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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해양수산부 / [해수부=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6월 30일(목)부터 7월 1일(금)까지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 정부대표 초청 리셉션, IMO 사무총장 면담, 해운·조선산업 주재원 간담회 및 국제 해운전문지 인터뷰 등을 통해 우리나라 주요 해사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해사안전, 해양환경보호 등과 관련된 국제규범 제·개정 및 이행을 촉진하는 UN 산하 전문기구(정회원 : 175개국, 준회원: 3개국)   먼저, 송 차관은 IMO 각국 정부 대표들을 리셉션에 초청하여 탈탄소·디지털화 등 국제 해사산업의 주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민간선박의 친환경 전환 계획 등 우리나라의 해사정책을 소개하고, 각 국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2023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결정되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우리나라(부산)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어, 송 차관은 임기택 IMO 사무총장을 만나 우리나라가 IMO에 지원하는 특별신탁기금을 전달하고, 런던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운·조선 업계 주재원들을 만나 세계 해운·조선산업 현황 및 전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해운전문지인 트레이드윈즈*(TradeWinds), 국내 언론 특파원과 인터뷰를 갖고 해운재건 5개년 계획, 바다 내비게이션(e-Navigation) 서비스*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사업 등 우리나라 주요 해사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 해운관련 단체, 선사 등에 전 세계 해운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지로, ’90년에 설립되어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본부를 포함해 총 6개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음  **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선박-육상 간 지능형해상교통정보서비스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차세대 해양안전 종합관리체계(’21년부터 대국민 서비스 제공)  
  • 경주 고두반(옛두부맑은전골) / [경북=GNN][GNN경북취재본부=김종철 기자]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경주에 위치한 농가맛집 ‘고두반’의 메뉴가 전국 롯데마트에서 간편조리세트(밀키트)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최근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기려는 식생활 방식의 변화에 따라 농가맛집 대표음식도 간편 조리세트로 개발돼 소비자를 찾아간다.   * 국내 간편조리세트 시장 규모(자료출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19년) 1,000억원 → (’21년) 3,000억원 → (’25년) 7,250억원 성장 예상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경주 고두반의 ‘옛두부맑은전골’로 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향토음식을 선보이는 농가맛집 고두반의 메뉴 중 전통방식의 고소한 손두부와 미나리 등 채소가 어우러진 맑은 국물이 특징이다. (판매가 18,900원 / 2인분)  간편 조리세트에는 농가맛집 이야기, 대표자 인사말, 조리방법 등이 소개된 카드가 들어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농가 맛집을 홍보 할 수 있고 상품을 출시한 농가맛집은 판매액의 일부를 수익금 형태로 받게 돼 농가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 출시를 위해 지난 4월 농촌진흥청과 롯데마트는 향토음식 활용 간편 조리세트 경연대회를 열어 8개 상품을 선정했다. 경북에서는 2곳의 농가 맛집 상품이 선정된바 있다. 1차로 출시되는 고두반의 ‘옛두부맑은전골’을 이어 하반기에는 상주 농가맛집 ‘종달이와보릿단’의 ‘어복쟁반’이 출시될 예정이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메뉴가 간편조리세트로 출시돼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맛과 멋을 담은 다양한 농가맛집 메뉴가 상품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구 지역 페스티벌 개최 / [대구=GNN][GNN대구취재본부=이주현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치맥페스티벌과 파워풀페스티벌 기간 동안 행사장 도로 재비산미세먼지 농도 사전점검과 주변 대기질을 측정해 고농도 시 시민들에게 즉시 공지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치맥페스티벌(7.6. ~ 7.10.)이 두류야구장에서 3년 만에 개최됨에 따라, 7월 1일(금)부터 행사 종료일까지 행사장 주변에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을 설치해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고농도 발생 시 신속하게 알려 시민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대표 시민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7.9. ~ 7.10.)이 열리는 국채보상로 일대(서성네거리 ~ 종각네거리)에는 행사 전일 도로 재비산먼지 측정차량을 이용해 도로 위 재비산미세먼지 농도를 사전 점검하고, 기준치(200㎍/㎥ 이상)를 초과할 경우 관계기관(중구청, 대구환경공단)에 도로 청소를 요청해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가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한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7월은 장마철 전후로 대기질이 좋은 시기이지만, 시민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주변 대기질을 더욱 철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 사업단 출범식 사진 / [강원=GNN][GNN강원취재본부=서민원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전찬환)는 6월 30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개최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 출범식”에서 교육부로부터 협력기반구축형 전문대학을 대표하여 LINC 3.0 인증 동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올해 5월 LINC 3.0 사업에 선정된 전문대학 59개교, 일반대학 76개교 등 총 135개교가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로 LINC 3.0 사업추진 방향, LINC 3.0 사업단 동판 수여식, 사례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LINC 3.0 사업은 대학의 산학연협력을 보편화한 1·2단계 링크 사업의 성과를 고도화함과 동시에,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반(인프라) 구축, 기업가치 창출, 취⸱창업 지원, 공유⸱협업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산학연협력 요소를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병수 사업단장(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강원도립대 LINC 3.0사업은 교수-학생-산업체 중심의 산학연협력 기본 단위체인 CU(Co-Unit) 모델을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체제로의 대학 체질 개선 ▲산학친화형 교육과정 정착을 통한 인력양성 ▲기업가치창출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 ▲공유·협업 플랫폼 활성화 등의 특화된 산학연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사업 추진 포부를 전했다. 