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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박형준 부산시장, 이사오 안도 일본관장(좌측)면담 ▴박형준 부산시장, 로버트 클라크 커미셔널제너럴(좌측) 면담▴(좌측부터)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로버트 클라크 커미셔널제너럴, 박형준 부산시장▴박형준 부산시장, ‘DP월드’ 기업관 방문 / [부산=GNN][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시는 지난 15일 두바이에 도착한 부산대표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략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부산대표단은 주요 국가관을 둘러보고 관계자와 면담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및 전략 구상을 하였다. 가장 먼저 방문한 일본관에서는 이사오 안도(Isao Ando) 일본관장, 오사카엑스포 조직위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2025년에 열릴 오사카엑스포의 유치과정, 준비상황 등 향후 부산시 유치전략 수립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면밀한 대화를 가졌다. 이어, 미국관을 방문, 미국과 인류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부분을 상세히 다루고 있는 전시를 둘러보고 로버트 클라크(Robert G. Clark) 커미셔널제너럴(comissioner General)을 만나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아프리카권을 공략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로, 앙골라관을 방문해 알비나 아시스 아프리카노(Albina Assis Africano) 커미셔널제너럴(comissioner General)과 면담했다. 특히, 앙골라관은 전통적 지혜에서 지역적·세계적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 해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인류 공영에 대한 영감을 주는 전시관이다. 이 외에도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국가관을 둘러보며, 경쟁국의 유치전략을 확인하고 향후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 전략 방향을 고민했다. 두바이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명소인 '두바이몰'에서 진행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현장도 찾았다. 이곳은 부산시가 세계 최대 올레드 스크린(가로 50m, 세로 14m)을 활용해 미디어아트 홍보를 펼치는 장소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6일 한국의 날 공식행사 참여에 앞서, 엑스포장에서 핵심적인 일정을 소화했다"며, "한국의 날 등 남은 일정을 착실히 수행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확실한 한 수를 둘 것"이라고 전했다.
  • 디지털 광고판 영상 사진 / [부산=GNN][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시는 국내 편의점 1위 업체인 BGF리테일과 전국의 CU(씨유)편의점 매장을 활용한 범국민 대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생활밀착형 홍보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린다는 홍보전략을 수립하고,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BGF리테일의 전국 CU(씨유)매장을 활용한 엑스포 부산 유치 공동 홍보를 제안한 바 있다. BGF리테일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저감활동과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목표가 부산시의 목표와 일치하여 흔쾌히 이번 부산시와의 협력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올 1월부터 전국 2,500여 개 CU(씨유)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향후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가 예정된 내년 상반기까지 CU 매장을 주로 이용하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와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무(無)라벨 생수 3종 전면 도입, 친환경 폴리락타이드(PLA) 간편식 용기 적용, 자체 브랜드(PB) 재활용 등급 표기 등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국가균형발전 실현의 새로운 동력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위해 기꺼이 동참해 준 BGF리테일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엑스포 유치가 부산만의 현안이 아닌 대한민국과 우리 모두의 기회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많은 기관‧단체 등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 (4차) 「그린도시 조성」 분야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 / [부산=GNN][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서부산권인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 위치한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업무보고 네 번째 일정으로 ‘그린도시 조성 및 삶의 질 향상’ 분야에 대한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늘 보고회에서 시는 2050 탄소중립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취수원 다변화를 통한 실질적인 맑은 물 확보의 성과를 실현해 나가며, 세계적 수준의 문화 인프라와 콘텐츠를 마련해 품격있는 문화 행복도시로 도약하는데 내년도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와 지스타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의 문화적 위상을 높였고, 2024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도 성공했다. 특히,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의결로 물 문제 해결의 물꼬를 텄으며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통한 기수 생태계 복원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부산시는 그린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년 정책예산 7,373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978억 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50억 원 등을 집중 투입해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매진한다. 