한다.   노후전선 정비 사업은 전통시장 내 전기시설이 낙후된 개별점포의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동시장은 올해 5억 원의 사업비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외동공설시장 및 건천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양북시장 비가림시설, 안강시장 아케이드 보수 등 24억을 투자해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주낙영 시장은 “침체돼 가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이 포함된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이 전국에서 으뜸가는 특성화시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주낙영 경주시장이 2일 오전 황성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 일정을 시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2일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4년 새해 업무에 나섰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경주 황성공원을 찾아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의원과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보훈 및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해 갑진년 새해 힘찬 시정출발과 경주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갑진년을 맞아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고 시민의 살림살이가 보다 나아지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경주시민 모두가 환하게 웃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후 경주시청 청사로 자리 옮긴 주낙영 시장은 시무식을 주재하고 “국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공약추진상황을 면밀히 재점검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해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시정을 펼쳐나가자”며 “경주시는 더 이상 관광문화 분야에만 국한된 도시가 아닌 행정·경제·사회·복지 분야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가 가진 모든 행정 역량을 투입할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한 경주 관내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1986년 5월 16일 조성된 곳으로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의 위패 3983위가 봉안되어 있다.    
  • 영주시보건소, ‘건강백세 행복대학’ 운영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3일부터 2월 29일까지 읍면 23개 농촌지역 마을주민 69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행복대학’을 운영한다.   건강백세 행복대학은 농한기를 이용해 지역 특수성 및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지역특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을별로 주 1~2회,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건강생활실천(혈압·혈당검사, 영양·운동교육), 정신건강(치매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만들기), 운동지도(건강체조 등 생활 속 운동), 기타 유관기관 협조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다.   시 보건소는 참가자들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과 자가 관리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더 웃고, 더 행복한 2024년’을 위해 올 한해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백세 행복대학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2019년까지 운영해오다가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다.   영주시는 농한기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제공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  
  • 영주시, 갑진년 해맞이 행사 개최 경북 영주시는 지난 1일 철탄산 성재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갑진년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주시 새마을회에서 주관했으며 소백풍물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희망의 함성, 새해 희망 소원지 작성, 떡국나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020년 1월 1일 개최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해맞이 행사는 모처럼 만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풍물공연 등 해맞이 개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큰 활기를 띠었으며, 시민들이 화합하고 새해 결의를 다지는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를 주관한 영주시 새마을회의 홍수성 회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화합하는 행사에 봉사할 수 있어 새마을회 회원들 모두 보람을 느낀다”며, “새해에도 근면ž자조ž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발전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남서 시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서 오히려 시민들로부터 큰 응원과 격려를 받아 감사하다”며, “갑진년 새해에도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새해 다짐을 밝혔다.
  • 영주시청 경북 영주시는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2일부터 2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근거해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학술연구 또는 선비사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추천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해 선비정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로 추천자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학장, 법인대표 및 단체장 등이다.   접수기간은 2일부터 2월 29일까지로 추천서, 동의서 등 소정의 양식을 구비해 공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세근)에서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은 5월, 한국선비문화축제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추천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 로 문의하면 된다.   정세근 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을 세계인의 정신으로 실천하고 승화하는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는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선비정신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선비대상 수상자로는 제1회부터 정범진 전(前)성균관대 총장, (사)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사)율곡연구원, (사)박약회가 각각 선정됐다.
  • 김천시청 김천복지재단에 얼굴 없는 기부 천사의 선행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김천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하며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이우문 김천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주위에 이웃을 생각하는 숨은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가 한결 훈훈해짐을 느낀다.”라며 “이웃을 위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 선한 영향력이 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 SOC 긴급 지원사업, 희망 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각종 후원 문의는 김천복지재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 기탁 [20240102102130-8235][제호]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9일 김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회는 ‘세상을 바꾸는 힘! 바로 자원봉사자 여러분입니다’라는 전망으로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봉사의 가치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정호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우문 김천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자원봉사센터 이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김천형 SOC 긴급 지원사업, 희망 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맞춤형 후원 결연사업, 복지 차량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며 지역 주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2024년 시무식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일 오전 8시 20분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 행사에서 김학동 군수와 직원들은 어느 해보다 의미 있게 보낸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예천군은 지난해 극한의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개관·운영,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 취역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4대 마을 선정,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 개최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경영성과 부문 전국 2위, 2023 재난관리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경북도 주관 농정 평가·축산업무·도민 안전 시책평가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김학동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하며 예천이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새해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예방·대응·지원까지 더 안전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주차타워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으로 신도시와 원도심의 맞춤형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500억 원이 투입되는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조성, 한우특화센터 건립, 농산물 가공과 국내·외 판로개척으로 농·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자원 발굴과 스포츠 마케팅으로 관광산업을 농업과 더불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하나의 축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교육·복지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패밀리파크 등 가족 친화 휴식공간 조성, 미래교육지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제3농공단지 조성,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유치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구미시청 구미시가 2024년 새해 시정 목표를 ‘예산 2조시대 개막, '구미재창조' 본격 추진’이라 세우고, ‘구미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혁신 기반’을 마련한다.