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웰니스관광’과 ‘에코방재’ 분야로 산학연협력을 특화시켜나감과 동시에 특화분야별 ICC(기업협업센터)를 설립·활성화하여 본격적이고 집중적인 LINC 3.0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찬환 총장은 “이제 강원도립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구조 및 교육환경 속에서 현장의 수요를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학일체형 전문대학으로 거듭나고, LINC 3.0 사업을 통해 산학연협력 역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고 전했다. 
  • 경상남도청 / 경남=GNN][GNN경남취재본부=김을희 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은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사회진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2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사업)’ 2차 참여자 1,281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 기간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해 사회진입을 돕는다. 매달 50만 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 원의 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하고, 지원금 200만 원 중 20%에 해당하는 40만 원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참여 청년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지원금 수급 장기화로 인한 사회진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참여 중 취업 또는 창업을 하고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취업성공수당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입 및 시험응시료, 면접 준비비용 등이나 사회진입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 식비 등의 경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경남도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기준 졸업·중퇴 또는 수료한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구직청년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1차 모집에서 1,230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228명의 청년을 지원해 48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김창덕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 의지는 높으나 물가상승 등 경제적인 상황으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많다”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구직활동에 제한을 받는 청년들의 사회진입 활동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특수대응단 전경 / [경북=GNN][GNN경북취재본부=최태종 기자] 경상북도는 특수재난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1일 포항 기계면 내단리에 119특수대응단 신청사를 개청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119특수대응단은 2013년 불산 누출 사고를 계기로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으로 창설돼 운영해오다,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직속 기관화 해 1과 3대* 70명의 인원으로 개편됐다*운영지원과, 119항공대, 직할구조대(본대), 직할구조대(구미지대) 포항 신청사는 부지면적 8만8,040㎡에 연면적 4개동 5636㎡ 규모이며, 2014년에 사업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에 완공됐다. 보유 장비로는 소방헬기 2대, 차량 24대, 구조장비 352종 4915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명구조견 3두도 운영한다.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그간 4개 지역*에 분산 운영돼 유기적인 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극복하고, 원자력시설 및 유해화학물질 사고, 지진·태풍과 같은 대규모 자연재해, 화생방 대테러 등 각종 특수재난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구미–긴급기동대, 대구K2-119항공대, 의성-119구조견대, 안동-특수재난대책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에는 다수의 원자력 시설과 함께 지진ㆍ태풍 등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증가하는 특수재난에 보다 완벽하게 대응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방역 관련사진, [1] 소독지원, (2) 상시거점소독시설 / [인천=GNN][GNN인천취재본부=이태경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가축질병을 예방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 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23.8℃)보다 높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무더위가 지속될 경우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사료 섭취 감소 및 면역력 저하로 인해 어린 가축은 호흡기 및 소화기 질병이 발생하기 쉽고, 장마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변질된 사료 섭취로 인한 곰팡이 중독 등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또한 장마나 많은 비가 내린 후 생긴 물웅덩이 등에 모기 서식이 증가해 모기 매개성 질병인 아까바네, 소 유행열,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침수로 인해 탄저, 기종저 등 토양 유래 질병도 생길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여름철 가축질병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아까바네, 소 유행열, 일본뇌염, 탄저, 기종저 백신 등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을 배부했다.  더불어, 산란계 농가의 산란율 저하 등을 유발하는 진드기를 방제하기 위한 닭 진드기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을 지도·홍보해, 축산농가의 방역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동방제단(6개반)을 활용해 방역 취약 농가의 소독을 지원하고, 소독약품 지원 등을 통해 축산농가가 스스로 자율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비(5억6700만 원)를 편성하고, 가축밀집지역인 강화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폭염 등으로 인한 가축질병 피해가 없도록 시설, 위생 및 사양관리와 함께 예방접종과 축사 내ㆍ외부의 주기적 소독 등 방역관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
