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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방역물품지원비 지원사업 홍보 / [제주=GNN]방역물품지원비 지원사업 홍보 / [제주=GNN][GNN제주취재본부=이지현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을 영업장 소재지의 행정시 홈페이지를 통해 17일부터 접수한다. 지난해 12월 6일 방역패스 전면 확대로 큐알(QR)코드 확인용 단말기를 구매·설치해야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방역물품 지원금을 지급하며, 도내 지원대상은 약 2만 5,000개 업체로 추산된다. 신청 대상은 방역패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일반음식점, 학원 등 16개 업종의 소기업·소상공인이다. QR코드 확인용 단말기뿐만 아니라 손세정제, 마스크 등 다양한 방역 관련 물품 구매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체는 영업소 소재지 행정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회만 신청이 가능하므로 여러 항목의 물품을 구입했더라도 한 번에 신청하면 된다.
  • 제주로고 / 제주=GNN][GNN제주취재본부=이지현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피해목 조기발견·적기 방제를 위해 18~20일 3일간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헬기를 지원받아 항공 예찰조사를 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은 지상에서 예찰하기 어려운 한라산국립공원 연접지역과 산악지역, 비가시권 재선충병 발생지 등을 중심으로 도 전역에 대해 항공으로 정밀예찰을 한다. 예찰에서 발견한 고사목은 올해 4월말까지 모두 제거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해 제주산림항공관리소와 협력해 항공예찰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9차방제(2021년 10월~2022년 9월)에 69억 원을 투자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차방제(2020년 10월~2021년 9월)에는 79억 원을 투입해 고사목 제거 5만 5,000여본, 나무주사 1,272ha, 항공방제 1,000ha를 실시한 바 있다.
  •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 [제주=GNN][GNN제주취재본부=이주현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1월 1일~4월 12일 취업활동 기간 만료로 출국해야 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취업활동 기간을 만료일로부터 1년 연장하기로 고용노동부가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난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외국인력 도입 정상화를 추진했으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입·출국 제한 조치가 다시 강화되는 등 신규인력 도입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취업활동 기간 연장 대상은 고용허가제에 따라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근로자(E-9, H-2)로 취업활동 기간이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2일 기간 내에 만료되는 자이다. 외국인근로자(E-9, H-2)를 계속 고용하려는 사업주는 취업활동 기간 연장을 받은 외국인근로자와 근로계약을 갱신하고, 고용센터에 고용허가 기간 연장을 신청해야 한다.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외국인근로자의 취업활동 기간 연장 조치가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산업현장에 고충을 다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구만섭 권한대행 신년 참배 사진 / [제주=GNN][GNN제주취재본부=이지현기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제주호국원, 창열사, 4·3평화공원을 잇달아 방문해 참배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도에서는 구만섭 권한대행, 고영권 정무부지사, 허법률 기획조정실장, 이중환 도민안전실장 등 4명만 신년참배를 올렸다.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은 각 기관별로 신년참배를 진행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1일 오전 8시 국립제주호국원과 창열사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주도민의 무사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이어서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전 10시 4·3평화공원을 방문해 4·3영령들의 혼을 위로했다. 참배를 마친 후 구만섭 권한대행은 위패봉안실에 마련된 방명록에 “4·3 영령님들의 넋을 기립니다. 도민과 함께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작성하며 차질 없는 후속조치를 다짐했다.
  • 한라봉 사진 / [제주=GNN][GNN제주취재본부=이지현기자]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가공용 감귤 수매가 일부 적채되고 있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가공수매 업체와 협조 체계를 갖추고 안정화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노지감귤은 생육기에 내린 잦은 비 등으로 대과가 과다 발생하는 등 규격 외 감귤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 추가 처리가 절실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농업기술원 관측조사 결과) 규격 외 감귤 발생율 22.2%, 10만 3,000톤(추정) 올해 나오는 노지감귤 가공용 수매 계획 물량은 6만 2,000톤으로 도 개발공사 2만 5,000톤, ㈜일해 2만 톤, 롯데칠성음료㈜1만 2,000톤, 기타업체 5,000톤 등이다. 최근 하루 평균 1,500톤의 감귤이 수매되고 있으며, 가공업체별 처리율은 개발공사 57.3%(1만 4,313톤), ㈜일해 68.4%(1만 3,672톤), 롯데칠성㈜ 78.5%(9,418톤), 기타 38.4%(1,919톤)로 나타났다. 홍충효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계획 물량 이외의 추가분 수매와 수매 및 가공기간 연장이 절실한 상황이므로 가공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면서 “감귤농가에서는 가공용으로 부적합한 저급품을 자율폐기 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구만섭 권한대행 제설 현장 및 상황실 방문 / [제주=GNN][GNN제주취재본부=이지현기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많은 눈과 함께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26일, 제설 상황실과 주요 도로 등 현장을 찾아 도민 안전 대응 조치를 점검하고, 밤낮없이 제설작업을 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도로관리과 사무실에서 도로 제설작업 상황을 보고받고, 기상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지시했다. .