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프로젝트로, ①교통인프라의 대전환, 도시 간 연결성 대폭 강화 ②경제영토의 확장, 산업생태계 혁신기반 구축 ③관광산업 체질개선, 낭만문화도시 구현 ④농업의 미래 산업화, 잘 사는 농촌 육성 ⑤사람의 힘으로 도시가치 재창조, 소프트파워 격상 등의 역점시책을 추진하여 혁신을 꾀할 계획이다.   도시의 성장에 있어 가장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요인은 바로 높은 접근성이다.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을 앞두고, '구미부터 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국도 67호선 개량', '지방도 927호선 개량' 등 도로망을 확충해 나감은 물론, 'KTX-이음 구미역 정차', '대구·경북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등 신공항과 연계한 철도망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광역교통망 확보를 착실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핵심 전략산업의 육성도 본격화한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선도기술 R&D센터' 및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 등 반도체 공급망 개선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방산 분야에서는 '첨단방위산업 진흥센터'와 '방산특화 개발연구소'를 구축·운영하여 우수 기업의 방산분야 진입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로봇·메타버스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에도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市)가 가진 자연과 문화를 4개 권역(선산권·도심권·인동권·낙동강권)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도 더욱 보완하여 추진하고, 대규모 스포츠대회(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도 개최한다.   농촌의 미래가치를 살리고 농업의 대전환을 이끌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밀산업 밸리화 시범단지'와 '들녘특구 시범운영'을 통해 밀의 자급률을 향상시키고, 쌀 소비감소에 따른 농가소득 보전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농촌협약' 체결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사람중심·시민우대 정책을 통해, 정주매력이 높은 구미를 만들어간다.   지역인재를 중심으로 장학제도를 개선하고,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복합거점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계획이다.   또,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난임부부 지원 강화, 출산축하금 확대 등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구미시는 대규모 국·도비 사업확보(8,914억원)와 공모사업 선정(5,052억원)을 이루어 내, 올해 사상 최초로 ‘2조 시대(본예산 기준)’를 열었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재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재원”이라며, “튼튼한 재정 기반과 함께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 영양군,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 확정!! 오도창 영양군수는 1월 2일 화요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 대상 후보지로 영양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예비 후보지로 경북은 영양군(1GW), 봉화군(0.5GW), 전남 곡성군(0.5GW), 충남 금산군(0.5GW)을, 우선 후보지로 경남 합천군(0.9GW), 전남 구례군(0.5GW)을 선정했으며, 6개 지자체 모두 사업자에 선정되어 2035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영양 양수발전소는 국내 최대규모(원전 1개소)인 1GW로 2024년부터 2035년까지 약 2.1조원의 전액 국비가 투입되어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상․하부 저수지 및 발전설비, 이주단지가 조성되며,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사업비는 약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영양군에 신규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건설 및 운영기간동안 다양한 파급효과와 양수발전소를 연계한 개발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서는 양수발전소 건립으로 정규 일자리(150여명) 창출, 지역발전 지원금(936억원)을 활용한 주민복리사업 재투자, 순수 1.5조원 규모의 건설비 투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매년 14억원의 장기세원 확보, 양수발전소 주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시설 개발로 신규 관광명소 확보(매년 10만명 이상 방문객)를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최종 후보지 선정의 결정적인 이유는 전국 최대규모인 최적의 입지 조건과 최고의 주민수용성에 대한 산자부의 객관적 평가 결과라 보고 있다.   특히 민간 주도의 ‘범군민 유치위원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전방위 유치 홍보활동 전개로 차별화된 유치활동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군민적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범군민 서명운동(참여율 87.47%)과 주민여론조사(찬성률 96.9%)를 통해 압도적인 유치 지지를 보여주었다.   군에서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맞춰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비롯한 기본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높일 예정이며, 특히 수몰 예정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 선정으로 '새로운 영양시대'를 여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그동안 관심을 가져 주신 정부 및 경북도 관계자, 박형수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민관이 똘똘 뭉쳐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영양군민들, 특히 일월면 용화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2024년에 진행될 예비타당성 조사와 성공적인 양수발전소 건설에 지금까지 보여주신 것처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환승공조, 의성군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기탁 의성군은 12월 28일 ㈜환승공조 이진영 대표, 의성농공단지연합회 남재황 회장 부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재 육성을 위하여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 의성군수)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환승공조는 2011년부터 의성군 단밀농공단지에 입주하여 공조덕트 등 공기 조화 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뛰어난 기술력과 경영활동, 여러 가지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종 업계에서도 좋은 평판이 자자한 기업이다.   이진영 대표는 지역 사회와의 화합과 경제 활성화에도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져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의성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남재황 연합회장은 단밀농공단지협의회장과 의성군농공단지연합회장을 겸직하면서 의성의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환승공조 이진영 대표는 “2023년을 되돌아보며 기업이윤을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의성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으로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환승공조에서 솔선수범하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대변하고 경제 활성화에 힘써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환승공조의 장학금 기탁이 관내의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 의성조문국박물관, ‘주말엔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은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주말엔 박물관’이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기로 했다. ‘주말엔 박물관’은 매월 한 번 운영하던 ‘이달의 가족문화체험실’을 확대하여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민속유물전시관 내 가족문화체험실에서 6세~초등학교 6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으로는 만들기 체험인 일반체험과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박물관 유물에 관한 내용을 학습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역사체험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일반체험은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하는 역사체험은 사전에 의성평생학습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만들기 체험 후 인증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주말엔 박물관 프로그램에 많은 가족이 참여하여 전시관람과 체험, 그리고 영화관람 등 박물관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고 돌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의성군,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군부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2023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에서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천사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에 대한 하천 점·사용료 징수율, 하천사업 추진실적, 안전관리, 추진 우수사례 등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넓은 면적에 하천이 많고 연장이 길어 하천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나, 매년 미정비된 하천개수, 제방 풀베기, 퇴적토 준설, 유수지장목 제거 등 하천 유지관리와 군 예산을 투입하여 지방하천 수위 관측 시설을 구축하는 우수사례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의성군은 이번 7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자체에 자원봉사자와 복구용 장비를 지원하는 등 하천분야 도정에 기여했으며, 우수사례인 지방하천 수위관측시설 구축 사업은 호우로 인한 하천수위 상승 시 하천 주변 상황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위험징후 발생 전 신속한 주민대피와 상황판단으로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5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하천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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