  • 수여식 사진 / 부산=GNN][GNN부산취재본부=김찬기 기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지난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1주년‘을 기념하여 업무 유공자 100명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유공자 표창은 지난해 7월 1일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된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경찰활동으로 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한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교통, 여성·청소년, 생활안전, 지역 경찰 등 분야로 나눠 총 100명이 표창을 받으며, 1일 열린 수여식에는 분야별 대표 수상자 5명이 참석했다.  분야별 대표 수상자를 살펴보면, ▲교통 분야에서는 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이 협업한 ‘보행신호 자동시스템 구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부산경찰청 교통과 이지언 경사가 수상했다.  ▲여성·청소년 분야에서는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공로가 큰 부산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도형 경장이, ▲생활안전 분야는 여성 범죄 예방을 위한 ’치안 인프라 구축‘ 유공으로 부산진경찰서 생활안전과 조익성 경감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지역경찰 분야는 ’지역 안전순찰 우수‘ 유공으로 부산동래경찰서 온천지구대 강명찬 경감과 부산금정경찰서 권남원 경사가 대표로 표창을 받았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 경찰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부산이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자치경찰제의 성공에는 시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 만큼 항상 시민 편익 중심의 경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위치도 및 현장 사진, (1) 서구 남항 서방파제 일원(서방파제~송도해수피아) 위치도, (2)친수시설(가칭 ‘남항스포츠광장’) 현장 사진 / [부산=GNN][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시는 부산 남항 서구지역 일원 상습침수지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한 ‘부산남항 수제선(방재호안)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7월부터 완충지대 내 친수시설(가칭 남항스포츠광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태풍 때마다 월파로 인해 반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서구 남부민동 등대로 일원(부산남항 서방파제~송도해수피아) 전면 해상에 폭 43m, 길이 500m의 방재호안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지난 2016년, 해양수산부의 제3차 항만기본계획(수정계획)에 반영되면서 2017년 부산항건설사무소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였다. 이후, 부산남항의 관리청인 부산시가 2018년부터 사업비 462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공사를 추진하였으며 올해 5월, 태풍 내습 전에 공사를 완료하였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완충공간에 약 1만6천600㎡(5천30평)에 달하는 부지를 확보하였으며 이 공간에 경기장과 운동기구, 파고라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아울러, 호안 상부에는 원도심과 부산남항을 한눈에 조망이 가능한 해안산책로를 조성해 시민 친수공간으로 꾸몄다.   이를 통해 방재호안이 태풍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는 휴식을 제공하는 여가 공간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방재호안 내에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CCTV)도 설치해 테트라포드 등 위험구역 내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지구온난화에 따라 해수면 상승과 태풍, 지진해일 등의 이상 파랑에 대비한 안전한 항만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점에서 기후 환경 변화에 대비한 재해 예방시설을 구축하고, 해양 친수 공간을 확충하여 안전하고 시민친화적인 항만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플로깅(Plogging) 사회공헌활동 사진 / [서울=GNN][GNN전국취재본부=이지현기자]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황정일, 이하 서사원)이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는 일석이조 캠페인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 ○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이삭을 줍는다)와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서사원은 플로깅을 통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환경·사회·지배구조)가치 실현과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활동에 공감하여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직원들은 6월 한 달간 마포구 일대의 경의선 숲길 공원과 거리에서 깨끗한 사회 조성에 힘썼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직원 A는 “환경보호를 하면서 동시에 나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도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돌봄 이용자의 서비스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만 실시되었으나, 향후 서사원은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직원 등 전 직원이 함께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ESG 경영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서사원은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의 단체헌혈과 결핵 퇴치 크리스마스씰 모금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공공돌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정일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은 작고 사소한 일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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