현재 1100도로, 5·16도로, 제1산록도로, 비자림로는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이어서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주의료원 인근과 평화로, 애조로, 5·16도로 등 간선도로를 방문해 제설 및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제설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구만섭 권한대행은 자치경찰단을 찾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국가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도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제주도는 향후 기상변화와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상황 악화 시 비상 2단계를 발동하여 신속 대응태세를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 심토파쇄 사진 / [제주=GNN][GNN제주취재본부=이지현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배)가 23일 오후 2시 성산읍 신산리 1495 – 1번지(김광택 농가)에서 키위 심토파쇄기 시연회를 개최한다. 키위 심토파쇄기는 진동을 가해 경반층*을 깨뜨리고 잘게 부셔줌으로써 연작장해 해소 및 토양 내 산소공급, 물 빠짐 개선으로 품질향상, 수량증대를 이끌어 친환경농업 실천 및 농가소득 향상이 가능하다. 한편, 제주 키위 재배는 710농가 ‧ 386.8ha이며 이 중 동부지역이 205농가 ‧ 133.4ha로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 최근 동부지역에서 키위 재배면적이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여러 장해가 나타나 농가들이 해결방안에 관심이 큰 실정이다. 박찬웅 농촌지도사는 “심토 파쇄작업을 통한 토양 환경개선 및 생산성 향상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부농업기술원은 2022년에는 키위 심토파쇄기를 구입·지원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 제주도청 / [제주=GNN][GNN제주취재본부=이지현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따라 종교시설 방역수칙도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사·법회·예배·시일식 등 정규 종교활동 참여 인원은 ①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되 최대 299인까지만 가능하도록 축소한다. ②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면 수용인원의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제주도는 강화된 종교시설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하게 이행되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 / 제주=GNN][GNN제주취재본부=이지현기자]   제9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 총회가 16일 폐회식을 끝으로 6일 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밝혔다. 이날 폐회식에서 덴마크 베스트일랜드(Vestjylland) 등 올해 현장심사를 마친 8곳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심의를 통과했다. 이들 신규 세계지질공원은 내년 4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2023년 제10차 총회 개최를 두고 프랑스, 브라질, 멕시코, 모로코 등 4개국이 치열한 유치를 벌인 끝에 모로코 므군(M’Goun) 세계지질공원이 선정됐다.이번 총회에서 첫 선을 보인 세계지질공원 가상 홍보관과 제주 세계지질공원 가상트레일 답사는 큰 호응을 얻었고, 총회 이후에도 체험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잇따라 향후 1년여 동안 문을 열어둘 예정이다. 폐막식에서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니콜라스 조로스 의장은“제주는 가장 훌륭한 세계지질공원 중 한 곳으로 첫 디지털 총회를 효율적이고 감동적으로 개최한 제주특별자치도에 감사드린다”면서 “역대 총회 중 가장 성공적인 총회였다”고 호평했다. 이번 총회를 총괄한 세계유산본부 강만관 본부장은 폐막식 인사말을 통해 차기 총회개최지로 선정된 모로코 므군 세계지질공원에 축하를 전하며 “이번 총회가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됐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총회 운영으로 전 세계에 제주의 역량을 알리는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 신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심의 통과된 국가 및 지질공원1) 덴마크 베스트일랜드(Vestjylland)2) 핀란드 사이마(Saimaa)3) 독일 셔링지아 인셀스버그-드레이 글레이첸(Thuringia Inselsberg –Drei Gleichenl)4) 그리스 그레베나-코자니(Grevena-Kozani)5) 인도네시아 벨리통(Belitong)6) 이탈리아 아스프로몬테(Aspromonte)7) 이탈리아 마젤라(Majella)8) 폴란드 홀리 크로스 마운틴스(Holy Cross Mountains)
  • 지진 대비 상황 판단회의 / [제주=GNN][GNN제주취재본부=이주현기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여진 등 추가 지진발생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고, 중앙대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해 지진 피해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국장 및 사업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주도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며 “앞으로 전 부서에서는 지진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14일 오후 5시 19분경 서귀포시 서남서쪽 4.1km 해역에서 진도 4.9 규모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근무’를 발령했다.(전 공무원 1/10 이상 비상근무) 이번에 발생한 지진 규모는 제주도 인근에서 발생한 역대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서 과거 최고 진도 : 2008.5.31. 제주시 서쪽 75km 부근서 진도 4.2 지진 발생했다. 지진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4건의 민간건축물 재산피해 사례가 접수됐으며, 인명피해 및 제주공항, 발전소, 한전, 제주도시가스 등 도내 기반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15일 지진 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을 소집하여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피해 접수 시설물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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