그리고 ▲오페라하우스 건립지원비 350억 원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비 81억 원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박형준 시장은 “문화와 환경정책에 ICT 및 첨단산업과의 연계는 물론 산업적 관점의 결합이 필요하며, 문화와 환경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창의적인 정책 접근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부산은 메타버스를 대표적인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우리시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반 구축형 정책과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잘 융합하여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실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위치도, 조감도 및 공간배치도 / [부산=GNN][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역 환경교육 거점시설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30일) 오후 5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환경부(장관 한정애),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와 함께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참여해 해운대구에 소재한 (구)반여초등학교 폐교를 지역의 환경교육 거점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에코스쿨은 반여초 본관 건물에 연면적 6,969㎡, 부지면적 21,386㎡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물은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패시브(Passive) 기술이 활용된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 기술도 접목된다. 시는 에코스쿨을 녹색건축물로 조성하여 탄소중립 모델로 삼을 계획이다. 건물 내부는 LED 패널을 활용한 ▲부산의 환경 및 미래관, XRㆍVR 등 최신기술을 이용한 ▲기후시나리오관 ▲환경주제관 ▲멀티미디어 교육관 ▲공유오피스 등을 설치한다. 또, ▲공존의 공간(반여초 헌정관) ▲그린테리아 ▲제로웨이스트샵 ▲비건쿠킹룸 ▲환경디지털 도서관 등을 꾸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시는 에코스쿨을 아동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산시민들의 기후와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에코스쿨에서 직접 기후위기와 다양한 환경 문제들을 경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면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은 도심 속 폐교를 활용해 지역의 환경거점을 조성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오늘 협약식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에코스쿨을 거점으로 지역의 환경교육시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상생 발전을 통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환경교육도시이자, 환경교육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참물범 사진 / [부산=GNN][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2년 새해를 여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참물범’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참물범(Phoca vitulina)은 잔점박이물범이라고도 불리며, 식육목 바다표범과의 한 종으로 북태평양과 대서양 연안 인근 수역에 걸쳐 분포하는 회유성 기각류이다. 몸길이는 1.2m~1.85m, 체중은 45kg~120kg에 이르며, 수명은 15년 전후이다. 특유의 V자 모양 콧구멍과 흰색 긴 수염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귓바퀴는 안쪽에 숨어 있다. 참물범은 전 세계적으로 약 31만 마리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무분별한 포획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331호 점박이물범과는 서로 번식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종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서식하지 않는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해양생물다양성과 보존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2020년 9월부터 매달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을 선정해 오고 있다”라며, “참물범에 대한 보존가치와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면 매주 주말 과학문화해설사의 전시물 해설도 들어 보길 권장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물범’은 오는 2월 6일까지 해양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분관인 부산어촌민속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몽골과 함께하는 부산해외봉사단(상) / 기증물품 표식 기증물품 사진(하) / [부산=GNN][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윤일/ 이하‘재단’)은 부산시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호치민시와 협력하여 31일 「베트남과 함께하는 부산해외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코로나 대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국제협력 차원에서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을 통해 베트남 의료진과 보건기관에서 사용할 방호복 500세트와 N95 의료용 마스크 2,000장을 기증하며, 베트남 호치민시 외무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히 물품을 현지로 운송하게 된다. 부산시와 베트남 호치민시는 1995년 11월 3일 상호교류 협정을 체결하였다. 또한, 체결이후 양 도시는‘부산의 날’(2004년 9월 15일)과‘호치민시의 날’(2005년 11월 3일)을 선포하였고, 지난 26년간 초청연수(보건, 농업 등), 해외봉사단 파견, 부산데이 등 다양한 문화교류, 인적교류, 보건 교류를 실시해 왔다. 뿐만 아니라 2021년 한 해 동안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중점 개발협력 대상국 3국에서 △「라오스와 함께하는 부산해외봉사단」, △「몽골과 함께하는 부산해외봉사단」, △「베트남과 함께하는 부산해외봉사단」을 실시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국가간의 방문교류가 원활치 못한 상황에서도, 각 국가의 상황에 맞춰 온라인 비대면 민간교류 및 개발협력 차원에서의 무상지원과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하였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이번 협력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베트남 호치민시의 의료진들에게 부산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베트남과 함께하는 부산해외봉사단」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상호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동해선(부산~울산) 복선전철 완공 / [부산=GNN][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시는 부ㆍ울ㆍ경 메가시티 구축의 초석이 될 ‘동해선(부산~울산) 복선전철’이 오늘(28일) 새벽 첫차를 시작으로 완전 개통됐다고 밝혔다. 부산과 울산을 잇는 복선전철인 동해선은 총사업비 2조 8,27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됐다. 전체 65.7km, 23개 역 중 2016년 1단계 구간인 부전~일광 28.5km, 15개 역이 먼저 개통됐고, 이번에 2단계 구간인 일광~태화강 37.2km, 8개 역이 개통하게 됐다. 부전역에서 태화강역까지 하루 100여 차례 전동차가 운행되며, 운행 간격은 출ㆍ퇴근 시간대 15분, 그 외 시간대 25분~30분이다. 이용 요금은 10km 이내의 경우 1,300원이며, 이후 10km마다 200원이 추가된다. 또한, 부산시와 울산시의 경계를 넘어가는 경우 광역운임 200원이 추가돼 최대 2,5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해선 부산~울산 구간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시ㆍ도간 광역철도망이 처음 연결된 것으로, 부·울·경이 1시간대 생활·경제권으로 통합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국가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에도 초석이 될 것”이라며, “또한,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구축과 동남권 발전의 기폭제인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에는 서울 청량리에서 부전까지 연결되는 준고속열차인 KTX이음(중앙선~동해선)도 운행될 예정”이라며, “동해선이 부울경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행간격 단축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동해선 부산~울산 구간 개통과 함께 동해선 울산~포항 구간 그리고 중앙선 영천~신경주 구간,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개통에 따른 동남권 4개 철도 개통식이 오전 11시 울산 태화강역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울산, 대구, 경북 시도지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이헌승 국회의원, 정동만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 의원, 관계기관 대표, 시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동남권 4개 철도 동시 개통으로 울산과 대구, 경북, 부산을 포함하는 동남권 전체가 하나의 광역생활ㆍ경제권으로 연계 발전할 수 있게 되어, 동남권 시·도민들이 일상에서의 행복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오늘 개통된 철도망이 향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환동해권과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 시켜 나가는 동맥이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현장사진(수목원 전경, 장미원, 양떼방목, 당나귀) / [부산=GNN][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시는 지난 5월 20일, 임시 개방을 추진했던 해운대수목원이 연말을 맞아 개방 7개월째에 접어들면서 누적 관람객 24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은 지난 1987년부터 석대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용되면서 혐오시설의 대명사로 악명을 떨쳤다. 이에 시는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지난 5월부터 1단계 구역과 주차장을 포함하여 전체 19만 평 중에서 13만3천 평을 우선 개방해오고 있다.5월이면, 200여 종 5만여 본의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는 장미원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 받았으며 초식동물원은 도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양, 타조, 당나귀, 염소 등 초식 동물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울타리 없이 자유롭게 산책하는 양 떼는 대관령 등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던 풍경으로 관람객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이자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다.부산시의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교부세 5천만 원을 부상으로 받은 바 있다.아울러, 해운대수목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5억 원 ▲미래에셋증권 10억 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1억 원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셔틀버스 1대 ▲산림조합중앙회 팽나무 3그루 등 약 17억 원 상당의 기부를 통해 더욱 풍성한 수목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운대수목원은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쓰레기 매립장을 수목원으로 탈바꿈한 탄소중립 시대의 가장 모범적 사례”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도심 속 쉼터로 수목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는 물론, 신속히 공사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2021 온라인 자원봉사 시민교육 포스터 / [부산=GNN] [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2월 27일(월) 오전 10시,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온라인 자원봉사 시민교육 “메타버스에서 자원봉사 해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온라인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3차원 가상공간인 메타버스(Metaverse)에서 자원봉사 붐 조성 기반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국 최초 가상공간내 자원봉사를 체험을 할 수 있고 세계적 핫 이슈인 ‘탄소중립’ 실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플로깅(plogging/쓰담걷기), 텀블러 사용, 분리수거 등의 자원봉사활동으로 구성하였다. 참여방법은 메타버스 플랫폼(게더타운)에 입장하여 컨퍼런스룸에서 행사안내를 받은 후, 자유롭게 안내게시판을 방문하여 자원봉사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희망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된다. 교육 종료 후에도 메타버스 자원봉사 플랫폼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접속 사이트를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누구든지 자유롭게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백순희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상공간에서의 소통이 가속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메타버스 자원봉사활동이 비대면, 온라인시대 자원봉사문화 조성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 의의를 전했다.
  • 대서양연어 수정란 / [부산=GNN] [GNN부산취재본부=이지현기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대서양연어 전주기 양식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위해 수산자원연구소는 대서양연어 수정란 4만 개를 지난 16일 아이슬란드에서 반입했다. 반입된 수정란은 검역과 통관절차를 거친 후 연어과 어류 전용 부화기에 관리돼 약 3~4주 후 부화할 예정이며, 사육수 교환이 필요없는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에서 부화한 자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양식 시험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간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어의 전주기 양식 기술개발을 위해 한국산 연어를 대상으로 소규모 순환여과양식시스템에서 예비 사육시험을 추진하고, 80톤 규모의 해수 순환여과양식시스템 시설을 추가로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장 일광에 조성될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22.12월 완공)에 적용돼, 스마트양식 플랫폼 개발을 통한 연어 양식산업이 부산의 미래선도 수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국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연어양식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융복합 스마트양식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ICT-IOT 수산기술개발, 연어양식 기술표준화, AI 기반의 양식연구 실증 등 대서양연어 양식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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